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아나키스트☆
2012.02.25 작성 [시즌 2]
[시즌 3]은 친일매국노 후손 19대 총선 예비후보자 낙선자 리스트
친일매국노 생존 여부 및 친일매국노 후손 및 뉴라이트출신을 연구,캐는 작업은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 우리 민처협이 유일합니다.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십시오.
진실을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민족반역자에게 안식은 없다!
뉴라이트 안병직, 이번엔 '독도 망언' 파문
"일본, 독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
"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없다"는 등의 망언으로 유명한 안병직 뉴라이트재단 이사장이 15일 일본의 독도 도발과 관련 "사실 일본도 일본 것이라고 주장할만한 그들 나름대로의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안 이사장이 이날 저녁 CBS라디오 '시사자키 고성국입니다'와의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 나왔다.
안 이사장은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해 "일본이나 한국이나 자기가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나라에서는 상대방이 우리 것이라고 얘기하면 우리도 우리 것이라고 얘기하는 게 당연하다"며 "그런데 이것이 여론화돼서 일본사회나 한국사회에서 시끄러워지면 독도가 국제분쟁지화가 된다. 국제분쟁지화가 되면 우리에게 이로울 게 없다"며 예의 '조용한 대응'을 촉구했다.
독도본부는 이와 관련 일본정부의 공작으로 국내 친일세력이 '조용한 대응'을 주장하며 일본의 독도침탈을 돕고 있다고 질타한 바 있다.
안 이사장의 문제 발언은 이어 나왔다. 그는 "왜냐면 우리는 사실상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독도가 역사적으로 우리 것이라는 게 완전히 증명되면 우리가 자꾸 주장하면 좋지만, 사실 일본도 일본 것이라고 주장할만한 그들 나름대로의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서 더 나아가 "그럼 현재 상황은 우리나라가 반드시 일본보다 법률적, 사료적 증거가 많다고 꼭 주장할 수가 없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이는 해석하기에 따라선, 법률적-사료적 증거가 많지 않음에도 우리나라가 단지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을 뿐이란 일본정부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는 주장으로도 볼 수 있는 망언이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어설픈 실용주의 외교가 이번 사태를 초래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다. 냉정하게 말하면 독도 문제는 한일관계에 문제가 되는 수많은 문제 중 한 가지에 불과하다. 앞으로 한국이 발전하는 데 일본과 협조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과거 정권들은 독도 문제에 발목 잡혀서 실질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해서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것까지를 못해냈다"며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가 국제적인 협력을 해서 우리 사회를 좋게 만들려면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자꾸 클로즈업시켜서 우리의 선진화라는 큰 국정방향마저도 그르치는 어리석은 짓을 해선 안 된다"며 독도 도발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협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와는 독도 문제가 있고, 중국과 일본 사이에도 조어도 문제가 있다. 양국에서 항상 떠든다. 전후에 계속 떠들었는데도 그것도 양국에서 해결이 안 된다"며 "그러니까 그걸 떠들어서 양국이 자기들의 발전을 위해 국제협력을 해야 할 것까지도 안 해야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그 문제는 궁극적으로 해결이 어려우니까 당분간 덮어두고 협력할 건 협력하느냐의 선택의 문제가 있다"며 거듭 일본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일본의 이번 도발에 대해서도 "우리도 지금 독도가 우리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우리도 우리 교과서에 다 올라가 있을 것이다. 일본도 독도가 일본 것이라는 걸 교과서에 올리는 것도 아니고 교과서 지도요령에 표기하겠다는 정도의 얘기"라며 일본 도발의 의의를 애써 축소하며 "그걸 가지고 우리가 큰 난리가 난 것처럼 반응하면 말려들어가는 것"이라며 일본정부와 마찬가지로 '냉정한 대응'을 촉구했다.
