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3 (토) 미국
UFC 300 페레이라 vs 힐
Prelims(언더카드): 1.864M (18-49 시청률: 0.86) / 최고 2.49M *토요일 케이블 1위
Early Prelims(오프닝 언더카드): 1.214M (0.54) *토요일 케이블 2위
※ 주의: 위 수치가 UFC 방송의 전체 시청자수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UFC의 모든 ESPN 및 ABC 방송은 스트리밍 앱 ESPN+(유료)에서도 언제나 동시 중계되고 있습니다(밑에 표에서도 확인). 하지만 방송사 ESPN측은 모든 ESPN+ 프로그램의 시청자수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역시 ESPN에서 중계되는 PFL이나 탑랭크 복싱도 마찬가지)
또한 이번 UFC 300 프릴림은 추가적으로 ESPN Deportes 채널과 UFC 최초로 OTT 훌루에서도 동시 중계 되었습니다. 즉 위의 시청자수 186만은 ESPN+와 기타 채널 및 플랫폼들의 수치를 포함하지 않은 오로지 케이블 ESPN에서만의 시청자수임을 감안해야합니다. ESPN측의 공식 PR에서는 이번 300 프릴림의 모든 플랫폼 합산 시청자수가 ESPN 산하 UFC 방송 중 '역대 최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스트리밍 앱의 이용률이 높기 때문에 실제 UFC 방송의 전체 시청자수는 분명 뚜렷하게 더 높을 것은 자명한 일이죠. ESPN+ 전용 UFN의 경우는 시청자수를 전혀 알 수가 없지만, 다만 작년 ESPN+ 전용 UFN이었던 그라소 vs 셰브첸코 2가 ESPN+에서 110만의 시청자수를 기록했다고 데이나 화이트가 밝힌 바 있습니다.
- 2024년 UFC 평균 시청자수:
PPV 프릴림:
UFC 299 오말리 vs 베라 Prelims: 1.484M (0.57)
UFC 298 볼카노프스키 vs 토푸리아 Prelims: 1.146M (0.46)
UFC 297 스트릭랜드 vs 뒤 플레시 Prelims: 1.026M (0.41)
UFN:
UFC on ESPN 54 블랜치필드 vs 피오로: 808K (0.29)
ESPN 2 Prelims: 409K (0.15)
UFC on ESPN 53 히바스 vs 나마유나스: 745K (0.30)
같은 날, UFC 메인카드와 동시간대
탑랭크 복싱) 앤더슨 vs 메히
ESPN 메인카드: 551K (0.17) *토요일 케이블 3위
- 2024년 탑랭크 복싱 평균 시청자수:
02/16 포스터 vs 노바: 706K (0.22)
02/08 로페즈 vs 오티즈: 451K (0.13) / 최고 584K
01/13 베테르비에프 vs 스미스: 590K (0.14) / 최고 793K
04/12 (금) 미국
S2024 PFL 2 on ESPN 2: 169K (0.05) *금요일 케이블 66위.
04/04 S2024 PFL 1 on ESPN 2: 122K (0.03)
< 2023년 미국 복싱 & MMA 방송 평균 시청자수 >
UFC 넘버링 프릴림 (ABC/ESPN/ESPN 2): 1.243M
UFC 파이트 나이트 (ABC/ESPN/ESPN 2): 950K
PFL (ESPN/ESPN 2): 310K
벨라토르 MMA (Showtime *종료): 137K 미만
탑랭크 복싱 (ESPN): 600K
쇼타임 복싱 (Showtime *종료): 191K 미만
*모든 수치는 스트리밍 플랫폼 제외한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만 해당
게이치를 잠재운 할러웨이의 이 버저비터 KO씬이 UFC 공식 인스타그램 역사상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클립 달성이라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5undeIr9hh/?utm_source=ig_web_copy_link
첫댓글 와 ㅆㅂ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할러웨이 ㅊㅋ
이 쪽은 좀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긴 해요. 일단 숫자 높으면 사람들이 많이 봤다는 거...ㅎㅎ
와할로웨이 와
복싱은 진짜 메가톤급 슈퍼스타가 아닌 이상에야 ufc에 계속 지는듯.
UFC는 흥행수치들이 전반적으로 잘 나오는 반면, 복싱은 소수의 메가파이트에 몰빵되는 경향이 확실히 큽니다. 특히 고소득 코어팬층을 움직이는 게이트에서 두드러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