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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클럽)(경찰발전,경찰사랑 동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3 열람제한자료 경찰 근속 승진 관한 기자회견 자료 내용
카지기1 추천 0 조회 2,610 06.08.28 21:02 댓글 1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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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8 13:54

    이러한 승진인사 행태는 경사이하 직원들을 근평이라는 올가미를 쒸워 서로 피터지게 싸우라고 하는것 이 아니고 무엇 입니까

  • 06.04.08 13:56

    그동안 직원들의 융화를 위하여 시험과심사에 양보한 노경사들은 어디서 보상을 받을수가 있는가

  • 06.04.08 14:00

    그동안 시험과 심사에 도전하는 후배직원를 위해 기꺼이 근평을 양보 하였던 노경사의 처진 어깨와 두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보고 정말 너무 가슴이 아팠고 우리경찰조직의 앞날이 어찌될지 .......

  • 06.04.08 14:21

    아직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인것을 어찌 이지경까지 선후배가없으니 쯔쯔

  • 06.04.08 14:41

    이유 불구하구 원안 대로 시행해야합니다.. 탈락율 20% 이것도 말이 않됩니다... 근속승진은 어디까지 근속승진입니다.. 예산이 없으면 순차적으로 진급시키면 되지 무슨 이유가 많은가요... 주는 떡도 못먹는 지 한심합니다..

  • 06.04.08 15:20

    찬성! 찬성! 찬성! 투쟁 ! 투쟁! 투쟁!

  • 06.04.08 15:27

    근속승진 원안대로 시행을 위하여 시행될때까지 계속해서 투쟁 합시다. 회장님 말씀에 적극 동감입니다.

  • 06.04.08 16:19

    이번 근속승진 시행을 보면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이요! 국민들을 상대로 법을 집행한다는 사람들이 법을 지키지 아니하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됩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을 지휘부에서 하고 있읍니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투쟁을 해야 합니다.

  • 06.04.08 16:29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재정한 입법취지에 맞게 원안대로 시행하도록 강력한 대를필요

  • 06.04.08 17:27

    누가 이런시행령을 만들었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읍니다 당연히 근속취지데로 즉각시행해야합니다 경사12년나이52세 탈락입니다 기가막혀말이나오지 않읍니다

  • 06.04.08 19:13

    근속 승진이 아니라 제2의 심사 승진 전면 무효화 하여 8년 이상 전원 근속 승진 하여야 한다 ....... 이루자...

  • 06.04.09 03:01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지에 따라서 여러분의 명예와 승리가 결정됩니다...계급장도 없는 전직인 무궁화 회장 으로서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06.04.09 03:00

    9,1일에는 근평아닌 경력,배명,년령등으로 근속토록 전면 법정투쟁해야합니다,그러기위해서는 우리모두 실탄을준비 해야합니다, 전 회원여러분 우리모두 힘을모아 동참합시다,기막힌 이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06.04.09 07:07

    썩은 돈이 윗선에게 전달되는 최악의 시행령입니다. 신 부정부패 발생법입니다. 금품제공 노예법입니다. 경찰청의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본 시행령은 즉각 수정 되어야 합니다.

  • 06.04.09 07:53

    최악의 상황입니다. 분노가 끓고 있습니다. 입법취지에 맞는 근속승진 이뤄야 합니다. 강력한 투쟁을 합시다.....허무!!

  • 06.04.09 09:53

    모래알 조직이라 ? 대책은 간곳없고 밑도 끝도없이 설왕설래... 말들만 많구나.. 이렇게 하여 언제, 무엇을 얻을 수가있을까?. 이제는 무궁화크럽도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구나... 아!...안타깝다.....

  • 06.04.09 14:00

    이번승진은 잘못된 승진입니다. 조직내 근평관계로 동료간의 불신은 더욱 쌓이게될것이며 화합은 멀어지리라여겨집니다. 본서 교육담당자가 이젠 하늘같이 우러러보이는 시스템을 만든 지휘부의 의도가 궁금하며 재개정되어야한다봅니다.

  • 06.04.09 15:26

    이번 근속승진심사는 한마디로 개같은 처사입니다 동료간에 인하단결을 주장하는 위분들.....동료간에 상호 경쟁 모함 앞날이 보임니다 오직 투쟁만이 살길 투쟁 투쟁....

  • 06.04.09 17:51

    그런데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낸 작자는 도대체 누굽니까? 누가 기안하고 이지경으로 만들었는지 참 딱합니다. 분명우리 경찰관인데...

  • 06.04.09 18:53

    이조직에 들어와 읶는 것이 참 후회가 되는 군요........ 국회에서도 도와 주었는데 못찾아 먹으면 우습게 생각 할것 아닌가요.....

  • 06.04.09 19:17

    받아 놓은 밥상을 찿어 먹지 못하는 님들 무궁화클럽에서 다시 찿도록합시다. 무궁화 클럽 만세 화이팅

  • 06.04.09 19:29

    근속승진은 근속으로 해야지 . 장기근속순으로 해야할거 아냐 . 정말 이직에 몸담고 있는것이 후회스럽다 정말....

  • 06.04.09 19:42

    작금의 일선 지구대 직원들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폭발 일보 직전이다. "챙겨주는 밥그릇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경찰의 수뇌부는 자폭하라". "자폭하라". "자폭하라".

  • 06.04.09 21:47

    이대로 당하면 우리 후배에게 할말이 없습니다 이제는 투쟁뿐입니다

  • 06.04.09 21:58

    국방부의 군인사를 이번 우리 수뇌부같이 했다가는 아마 쿠테타 일어나 정권이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잘못되도 너무 잘못된 근속승진의 실상 계속해서 국회등 외부에 알려야 합니다.

  • 06.04.09 23:03

    이번에 시행된 근속승진은 경찰내부에 벌써부터 큰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사고가 양보할수 없다. 계장, 과장...에게 잘보여야 한다. 이러한 말들이 벌써부터 나돌고 있으니 이것이 어디 근속승진이겠습니까? 심사승진이지~ 그리고 무궁화 클럽에서 이루어 놓은 근속승진을 수뇌부에서는 지키지도 못하고

  • 06.04.09 23:06

    오히려 자기네들이 힘써서 된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무궁화 클럽의 힘을 발휘할때가 왔습니다. 우리모두 힘을 합해서 우리가 원하는 근속승진 꼭 이루도록 합시다

  • 06.04.10 12:30

    벌써 대한민국 어느 경찰서,지구대.....마찬가지 일것 입니다,기득권자들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겠지요.....어림없습니다,절대로 그들의 입맛에 맞출순 없지요....지금까지의 투쟁은 그게 아니니까요,누구 좋으라고요

  • 06.04.10 13:14

    경찰청에 기대할것은 이제 전혀 없습니다

  • 06.04.10 19:02

    투쟁만이 살길이다. 믿을놈 하나도 없다 , 떨처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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