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르게엄습해오는 슬픔과 그리움.
게다가 가중시켜주는 간만에 듣는 벅스.
내가조아하는 바이브의 프라미스유
감수성 극대화
밥먹고.
이제 잠시후면 간만에 엄마랑 동생이랑 가족중 여자셋뭉처서 맥주를 마시면서 일욜밤을 보낼것이다.
간만에 강아지들두 데꾸나와따.
난 달짜가 오기를 피씨방서 대기중이다.ㅋ ㅏㅍ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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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 원 게시판
눈물나올거같다
하쿠랑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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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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