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0대 男 ‘성범죄 누명’ 동탄 헬스장 화장실 사건…50대 여성 “허위 신고” 자백
논란 커지자 신고 여성, “병원 약 복용, 많이 먹으면 없는 말 하기도” 자백
여성 무고 혐의 입건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45688
20대男 ‘성범죄 누명’ 논란 확산…동탄경찰서장 파면 서명운동까지 등장했다
윤용진 변호사 “상식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여성의 일방적 진술 의존”
“20대 초반 男 범죄자로 단정하는 듯한 부적절한 언행 공분을 사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46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