지난 5월까지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을 맡았던 안 이사장은 '식민지근대화론' 등 식민사관의 대표적 주창자로 그동안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다" "일본식민지 시대에 한국이 근대화됐다"는 등 여러차례 친일 망언으로 물의를 빚어왔던 인사다. 그는 또한 식민사관에 기초한
뉴라이트교과서 제작에도 그의 수제자인 뉴라이트 이영훈 서울대교수를 통해 깊숙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이름 : 안병직(安秉直)
출생일자 : 1936년 6월 28일
출생지 : 경남 함안
- 부산공고
-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
- 2007년 ~ 현재 :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2006년 ~ 현재 : 뉴라이트재단 초대 이사장
- 2002년 ~ 현재 : 일본 후쿠이 현립대학 대학원 특임교수
- 2001년 ~ 현재 : 서울대 명예교수
- 1990년 ~ 1992년 : 서울대 경제연구소 소장
- 1986년 ~ 1987년 : 일본 동경대 경제학부 교수
- 1965년 ~ 2001년 : 서울대 사회과학대 경제학부 교수
* 일본 도요타재단의 학술지원을 받으면서 일제시대가 한국 근대화의 기틀이라 주장하는 '식민지 근대화론' 주장.
도요타재단과 식민지 근대화론
안병직은 1987년 10월경 도요타재단의 '한국의 경제발전에 관한 역사적 연구'에 참여하여 두차례에 걸쳐 자금지원을 받았으며 일본학자들과 공동으로 1989년 '근대조선의 경제구조'라는 책을 냈고 1992년에는 '근대조선 수리조합연구'라는 책을 펴냈다.
일본내 우익집단들의 자금원 역할을 하는 도요타재단은 한국에서 87년 민주항쟁을 통해 경제적 발전 뿐만 아니라 정치적 민주화를 이뤄내는 것을 보고 그 이유를 일제의 식민지지배에서 찾고자 했다. 이들의 연구 지원 목적은 조선이 자체적인 발전 동인이 없었는데 한국이 이만큼 발전한 것은 결국 조선과 대한민국 사이에 존재했던 일본제국주의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걸 증명하고자한 것이다.
안병직은 제자였던 이영훈교수 등 소위 낙성대경제연구소의 멤버들을 이끌고 연구에 참여하였고 도요타재단이 요구하는 답을 충실하게 내어놓았다. 일제시대에 광범위한 강제 수탈은 없었으며 일제가 시행한 각종 토지개혁과 산업화의 영향으로 식민지조선의 근대화가 가능했다는 주장이다.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지배는 강제적이거나 폭압적이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식민지 국가들의 근대화와 산업사회로의 발전을 이끌어냈다'는 일본 우익의 제국주의적 대동아경영 이론과 관점을 그대로 답습하고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주요 인사로는 박근혜 전대표, 안병직 소장, 신지호 교수, 김진홍 목사, 유인촌 장관,
임헌조 사무처장, 나경원 국회의원...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있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극단적인 친일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 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 된 상태이다.
