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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크로스 / 엄정화
좋은예감. 추천 6 조회 238 23.11.21 23:4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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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21 23:45

    첫댓글 안녕하세요

    테크노 노래를 올려봤습니다

    물론 이런 노래를 어떻게 그냥 앉아서
    불렀을꺼라구 ~
    네 맞습니다
    그냥 앉아서 불렀지요 ...

    역시 불러보니 주영훈님도 엄정화님도
    대다나다... 또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추워지네요
    주머니 손 빼고 걷기.......
    고맙습니다

  • 23.11.22 00:25

    좋은 예감님 넘 방갑네요.
    신나고 경쾌한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세요.
    춘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23.11.22 08:23

    오예~~
    앗싸라비아 ~~
    신나고 즐겁고 ~ 흔들어 흔들어~
    테크노 춤을 어떻게 췄더라 ?
    에라 모르게 걍~ 느낌대로 마구마구
    지구가 돌아가는 방향대로 ? 아니아니
    기냥 몸이 가는대로 마구마구 찌르고
    흔들고 돌리고 방방뛰고 ~~
    오예~~
    헥헥헥~~~ ㅋㅋㅋㅋ
    오메~~~ 숨차라 ~ 🤣🤣🤣🤣
    아니아니 요노래를 기냥~~
    앉아서 부르셨다고라? ㅋㅋㅋㅋ
    하긴 중년의 남자분이 그 체격으로
    코방에 혼자 갔는데 이노래를 부른것도
    밖에서 들음 깜놀인데 벌떡 일어나서
    무아지경 춤까지 추며 불렀다면
    아마두 그 코방 오신분들 멀미가
    났을 꺼야요 ㅋㅋㅋㅋ
    그래두 아쉽네유~ 그런 의미로
    음악회 공연의날 한번 이노래를 공연곡으로
    들려 주시고 흔드는 모습을 보여 주세유~
    아마도 무대고 관중석 이고 난리 버거지로
    변할것 같은데요 ? 추천 합니다
    강추~~~~강추~~
    다비는 오늘부터 테크노 땐쑤를
    죽어라 연습 할테니까유~~ ㅎㅎ
    와우~ 이걸 우찌 앉아서 부르셨데유?
    ㅋㅋㅋㅋ 가끔 지정곡을 계속 들으시는
    분들의 심심함 지루함을 없애 주려고
    녹음하러 대낮에 혼자 코방가서
    오예~~ 아싸~ 하고 추임새를 넣으면서
    부를때가 있거든요 ~ ㅋㅋ

  • 23.11.22 08:34

    ㅋㅋㅋㅋ
    이룬~~ 볹론으로 들어 가지도 않았는데 벌써 거절이네~
    암튼 혼자가서 쒼난다고 앗싸라비아 ~
    소리 지르며 부를라면 밖이 잔꾸 신경
    쓰여서 맘껏 소리는 못지르고 소박 ? 하게
    앗싸~ 오예~ 서너번 하고 말지만 ᆢㅋㅋ
    요노래를 어찌 기냥 앉아서 추임새 한번
    없이 부르실 수가 있당가유 ~ ㅎㅎ
    ㅋㅋㅋㅋ 신난다고 흔들고 떠들다 보니
    인사도 안드리고 지금까지 떠들고만 ? ㅎㅎ
    예감 방장님 안녕 하셨어유?
    잘지내고 계신것 같긴 하네유~
    오늘도 여지없이 노자방님 들을
    깜놀하게 맹그러 주시고 발칵 듸집어
    놓고 말앗네유~ㅋㅋㅋㅋ
    기립박수 쳐 드리고 좋아요~
    꾹꾹꾹 마구마구 눌러 드리겠습니다 ~~
    11월두 서서히 끝을향해 달리고 있네요
    한달동안 못뵈서 서운 하지만
    12월에는 거하게 ? 찐하게 ?
    만나 자구유~ ㅎㅎㅎ
    오늘도 즐거움이 따따블로 되시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1.22 11:05

    @다원의비 으게게~~
    장~~~문의 댓글에 눈물이 하염없이~~
    소싯적에 레브레터 많이 써본 솜씨가
    유감없이 발휘되는 상황~~
    러브는 아니지만....

    이제 12월 모임 안내를 만들어아 하는데
    자꾸 꾀가 나네....
    아마도 자선공연 켄슬의 충격에
    허우적 꺼리고 있는것 같음

    공연때 이 노래를 고정 자세로
    불렀다간 ~~ 신문에 나쥐요
    주영훈이가 달려올껄요 ~
    그래두 해 볼꺄 ~~
    테크노 타임에~~

    좋게 들어주셔서
    장문의 편지에
    감사드립니다

  • 23.11.22 09:28

    히야~~~~ 테크노에 빠지셨다고 하더니만
    바로 이노래 연습중 이셨군요.
    이거 뭐 혀가 굳어버려서 발음도 안될거 같은데
    거기에 고음에 ㅠ
    물론 최근에 발표된곡인지 몇해전에 발표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요런 노래를 부르룰 알아야 젊은친구들과 어울릴수 있게 되는데 쩝^

    매번 새로운 장르에 도전을 하시면서 배움을 이어 가시는 방장님
    열정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매달 지정곡 익히느라 허둥지둥인데 언제 이렇게 익히시는지......
    아!!!! 사랑을 위해 우정도 포기했네 ㅋ
    날 숨겨줘 네안에~~~~ 멋진 표현이네요
    감사히 즐청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11.22 11:00

    아닌게 아니라
    혀가 걸려 넘어지긴 하더만..

