출처: 행복한 달콤씁쓸 원문보기 글쓴이: 내이브로
첫댓글 .... 지금 청양핫바 먹고 있는데요?🥲
이미 밥먹고 과일먹었지만 입이 심심했는데요.
아.. 야식먹으려고 생각중이었는데… 걍 참을까요..
오늘도 치킨 한마리먹고 후식으로 귤 먹었어요ㅜ.. 적게먹을게요
나이들수록 적게 먹어야 속이 편하고 몸까지 편하걸 알게 돼요. 자연스럽게 소식이 됩니다..
힘 넘치게 짧게 살아볼게요
ㅠㅠㅠㅠㅠ 진짜 소식은 힘들긔... 저의 과도한 식탐과 식욕이 너무... ㅠㅠㅠㅠ
잘있어라 세상아ㅠ
야식먹으면서 글 보고있긔 반성하긔
수족냉증인데 겨울엔 더 먹으려는 경향이있긔 땔감으로쓸건지...배도 자주고프고 ㅋ적게 먹어야겠긔
배찢어질거같아서 누워서 소화시키고 있는뎁숑
ㅠㅠㅠ 슬프긔ㅠㅠ
이 한 세상 배터지고 먹고 갈랍니다
90대 노인분들중 특별히 건강 신경 안써도 건강하신분들보면 가난해서 잘 못먹던시절 강제로 간헐적단식한 효과도 있을거라고하더라긔. 원래 인류는 사냥해서 음식을 어렵게 구해서 먹고 음식이 없으면 며칠씩 굶었던 시절에맞게 진화해서 활동도 거의 안하면서 삼시세끼 챙겨먹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들었긔 그러나 저는 하루 네끼먹고싶긔
활성산소가 문제인거네긔 커큐민과 비타민C 많이 먹겠습니다...
건강한몸이 저축이라 했을 때 젊었을적 막 먹으면 적금 빼다 쓰는거라 생각하심 이해가 빠를거긔.
쒸익
..ㅠ
저녁먹고 허전해서 과자 귤 먹고 배부른데 씻고나와서 맥주랑 안주먹고 좀부대끼네하고 누워있었는데 반성하겠긔ㅜ
ㅠㅠ
저 진짜 오랜만에 라면으로 과식했는데 지금 머리 깨질거 같고 몸이 너무 붓고 컨디션 떨어지고 미치겠읍니다.. 진짜 몸이 너무 힘들어요ㅠㅠ
살찐다는 말보다 노화부스터라는 말이 더 와닿긔 진짜 과식하면 안되겠긔ㅠㅠ
ㅜㅜ하 과식 줄여야겠긔
소식할게요..!
요즘 식탐 때문에 속도 안 좋고 변비에 고생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앓는 질병의 원인들이 과식인 걸 아는데 고치기 어렵네요 ㅜㅜ
먹방 하는 사람들 건강관리 잘 해야겠네요
금토 부어라마셔라 과식했는데 반성하긔ㅠㅠ 생각해보면 조금씩만 먹고 살아도 사는데 지장 없더라긔
소식 넘 힘들긔.. 줄여보겠긔ㅠㅠ
첫댓글 .... 지금 청양핫바 먹고 있는데요?🥲
이미 밥먹고 과일먹었지만 입이 심심했는데요.
아.. 야식먹으려고 생각중이었는데… 걍 참을까요..
오늘도 치킨 한마리먹고 후식으로 귤 먹었어요ㅜ.. 적게먹을게요
나이들수록 적게 먹어야 속이 편하고 몸까지 편하걸 알게 돼요. 자연스럽게 소식이 됩니다..
힘 넘치게 짧게 살아볼게요
ㅠㅠㅠㅠㅠ 진짜 소식은 힘들긔... 저의 과도한 식탐과 식욕이 너무... ㅠㅠㅠㅠ
잘있어라 세상아ㅠ
야식먹으면서 글 보고있긔 반성하긔
수족냉증인데 겨울엔 더 먹으려는 경향이있긔 땔감으로쓸건지...배도 자주고프고 ㅋ적게 먹어야겠긔
배찢어질거같아서 누워서 소화시키고 있는뎁숑
ㅠㅠㅠ 슬프긔ㅠㅠ
이 한 세상 배터지고 먹고 갈랍니다
90대 노인분들중 특별히 건강 신경 안써도 건강하신분들보면 가난해서 잘 못먹던시절 강제로 간헐적단식한 효과도 있을거라고하더라긔. 원래 인류는 사냥해서 음식을 어렵게 구해서 먹고 음식이 없으면 며칠씩 굶었던 시절에맞게 진화해서 활동도 거의 안하면서 삼시세끼 챙겨먹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들었긔 그러나 저는 하루 네끼먹고싶긔
활성산소가 문제인거네긔 커큐민과 비타민C 많이 먹겠습니다...
건강한몸이 저축이라 했을 때 젊었을적 막 먹으면 적금 빼다 쓰는거라 생각하심 이해가 빠를거긔.
쒸익
..ㅠ
저녁먹고 허전해서 과자 귤 먹고 배부른데 씻고나와서 맥주랑 안주먹고 좀부대끼네하고 누워있었는데 반성하겠긔ㅜ
ㅠㅠ
저 진짜 오랜만에 라면으로 과식했는데 지금 머리 깨질거 같고 몸이 너무 붓고 컨디션 떨어지고 미치겠읍니다.. 진짜 몸이 너무 힘들어요ㅠㅠ
살찐다는 말보다 노화부스터라는 말이 더 와닿긔 진짜 과식하면 안되겠긔ㅠㅠ
ㅜㅜ하 과식 줄여야겠긔
소식할게요..!
ㅠㅠ
요즘 식탐 때문에 속도 안 좋고 변비에 고생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앓는 질병의 원인들이 과식인 걸 아는데 고치기 어렵네요 ㅜㅜ
먹방 하는 사람들 건강관리 잘 해야겠네요
금토 부어라마셔라 과식했는데 반성하긔ㅠㅠ 생각해보면 조금씩만 먹고 살아도 사는데 지장 없더라긔
소식 넘 힘들긔.. 줄여보겠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