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3) 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 재무장 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 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이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
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3. 주요회원 명단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전대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이상득 국회의원(이명박 형)
유인촌 문화부 장관
나경원 국회의원 (이완용 후손 이윤형의 땅찾기 재판당시 관할 판사)
-> 승소한 1심에서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545일대 712평(시가30억)을 넘겨줌
박진 한나라당 국제의원장
이영훈 서울대 교수
김태련 이화여대 교수(아이코리아 대표)
박효종 서울대 교수(한국국민윤리학회 회장)
신지호 서강대 교수(국회의원)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임헌조 사무처장
최홍재 전 조직위원장(시사만화가)
안병직 여의도연구소 소장(뉴라이트 이사장, 후쿠이대학원 특임교수)
유세희 한양대 교수
김진홍 뉴라이트 현대표(목사,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 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이평기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중앙대 교수(전 뉴라이트 공동대표)
권용목 뉴라이트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대각사 주지스님
박세일 서울대학원 교수
나성린 한양대 교수(국회의원)
박건우 전 한국도요타 회장
도준호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조희문 인하대 교수
박범훈 중앙대 총장(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문화미래포럼 대표(작가)
정정산 영화감독
신경수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신국환 전국회의원
뉴라이트 "MB는 박정희 이후 최고 대통령이 될 것이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을 지낸 김진홍 목사(두레교회)는 “이명박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 이후 최고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요즘 좌파와 야권은 물론이고 우파인사들과 보수신문들까지 연일 이 대통령을 질타하고 있다’는 질문에는 “이 대통령이 기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하는 건데, 대통령의 일하는 솜씨가 시간이 좀 걸린다”며 “금년 들어 페이스를 찾기 시작했으니 내년에는 확실히 좋아질 거고 퇴임할 때는 좋은 대통령으로 박수 받고 나갈 것으로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http://coldice.egloos.com/2373922
강재섭 한나라당 전대표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2008 뉴라이트 한국 보고서'의 출판기념회장에서)
"퇴행과 혼란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됐다"
"비판하는 일은 어렵지 않을 수 있지만 직접 참여해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건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뉴라이트는 정말 소중한 일을 했다. 여러분의 나라 사랑 마음에
경의를 표한다"
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는 한국 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으로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할 수 있다."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안병직 "위안부 강제동원 없어" 또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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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 MBC에 항의 빗발…"안 이사장 일본에 보내라" |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이같은 말은 일본 학자들이 한 게 아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학계인사라는 사람이 방송사에 출연해서 대놓고 한 얘기다.
안병직 뉴라이트재단 이사장은 6일 MBC <뉴스현장> '뉴스초점' 코너에 출연해 황헌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황 앵커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인터뷰 뒤에는 MBC 제작진을 향해 시청자들의 항의전화가 빗발쳤다.
인터뷰 뒤 MBC에 항의전화 빗발
MBC 제작진은 "인터뷰 이후 수많은 항의전화가 걸려왔다. 제작진에 대한 격려전화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런 사람이 어떻게 역사를 지도하느냐' '어떻게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느냐' '아예 일본으로 보내라'는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MBC는 안 이사장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교과서포럼에서 4·19 단체와의 불편한 관계도 있었고, 전날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 및 반대학자들의 칼럼과 언론보도도 이어져 뉴스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돼 출연시키기로 했다"며 "인터뷰한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이 사람들이 한국 근현대사에 대해 역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줬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안 이사장은 인터뷰에서 토지수탈은 없었다는 근거로 "전국 각지에 남아있는 토지조사부나 분쟁지 자료, 지적도를 10년에 걸쳐 검토한 결과 수탈 가능성이 있는 분쟁지는 극히 소수였다"며 "왕실 소유의 궁장토를 조선총독부 소유로 귀결시켰는데 그걸 가지고 수탈이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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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헌 앵커가 6일 MBC <뉴스현장>에 출연한 안병직 뉴라이트재단 이사장을 인터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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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중심 인물이기에 인터뷰"
또, 위안부의 강제동원이 없었다는 주장의 근거로 안 이사장은 "일부 위안부 경험자의 증언은 있으나 한국이고 일본이고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며 "현재 한국에도 위안부가 많지 않느냐. 소위 사창굴이라는. 그런 일이 왜 발생하는가 하는 원인에 대해 정확하게 연구가 돼야한다. '무조건 강제에 의해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 이러면 강제만 없으면 그런 현상이 없어져야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황 앵커는 "증언은 있는데 기록이나 자료가 없다고 해서 강제성에 대해 평가나 판정을 유보해버리면 심각한 오류가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안 이사장은 "그것은 객관적 역사적 사실이다. 위안부를 동원해 영업을 한 사람이 있다. 이들 중 조선인이 절반을 넘는다. 조선인이 무슨 권력을 가지고 자기가 강제력을 동원했겠느냐"며 "내가 3년간 정대협에서 활동하다 그만뒀다. 그 사람들이 위안부 문제를 반일운동의 수단으로 하고 있어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빠졌다"고 말했다.