    빠른 노래를 불러보니
    빠른 노래 일수록 디테일 표현이
    어렵기 때문에 긁는목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네요
    아마도 주영훈이 주문을 했겠지요..

    엄정화님의 미디움템포 노래도 한번
    불러보고 싶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22 15:41

    좋은예감 방장님 수요일 오후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포근해서 활동하기 좋은
    날씨 지만 오후에는 구름이 많은 흐리네요
    역시 수준높은 노래 아무나 부를수 없는
    선곡으로 엉덩이가 들썩이게 하네요
    신나는 노래 즐감하면서 많은 박수박수드림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작성자 23.11.23 19:39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오후 되더니 바람이 예사롭질 않네요
    바둥거리며 붙잡고 있던 나뭇가지를
    놓게 되는 낙옆들의 비상이 애처롭네요

    이번엔 테크노를 불러봤지요
    어떤 장르던 어려움이 따로 있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22 20:44

    좋은예감님 의 노래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모이 흐들거리고 있네요.
    았싸 ! 절로 신이 나는 멜로디에 혼줄이 빠져서 한참을 머물러 즐기고 갑니다.
    잘 부르신 노래 즐청하고 추천과 큰 박수 올려 놓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11.23 19:43

    에궁
    감사드립니다

    저도 분냄새를 불러보겠다고
    리스트에 남겨 놓았답니다

    새로움의 만남은 사람이나 곡이나
    설렘은 같은것 같아요
    매일 같은 일상을 조금 다른 모습으로
    뭔가에 집중하게 되니까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23 07:08

    뜨아~~
    이런 노래를
    어떻게 소화를 하시는지...
    그저
    감탄사만 나올 뿐이네요!

    좋은예감님도
    가만히 보면
    항상 청춘이세요.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부분입니다.
    저는요...
    사람들이 그래요...
    꼰대 스타일의 노래만 한다고 ㅎㅎ
    그래도 뭐...
    어떻하겠습니까!
    저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들인걸요 ㅎㅎ

    우리 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지금 이 댓글을 달고 있는 중입니다 ㅎ

    오늘도 미소 가득
    아름다운 시간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11.23 19:48

    에구
    감사합니다

    그냥 새로움을 느끼려고
    이것 저것 해 보는거죠
    뭔가 남는게 있을것 같다는 바램과
    같은 일상에 변화가 나름 좋은 기분을
    느끼는게 하는것 같아서요

    그래도 랩은 안되더라구요
    혀가 자꾸 걸려 넘어지니~~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23 09:20

    좋은예감방장아우님 반갑습니다^^
    와~우 엄정화 노래까지~
    모습도 예쁘고 무대매너도 끝내주는
    엄정화지만 난 엄정화 노래를 부른다는
    꿈도 못꿔보는데 감탄 감탄 역시 대단하십니다^^
    신바람나는 멜리디와 멋진 노래에
    한 참을 흥겹게 즐감하며 뜨거운박수
    가득 남기고 갑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이 가득한 11월이 되길요^^~추천

  • 작성자 23.11.23 19:50

    안녕하세요
    유봉형님

    2개월간의 프로잭트 였지요
    듣고 부르고를 반복해 보니
    역시 가수는 가수고 작곡가는 작곡가라는
    대단함을 느끼게 되네요

    그저 따라 해 보는게 그들의 노력을
    조금이라도 느껴보는게 아닐까 했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23 10:12

    예감 방장님 안녕하셧죠!

    와우~~도전하시는 일념
    대단하심니다.

    경쾌한 리듬에 절로 몸이
    따라가려 하내요.

    장르불문 접하시며 부르시는
    곡마다 ~`전~`발음도 제대로
    안될곡 발성잘하시며
    들려주실때 마다
    부러움 사게 하시내요.

    들뜨게 하시는 이른 아침
    감사드리며~~
    박수~~ㅉㅉㅉ~ 추천 드리며
    물러가게 읍니다.

  • 작성자 23.11.25 08:38

    안녕하세요
    등대형님

    잘계시지요 ?
    날이 갈수록 수은주가 밑으로만
    내려가겠지요
    오늘도 영하 6도 게다가 바람까정~
    단단히 무장해야 겠어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걸으실때 발디딜곳
    한번 더 보세요
    주머니 손 빼규~~
    고맙습니다

  • 23.11.23 16:49

    좋은예감님 안녕하세요
    처음듣는 노래인데요
    빠른노래를 넘 잘하시네요
    노래에 웃음이 있는거같아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추천드려요

  • 작성자 23.11.25 08:40

    안녕하세요
    옥선님

    이렇게 빠른 노래는 첨 불러봅니다
    테크노는 어떤가 해서 불러 봤어요

    어떤 노래든지 배울점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24 06:02

    어찌이리도 시원스레
    잘 부르십니까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날씨가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항시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11.25 11:42

    에구
    그냥 테크노를 함 불러봤습니다
    주영훈곡은 어떤지도 알고 싶었고요
    역시 가수는 다르네요
    엄정화 가수는 더욱...
    목소리가 예뻐서 어떤 노래도
    감칠맛이 나는 가수였어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24 16:52

    방장님~안녕하세요~~^^
    와우~~멋진곡, 좋은곡 선곡하셔서~
    멋지게 잘~불러 주신 노래~
    영상도 좋아요 덕분에 즐감~했구요~~
    활력이 솟는듯... 감사합니다ㅎ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면서
    안녕히 계십시요~~^*^

  • 작성자 23.11.25 11:45

    노래는 신나는데
    가사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연상시키는 노래네요
    잘못된 만남은 피해자측의노래
    이 노래는 가해자측의 노래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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