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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문보는 밀리 기타 인테리어 바꾼 아웃백 근황
그라탕 추천 0 조회 2,391 23.12.22 12:2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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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2 12:29

    첫댓글 훼미리레스토랑 느낌이 사라졋잔아!!!!!!!!

  • 23.12.22 12:29

    요즘 디자인은 애슐리같아

  • 23.12.22 12:29

    난 예전이 좋음 ㅠ

  • 23.12.22 12:32

    예전이 더 좋잔아

  • 23.12.22 12:32

    헐 예전이 더 좋아

  • 23.12.22 12:32

    특색 1도없어

  • 23.12.22 12:37

    예전이 더 좋아 옛날이 더 스테이크‘하우스’ 스러움 지금은 뭔가 스테이크아파트 같은 느낌

  • 23.12.22 12:38

    오 고급져졌네

  • 23.12.22 12:40

    음 따뜻한 느낌에서 냉하게 바뀌었네..

  • 23.12.22 12:45

    전이 훨 나음.. 한 쪽 눈 감고 보면 스타벅스 리저브인줄;

  • 23.12.22 12:48

    구려……예전이 훨 좋음

  • 23.12.22 12:49

    예전이 더 특색있어...

  • 23.12.22 12:49

    구려
    어두컴컴함 맛이 잇는데

  • 23.12.22 12:57

    호주 가정집같은 옛 분위기가 좋았는데...외국 친구네에서 집밥 차려준 기분으로 먹는건디..

  • 23.12.22 12:58

    아웃백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야하는건디...

  • 23.12.22 12:59

    아웃백 스테이크오피스텔 됐잔아요ㅠㅠ

  • 23.12.22 13:00

    완전 고급지덩

  • 23.12.22 13:06

    이쁘긴한데
    뭔가 어두컴컴한 조명밐에서 나무의자에 앉아 먹는 아웃백이 맛있어...

  • 23.12.22 13:11

    엥 이전이 훨 나은데 bhc가 먹고 다 구려지네

  • 23.12.22 13:12

    애슐리같음

  • 23.12.22 13:16

    애술리인줄

  • 23.12.22 13:19

    아웃백은 저 노리끼리+어둑어둑한 맛인데

  • 23.12.22 14:44

    별로다. 이전이 훨씬 스테이크 잘 구워줄 것 같음.

  • 23.12.22 15:10

    더 세련되긴 햇는데 먼가 전이 더 아웃백 같아

  • 23.12.22 21:35

    코엑스 갔다왔는데 사진이 밝아서 그렇지 실제론 ㅈㄴ 어두움 인테리어 예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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