'일제시대에 연구가 제대로 안되지 않느냐'는 황 앵커의 질문에 안 이사장은 "연구는 연구고, 지배는 지배고 그렇지, 그걸 갖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된다"며 "박정희씨 통치 때는 유신해서 권위주의 정부를 만들어 얼마든지 탄압했다. (그 때도) 얼마든지 연구했다. 탄압이 있다고 자유로운 연구가 불가능하다는 가설이 어딨느냐"고 주장했다.
안병직 "침략자가 행복하게 해주면 거부할 이유 없어"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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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황헌 앵커가 6일 <뉴스현장>에 출연한 안병직 이사장의 주장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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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과거 침략에 대한 일본의 사과와 반성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안 이사장은 "과거에 얼마든지 당한 사람들도 오늘날 자기가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그것까지 거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우리 이웃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거든. 그런 것을 없애기 위해 한일관계를 어떻게 가져가야 되느냐를 생각해하는 것이 국가를 이끌고 가는 책임있는 사람들의 자세다"라고 했다.
안 이사장은 이어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며 "이런 짓을 하지 말라는 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5·16이 쿠데타인가'라는 질문에 안 교수는 "쿠데타"라고 했다가 다시 "5·16을 계기로 해서 경제발전이 일어났으니까. 5·16을 쿠데타로 표현하지 않고 현재 교과서에서 군사정변으로 조금 낮게 평가한 이유는 그것 때문이다.
김문수 박근혜 오세훈 나경원
박근혜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의 길 다르지 않다"
7일 오후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대회'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김진홍 상임의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서울대 이영훈 교수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안병직의 제자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정신대, 자발적 참여"
이주영 건국대 교수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한승조(韓昇助)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식민지 지배는 축복"
왼쪽부터 매국노 이완용. 이완용의 질손인 민족반역자 이병도.
이병도의 손자인 이장무 서울대총장.
할아버지 이병도의 후광으로 사학계에서 활동하는 이건무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현 고고학회 회장 겸 용인대 교수
<친일 청산법>
- 과거 친일파가 부당한 방법으로 착복하여 그 후손에게 물려준 토지 등의 불법적인
재산을 환수하여, 국가 반역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는 취하겠다는 법안
노무현-친일청산법 제시 VS 한나라당-친일청산법 반대
17대 친일파 재산환수법 찬성 서명자 현황
(1) 열린우리당 : 149명중 149명 전원 서명
(2) 민주노동당 : 10명중 10명 전원 서명
(3) 한나라당 : 121명중 6명 서명
(4) 민주당 : 9명중 3명 서명
17대 친일파 재산환수법 입법 현황
(1) 열린우리당 : 100% 전원 찬성표
(2) 민주노동당 : 100% 전원 찬성표
(3) 민주당 : 100% 전원 찬성표
(4) 한나라당 : 100% 전원 반대(아예 입법을 막기 위해 국회에 전원 불참함)
이명박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22일 대선때 적극적 지원활동을 펼쳐준 뉴라이트전국연합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이 당선자는 이날 저녁 서울 서대문구 한 호텔에서 열린 '2007 뉴라이트전국연합
송년의 밤' 행사장을 방문해 "뉴라이트 안에 불교도 있는데 종단을 초월해 지지해 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당선자는 특히 김진홍 뉴라이트 상임의장에 대해 "정치 쪽에 와서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의장님이 힘들고 지쳤을 때마다 사모님이 운전기사 등으로
내조를 잘 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김 의장 부인에게도
감사를 표시했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내가 5년동안 유별나게 할 것은 아니고 일을 열심히 하되
5년 전이나 5년 후나 똑같은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당선자는 이날 공식행사가 시작되기 직전 수행원 등과 행사장을 찾아 단상에서
10분 남짓 감사 발언을 한 뒤 자리를 떴으며 김진홍 의장을 비롯해 이석연 변호사,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허준영 전 경찰청장 등 참석자 200여명은 박수로 환영했다.
