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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초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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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평온한 일상
부나비 추천 0 조회 41 23.12.09 08: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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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9 11:36

    첫댓글 고양이가 여러마리네요

  • 작성자 23.12.10 05:37

    시골 마당에는 두마리였다가 저번에 애기냥이가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사료를 놔두니까 동네 고양이들이 와서 먹고 가요.

  • 23.12.09 12:53

    사람도 동물도 나이들면 수발하기 힘들지요

  • 작성자 23.12.10 05:39

    막내딸이 오십견이 왔다며 어깨 아쁘다고 하길래 어째 벌써 그러냐 했더니 엄마 나도 이제 사십 넘었어~ 그러네요.

  • 23.12.09 14:33

    냥이들은 아파도 티를 잘 안내니 치료도 힘들더라구요

  • 작성자 23.12.10 05:42

    오늘 시골가서 내일 또롱이 동물병원에 허피스예방 2차접종 받으러 가야 되는데 벌써 걱정이네요.
    서울애들 어릴때 쓰던 이동장이라 좁은데다 넣어 가고오고 한시간을 있어야하니 서글프게 야옹거려 맘이 안좋아요.
    그래도 예방접종 받으면 허피스 유행할때 무사할 수 있을테니 델고 갔다오려구요~

  • 23.12.09 20:56

    행복하게들 잘살고 있군요?
    우리 고양이도 6마리가 봄되면 또 아기출산 할건데 걱정 입니다.

  • 작성자 23.12.10 05:44

    많은 애들 신경쓰이시겠어요.
    애기들은 장난을 좋아해서 화단과 화분 다 파놓던데 그 말썽 어찌 감당하신대요~^^

  • 23.12.10 19:21

    무료 중성화도 할수 있는데요
    알아봐서 잡으로도 오긴하던데 알아봐서 해 봐요
    아기들은 유난하 말썽을 많이 피우네요
    징난이 너무 심해요

  • 23.12.10 20:26

    @부나비 두마리는 어미하나.아기하나 목줄 해 놓았어요.

  • 23.12.10 20:27

    @깐돌이 엄마 여기는 거리가 멀어서 힘들어요.

  • 23.12.09 21:01

    평온한 일상~~~
    보기좋으네요
    손녀딸도 고양이 사달라고
    맬 조르는데 딸과사위가 들어주지 않더라고요^^

  • 작성자 23.12.10 05:46

    에쁘기는 한데 실내에서는 관리하려면 손이 많이 가지요.
    아무리 떼어내도 옷들은 털투성이구요.

  • 23.12.10 19:23

    좋은분 만나서 부나비님 고양이들은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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