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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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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 방 [일기] 해운대에서 만난 사람
수선 추천 0 조회 141 05.08.20 06:1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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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0 07:56

    첫댓글 그 차 못타는 줄 알았어요~수선님 덕분에 탈 수 있어 얼마나 고마웠는지요...끼어드는 차만 없었어도 조금 일찍 도착할 수 있는건 데..ㅋㅋㅋ감사드립니다.그리고 연희님,느린말님,푸른이님,통화 참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5.08.20 14:41

    나쁜 아자씨들. 연희님이 빨간색 사라고 해서 빨간색으로 샀더니 그 색갈이 또 한몫 한다니까요.ㅋㅋㅋ...

  • 05.08.20 21:54

    채송화님, 수원에서 멀리 부산까지 오셨는데 하필이면 겹겹이 스케쥴 잡혔던 날이라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많이 아쉬웠습니다. 연희가 부산에 있었으면 태종대로 해운대로 함께 쏘다녔을걸요~~ 다행히 수선이 함께 자리해서 좋은 여행이 되었을것 같아요. 다음기회를 노려봅시다.^^*

  • 05.08.20 21:58

    수선이여~연희가 못타본 빨간차.. 그차 한번 타보고 싶은데~~타고 스님 절에 한번 갑시다.

  • 작성자 05.08.21 07:24

    단감 익으면 그 때 감따러 갑시다. 그 때까지 남아 있는 감이 얼마나 될지는 몰라도 아직은 많이 열렸답니다.무공해 단감이...

  • 05.08.21 08:15

    으악...단감따기... 그거 참말로 해보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못...아니다..꼭 한번 해봤네요. 청도 북대암에서 스님이 장대들고 따고 나는 줍고..ㅎㅎㅎ~꼭 데려가슈. 안데려가면 삐끼요~~

  • 05.08.21 13:05

    네,다음엔 연희님 꼭 뵈고 싶어요~수선님의 빨간 차,참 마음에 들어요~

  • 05.08.20 08:04

    수선님과의 두 번 째 만남,마치 오랜 친구같은 느낌이랄까요?그래서 아이스커피도 제가 사고 싶은 마음 가득했답니다~^^*해운대,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태종대도 정말 아름답더군요...참,제 딸이 쿠키 맛있게 드시라고 꼭 전해달랍니다.

  • 작성자 05.08.20 14:43

    딸아이 주었더니 아주 좋아 하더군요. 둘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 05.08.21 13:06

    네,딸 아이에게 그 말을 전해주니 활짝 웃더군요.

  • 05.08.20 08:48

    두서 없이 달아보는 꼬리 이지만..글을 통해서 오래전 부터 수선님을 느껴온 세월이지요.ㅎ저도 친정 가는 길에 바뿌게 생겼네요..근데,화환은 전국 어디던지 배달이 가능 한 가 보네요?

  • 작성자 05.08.20 14:45

    친정이 마산이라고 하셨던가요? 저도 오늘 할머니 제사라서 친정엘 가려고 했는데 일이 많이 생겨서 못가네요. 꽃은 전국적인 체인망이 있어서 어디든 주소만 있으면 배달이 가능하답니다.ㅎㅎㅎ...

  • 05.08.20 10:14

    잘 다녀오셨군요. 짧지만 좋은 시간 만남이 보입니다. 채송화님 딸과의 부산 나들이 즐거우셨어요. 담에는 대구로~~

  • 작성자 05.08.20 14:46

    부럽죠? 시간 넉넉히 계획이 이루어 졌더라면 다같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을 건데 그쵸?

  • 05.08.21 13:07

    대구는 너무 더워서 못갔어요~선선해지면 대구로 달려갈께요,선녀님~

  • 05.08.20 10:35

    채송화님과 수선님의 만남... 어쩜 이렇게 정리도 또박또박 잘 쓰셨는지... 안봐도 비디오? 본듯합니다. 두텁게 정들어가는 두분 우정 아름답군요... 계속 예쁜만남되시길...

  • 작성자 05.08.20 14:48

    쉽게 이루어질 듯 하던 만남이 오래 성사가 안되더니 또 볼려니 자주 뵙게 되네요. 님도 곧 그렇게 되겠죠?

  • 05.08.20 10:47

    채송화님..수선님의 정겨운 만남이 부럽습니다, 헤~ 저힌테는 그런 기쁨이 아직 돌아 오지 않는군요

  • 작성자 05.08.20 14:49

    그러게요. 찔레님 전시회에 또 묻어 갈까요?ㅋㅋㅋ... 오래 별러 만나면 더 반갑겠죠?

  • 05.08.20 11:10

    이쁜 사람들..... 차칸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 05.08.20 14:51

    코코넛님은 구월에 오신다구요? ㅎㅎㅎ... 그저 다니러 오시는 거라면 바쁜 일정에 저희까지 뵙는 영광은 기대하면 안되겠죠?

  • 05.08.20 12:21

    늦은시간 채송화님의 메시지... 반가웠어요. 두분의 만남을 전화로 들었답니다.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여러님들.. 뵙고 싶네요.

  • 작성자 05.08.20 14:52

    하하하... 맞아요. 어라연님 얘기도 하였지요. 님의 글을 좋아한다는 부분에서도 우리 의견이 일치했구먼요.ㅎㅎ...

  • 05.08.20 21:56

    어라연님,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

  • 05.08.20 22:05

    수선님과 채송화님은 정말 같은 계열의 사람 맞습니다..ㅋㅋ

  • 05.08.20 23:08

    수선님은 뵈어서 어느 정도 느낌이 가지만 채송화.님은 아직...그래서 모르겠다는 말씀..그러니 뵙고 싶다는 야그..ㅎㅎ

  • 작성자 05.08.21 07:20

    둘이 얘기하다보면 나도 그런데 그럴때가 넘 많거든요.ㅎㅎㅎ...자그마한(물론 저보단 크지만}체구에 마른체형에 작은 목소리...얼굴만 저랑 비교가 안되게 예뻐요.(인정하기 싫지만 할수없이 인정해야 할 만큼...ㅋㅋㅋ}

  • 05.08.21 13:10

    수선님,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ㅋㅋㅋ

  • 05.08.20 23:06

    ^^.. 채송화님.많이 아쉬웠네요~

  • 05.08.20 23:09

    느린말님도 못 만나셨군요~

  • 작성자 05.08.21 07:21

    멀리계신 님들도 봤는데 가까이 계신 님을 여태 못뵈었잖아요. 이번엔 뵐 수 있으려니 했는데....

  • 05.08.21 00:58

    어머...아름다운 채송화님을 두번씩이나 만났다구요? 부러워요 두분.....보고싶은데.....

  • 작성자 05.08.21 07:22

    채송화님이 님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요즘 한참 못뵈었다고....잘 계시는거죠?

  • 05.08.21 09:09

    반상회 있었나요? 울님들 다 모이셨네요. 모든 님들!! 가을엔 더 행복해지세요^^^^

  • 작성자 05.08.21 18:11

    네. 온달님 빼고 우리끼리....

  • 05.08.21 21:26

    날 빼는 이유가 뭐래요? 엉!! ㅎㅎㅎ

  • 05.08.22 13:51

    온달님 지금 오른손을 주먹쥐고 오른쪽 귀 위에까지 올리셨쥬?? 엉? 하시면서리? ㅋㅋㅋ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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