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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댄스▒ 이야기♠ 30대의 댄스계 입문?
낭만과 자유 추천 0 조회 480 23.02.12 22: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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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2 22:48

    첫댓글 공감가는 글에 다녀갑니다!!

    잘 배우셔서 멋지고 매너좋은 매니아가 탄생하면 좋겠다는 바램~~!!

  • 작성자 23.02.13 11:50

    젊은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느므 댄스 고령화라 활력이 부족해요.

  • 23.02.12 22:57

    저는 한때 만원짜리 춤선생 되는게 희망이었어요
    모든 여자를 다 만족시켜줄수 있는 춤쟁이 ㅎㅎ
    멋지지 않나요?

  • 작성자 23.02.13 11:51

    모든 여자를 만족시키는게 모든 춤쟁이의 꿈이죠.^^

  • 23.02.12 23:21


    요즘 여자덜
    만원짜리 파전에다
    4000원 짜리
    막걸리 한통 대접함

    아니면
    5000원짜리
    진로 포도주에
    천원짜리 노가리
    다섯마리..
    딱~만원씀..🤣

    꿈깨고
    50살까지
    직장 짤리지 말고
    잘 다니라고 충고해주삼

    아니믄
    살사나 바차타
    쪽으로 나가던지..

  • 작성자 23.02.13 11:53

    인심 박한 여자들만 보셨나봐요.ㅎㅎ
    여자도 쓸때는 팍팍쓰지 않을까요?

  • 23.02.13 00:42

    나는 22살에 댄스계입문 했으니 우짠대유!ㅎ

  • 작성자 23.02.13 11:54

    인생을 알차고 즐겁게 사셨네요.
    선견지명 이에요.^^

  • 23.02.13 11:24

    어떤 선입견 보다는 본인 하기 나름인데
    누가 코치 해준다고 될일도 아니며
    현재까지 체득한 습관과 배운 지식,심성등..
    자기 토양에 맞는 나무를 심어 가겠죠.
    모든것이 이생에 태어난 자기 복입니다.

  • 작성자 23.02.13 11:56

    그렇긴하죠.
    자기 복대로 사는 것.
    노력하면 조금이라도 고쳐지긴 하겠죠. 팔자가...

  • 23.02.14 08:25

    30대는 살사. 바타차로 가라고 하세요

  • 작성자 23.02.15 00:22

    네,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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