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은 오후에요! :)
꺄!! 전 이제 병원 도착! ㅋㅋㅋ
저 완전 저도 모르게 탭에 그리다 침흘리구
잤거든요 ㅋㅋㅋㅋ
머리 산발에 대충 삔 꼽규 ㅋㅋㅋ
이모랑 엄마가 깨워서 ㅋㅋ 차타구 슝 왔는뎅! ㅋㅋㅋ
오는길에 셋이 재잘재잘💕
ㅎㅎ오는데 엄마랑 이모가 저 초딩때 애들이랑
저는 연락 안하는데 옴마는 ㅋㅋㅋ 아줌마들이랑
아직도 계모임 하면서 친해져서 연락 하시거든요 ㅎㅎ
동창 일하는 호텔(?) 에 놀러 가신다구 막 야기 하시다가
저보고도 이모가 가시라길랭 아잉., 부끄러 하면서 했더니
ㅋㅋㅋ 엄마 왈 야! 니가 젤이쁘다 살이 쫌 쪄서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ㅋㅋㅋ 진짜 웃기구 기여워서 ㅋㅋㅋ
제가 알고있지! 그건 당연 하지! 하다가 앗차 하고 아! 근데 그러는 거아냐 다 자기 자식이 재일이지 다 이뻐! 세상사람!
막 이러다 ㅋㅋㅋㅋㅋ
막 장난치다 ㅋㅋㅋ 왔는데 ㅋㅋㅋ 저 좀 우울할만한 일 있었는데 이모가 돈적으로 실수 해서 근데 ㅋㅋㅋ 이모가 미안해하는게 느껴져서.. 아익!! 갠차타! 못받는것도 아니고 적금 들었다 생각하면됨! 하구 ㅋㅋㅋ 막 그러구 있는뎈ㅋㅋ
이모가 안슬퍼 하는게 싱기하다구 ㅋㅋㅋ 못받는 것두 아니구 어차피 저질러진거 슬퍼 해봤자구 전 기분좋은 그 상황을 조금이라도 더 즐기고 싶었었거든요 그래서 막 다른 얘기하고 했더니 이모왈 닌 진짜 무인도에 던져나도 잘살아갈것 같다궄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 ㅎㅎ
와 도착 하자말자 옷갈아입구 이렇게 뻗었는데 와 왜 새부리형 마스크가 새부리형인지 뚠금없이 알것 같..♥️
근데 엄마 어제 제가 찍은 사진 맘에 드셨나봐요
방금 조용히 좋아요 누르신 ㅋㅋㅋㅋ 너무 귀엽.,🫶🏻
어제 한 마스크 진짜 저만 알고 싶은 마스크팩.,
저거 하고 나면 진짜 화장한것 같이 얼굴이 하얘져요..👍🏻
그게 투명해질때까지 붙이고 있음 대서 전 붙이구 그냥 한시간 가량 자거든요 근데 진짜 효과 👍🏻 짱.,
아까 사실 토스트 할머니랑 나눠 머그려구 사서 가서
먹었는데 가는길에 뜬금없이 내가 이렇게 더운데 경비 아저씨 진짜 더우시겠다 싶어서 아침햇살 사다 드렸는데
고마우셨는지 몇동 몇호 사시냐규 막 하시는데
허허 뭔가 갠히 큰거 해드린것 도 아닌데 민망 민망.,
그냥 할아버지 생각나서 그랬던것 같아요.,😖💓
어제밤에 엄마 우편물 받으시면서 아이스크림 드리면서
봤는데 뭔가 그냥 생각 사실 났었거든요.,🙈.,😖
밤의 그분인진 잘 모르겠지만..!:0
ㅎㅎㅎ 상혁씨 한테 얘기하다보니 재잘 재잘
tmi 천국 됬네요 !🥰💕
저는 저녘 대충 먹구 아빠 올라오시면 같이
수다 좀 떨다 샤워 후다닥 하궁! 오늘은 일찍
뻗잤 해야겠어요! ☺️💕
ㅎㅎ 상혁씨두 남은 저녘도 좋은 밤 보내요!🥰👍🏻
아장!💪🏻💕 빠샹!💪🏻
상혁씨두 ! 이따! 맛쩌해오!🥰🥰💕💕
ㅎㅎ 그러 이만 가볼게요..! 총총 .,뿅💓
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