뉴라이트 "어떻게 뽑은 이명박인데"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대상으로 하는 'BBK 특검법'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자
17만 회원을 거느린 우파 단체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이 법과 절차를
무시한 특검을 증단하라고 요구했다.
전국연합은 27일 성명을 통해 "'이명박 특검'은 법과 절차를 무시한 명백한 오류이기
때문에 계속 하면 안된다"며 "대통합민주신당은 '이명박 특검'을 한나라당과
국회 법사위에서 논의하지 않았고 법과 절차에 따라 처리하지도 않았다.
좌파의 지독함과 우파의 안일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16일 이 당선자가 ‘특검법안’을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히자 다음날인 17일,
신당은 ‘이명박 특검법’에서 언급된 내용과 관련한 진정·고소·고발 사건 및
수사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을 추가하는 등 대폭 수정했다"며 "이명박 특검’은
누구나 의혹만 제기하면 사실 여부와 관련없이 수사 대상이 무한대로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우려했다.
전국연합은 "어떻게 뽑은 당선자인데 이렇게 법과 절차를 무시한 특검법에 당선자를
맡길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국민의 전폭적 지지를 통해 당선된 당선자를 지켜야
할 우파가 체면과 안일함으로 좌파와 타협하려 한다면 국민도 더 이상 지지를
뉴라이트 "뉴라이트 인사들 정치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
대선 기간 이명박 한나라당 당선자를 적극 지원했던 뉴라이트 진영이 자파 인사들의
적극적 정치권 진출을 공개 주장하고 나섰다. 뉴라이트 주장은 한나라당에 대한 사실상의
공천 요구여서 향후 이 당선자의 대응이 주목된다.
17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은 25일 성명을 통해
"뉴라이트, 안주하면 안 된다"며 "대선에서 우파 후보가 당선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이제 시작이다. 아직 ‘이명박 특검법’도 남았고 총선도 남았다"며 뉴라이트의 총선 역할론을
주장했다.
연합은 "뉴라이트 일꾼들은 향후 3가지 길을 갈 것"이라며 "하나는 뉴라이트에 남아
시민운동을 계속하는 것, 다른 하나는 정치쪽으로 진출하는 것, 나머지 하나는 시민운동이나
정치와 다른 본업으로 돌아가는 것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연합은 우선 시민운동 방향과 관련해선 "시민운동으로는 지난 10년간 뿌리내린 한총련,
전교조 등 좌파를 견제해야 하고 목민정치학교를 통해 정치진출 인력을 길러내고,
제3노총을 통한 노동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은 이어 정치진출과 관련해선 "성공하는 정부, 성공하는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능력있고 정치에 관심있는 뉴라이트 일꾼들이 적극 정치쪽으로 진출하여 일해야
할 것"이라며 "아주 똑똑했지만 너무 걱정이 많아 날지 않다가 날개가 퇴화되어 굳어져
버린 키위새 이야기가 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계 상황에 도전해야 한다"고
정치권 진출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뉴라이트 진영은 이제까지 김진홍 목사와 제성호 중앙대 교수가 이끄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신지호 씨와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의 '자유주의연대',
서경석 목사의 '선진화국민회의' 등 크게 3계파가 이끌어왔으나 올해 중반이후
뉴라이트전국연합으로 사실상 창구가 단일화된 상황이다. 이명박 당선자 역시
휴식중이던 지난 22일 저녁 뉴라이트전국연합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고마움을
김진홍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진홍 상임의장은 "이명박이란 좋은 대통령감이 있어 2005년 6월
뉴라이트 운동을 시작했다"고 24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날 김 의장의 발언은 '커밍아웃'을 한 것이나 다름 없다. 한나라당 경선 기간 중
박근혜 전 대표와 이 당선자 사이에서 '중립'을 강조했던 전국연합이 뒤늦게나마
이 당선자를 지지했음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이 된 것.
