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일
오전에 완도로 출발, 촬영중이라 들어가지는 못하고 정도리에서 구경.
교위의 사인 받고 사진 한장 찰칵.
횟집에서 매운탕 먹고 누님 집으로 출발.
*4/2일
광주 준이(조카) 있는 병원에 문안하고 서산으로 출발.
전주-군산-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3시경 도착하여 태안 형님댁 들린 후
친구들 만나서 차 한잔후 어머님 모시고 서산으로 출발.
어머님 집에 모셔다 드리고 밤 9시경 구리로 출발하여 12시 이전에 도착.
*4/3일
좋은 만남교회 1,2부 설교 후 문호교회(2시)로 출발,
문막IC에서 여주쪽으로 이동하여 교회 도착.
오랫만에 만난 최 목사님, 기쁘고 감사했다.
예배 후 삿갓봉 온천에서 휴식하고 6시경 함께 식사후 조용한 찻집에서
그동안 못다한 대화를 나누었다. 삿갓봉 쉽터에서 휴식.
*4/4일
오전 9시에 최 목사님과 아침 식사 후 교회차로 제천 성지를 구경하였다.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교회와서 심방예배 함께 한 후 작별하고 집으로 귀가 중
세르게이 전화와서 내일 만나기로 약속 함.
*4/5일
식목일,오전에 휴식 후 점심에 이모님댁들 인사후 광나루 역에서 세르게이 만나
보리밥집에서 함께 식사.
여러가지 이야기 나눈 후 11일에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짐.
교회와서 김만배 권사님 내외분을 목사님과 함께 만나 면담후
심방예배 함께 함.
*4/6일
최 목사님께 감사 메일 보냄.
점심에 왕십리 교회(김성철 목사님) 방문하여 함께 식사후
주수일 장로님 연락하여 테잎 받으러 사무실에 들렸다 옴.
저녁에 감사교회로 출발하여 예배 설교후 귀가.
*4/7일
아침에 김순주 목사와 미경에게 전화 옴.
도서관에서 독서(캄보디아 남방불교)후
감사교회로 교도소 사진 발송함.
*4/8일
저녁에 장동남 권사님과 고현곤 장로님 댁을 심방했다.
*4/9일
미금제일교회 저녁에 연합속회예배 참석후
정호 이모부 만나 인사.
*4/10일(주일)
좋은만남교회 예배 후 예닮교회로 출발.
명지대 들렸다가 3시예배 참석하여 설교.
내일 동기모임 취소되었다고 천정수 목사에게 전화가 옴.
*4/11일(월)
오후에 양주에 사시는 김진보 권사님(이금순 집사님)과 정진훈 집사님 만나고 귀가.
*4/12일(화)
명암교회에서 10시 교역자 회의 후 감리사 이취임 예배 참석후 귀가.
*4/13일(수)
오전에 박종희 목사 병문안, 오후에는 이동철 목사님 병문안 후
예인교회(황 목사님) 방문하여 설교후 귀가
*4/14일(목)
온양에서 있는 선교사 대회 참석하여 김유진 목사 만남.
*4/15일(금)
오후에 당진 이진호 목사님 내외분 만남.
*4/16일(토)
시골로 출발하여 어머님과 함께 고향인 어은리 들어갔으나
아무도 안계셔서 만나지 못하고 나옴.
서산에서 물건 사 가지고 올라 옴.
*4/17일(주일)
오전에 분당 맑은 물 교회(박성근 목사님)에서 설교 후 곧바로 일산으로 출발.
2시 조금 넘어서 섬김의 교회(심정신 목사) 설교 후 귀가.
도중에 강명옥(조희덕) 집사님 만나 식사 후 귀가.
*4/18일(월)
신 목사님과 장시간 대화.황 집사님 내외분께서 저녁 식사 대접해 주심.
*4/19일(화)
외환은행 들려서 우연히 최광표 전도사 만남.
기독서점에서 책 구입.
김명수 씨 만나 대화 후 편지와 수감자 이씨 영치금 500불 받아 옴.
광명시 에벤에셀 들려 한보희 집사님께 목회 옷 받아 옴.
수감자 이씨 가족과 통화.
*4/20일(수)
도서관 책 반납후 공 선교사님 잠깐 만남.
신 목사님 일행 만난 후 공항으로 출발.
*4/23(토)
하연네 가족과 캄보디아 비자여행 함께 다녀 옴.
아내 여권 만기로 문제가 되었으나 잘 해결됨.
촉차이로 와서 식사 후 밤 9시경에 귀가.
*4/24일(주일)
롬옌교회에서 예배 후 위라차이 목사님께 홍삼차와 캔디 선물.
*4/25일(월)
아내 여권 문제로 대사관 들림.
신여권 발급 추천으로 엠포리엄에서 사진 찍고 찾아서 귀가.
대사관에서 영사를 만나 수감자 이씨 문제를 이야기 함.
*4/26일(화)
아내 여권 신청 위해 대사관 들렸다가 교도소로 출발.
케니 리와 이씨 면회와 생필품 영치후 돈 찾아서 케니 리에게
인건비와 물값 영치후 귀가.
*4/27일(수)
저녁에 최인봉 목사님 가정을 통해 식사대접받음.
5월 13일 이사예정이며 지난 주 치앙마이에 집을 계약하고 왔다고 한다.
하연 사모님 오셔서 피아노 강습.
*4/28일(목)
오늘과 내일 효 학교 교사 면담이라 일찍 끝나 효 데리고 EFT 사무실 들려
비자서류 접수했다. 이준상 선교사와 신 목사님께 전화가 왔다.
캄보디아 박 선교사님과 통화후 이멜 보냈다.
트루 신청하러 더몰 람캄헹 갔다가 없어서 그냥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