지금은 지난 일이라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경선 당시에는 우파 진영에서 이는
제법 심각한 문제였다. 17만여 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우파 진영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전국연합이 이 당선자를 지지한다는 소문이 돌자 전국연합은 박 전 대표 지지
단체들과 극한 대립상황까지 가기도 했다. 또 내부적으론 '내홍'을 겪으며 일부 회원이
탈퇴를 선언했다. 당시 문제가 커지자 김 의장은 '개인적으로 누구를 지지할 순 있지만
전국연합이라는 이름으로는 중립을 지켜야 한다.
경선 승리자를 지지할 것'이라며 사태를 수습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김 의장은 "경선 때 지나치게 이 당선자 편을 들 수도 없고
박 전 대표를 비난할 수도 없어 고민이었다"며 "결과적으론 개혁보수 성향인 이 당선자가
승리하는 데 직·간접적 역할을 했다. 이 당선자는 국가 경영 능력에서 어떤 후보보다
탁월하다"고 경선기간 중 이 당선자를 밀었음을 시인했다.
그는 "뉴라이트 태동기부터 이명박 대통령을 염두에 두고 개혁보수 세력이 집권하는 데
기여하자는 그림을 그렸다"며 "사회가 좌편향으로 가는 걸 보고 시대 정신을 개혁 우파로
돌려야겠다고 판단했다. 정권교체의 중심에 이 당선자 같은 일꾼을 세우면 나라가
안정되고 선진국으로 간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명박 정부에서의 뉴라이트 역할과 관련 "개인적으론 정권에 관여할
일은 전혀 없다"고 단언하면서도 "뉴라이트 일꾼들이 이명박 정권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 국가 권력 교체에 이어 노동 교육 학생운동 등 사회 전 영역에 걸쳐 개혁 우파가
뉴라이트가 만든 교과서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였다.
그렇지만 그 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다"(11p)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김구 ->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뉴라이트가 만든 교과서의 집필진>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 교수
김용직 성신여대 정치외교학 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 교수
김재호 전남대 경제학 교수
김일영 성균관대 정치외교학 교수
김세중 연세대 국제관계학 교수
김종석 홍익대 경영학 교수
전상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주익종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김영환 시대정신 편집위원
<지난 총선에 정치세력으로 진출을 시도한 뉴라이트 멤버>
한나라당 공천신청자 명단 : 총 17명
조전혁 뉴라이트 정책위원(인천 남동을 공천신청자)
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최홍재 뉴라이트은평연대(은평갑)
이건찬 뉴라이트청년연합(송파을)
최윤천 뉴라이트전국연합(강동갑)
백병훈 뉴라이트고양연합(고양일산을)
김장희 뉴라이트 경기남양주연합(남양주갑)
김성희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화성)
박승오 뉴라이트전국연합 군포연합(군포)
유창수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용인을)
김기풍 뉴라이트김포연합(김포)
허명환 뉴라이트포항연합(부산진갑)
도회윤 뉴라이트전국연합(부산강서갑)
박상헌 뉴라이트재단(부산강서갑)
이영수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 사하을)
정스윤 뉴라이트재단(부산 금정)
MB연대 박명환대표(광진 을)
한나라당 공천확정 총 3명
장흥-영암-강진 채경근 (53·광주 전남 뉴라이트 장흥군 대표)
달서을 권용범 (44·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도봉갑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첫댓글 쓰레기들 대청소 해야지요 _()_
친일파 자손으로 잘먹고 잘살아서 생긴것만 멀쩡하네요. 쓰레기 조상을 둔 쓰레기 자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