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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고질(煙霞痼疾) 울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고┃자유게시판 스크랩 왕릉(王陵)을 찾아서[학풍회 2010년 4월 간산기]
월지 추천 0 조회 63 10.04.13 01: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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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3 11:08

    첫댓글 조선왕조 40기의 왕릉 중 유일하게 6대왕 단종(장릉)만이 강원도에 있고, 나머지는 모두 서울과 경기도에 있다고 하지요. 학풍회 따라 1박2일 출발하여 첫 날에는 회무침에 소고기 구이 등 화려했는데 다음날엔 오뎅탕..(좀 있다고 팍팍 쓸 때 알아봤다 ㅋㅋ) 그나저나 월지아우, 올해 외유 마일리지 쿠폰 학풍회에서 일찌감치 써먹어가꼬 연하고질 원정산행은 또 물 건너 갔는 거 아닝가?? (나는 산에 가서 텐트 속에 잠을 자면 숙면하고 숙취 없어 맨 땅이 제일 명당이더라.)

  • 10.04.13 10:29

    월지대사 글을 꼼꼼히 들여다 볼려면 내 수준으로는 2박3일은 걸릴것 같네.... 오늘은 사진만 횡하니 보고 갑니다...

  • 10.04.13 11:55

    대충대충 잘 보고갑니다.틈틈히 먹는 이야기가 아주 자세히 씌여진건 월지님이 먹는것에도 많은 비중을 두는구나 싶네요.ㅎㅎㅎ.......먹는 입 많으면 하는사람 힘드는데......혹시 석양한마리 따라오려 하지 않던가요? 정원에 있으면 여러모로 참 좋을것 같은데.....깜깜한 밤의 산속처럼 무섭지도 않고.......

  • 작성자 10.04.14 15:10

    여행 중에는 먹는 즐거움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지요. 거기다 동호회에 올리는 것이 주목적인 글이다보니 가급적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전할 필요도 있고요.

  • 10.04.13 16:51

    이번엔 멀리 뛰셨네요. 바탕지식이 전혀 없으면 읽어도 재미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녀와서 다시 글로 쓰는 과정에서 정확한 정리가 되는것 같구요. 방대한 분량이라 오늘 하루가 부족할 듯합니다. 일단 1/3정도만 읽고 가렵니다. 솥뚜껑 운전할 시간이라 ㅎㅎㅎ

  • 10.04.13 17:27

    언제나 그렇듯이 월지님 글은 한번에 다 못보니 다보고나서 답글 적을려면 몇일 걸리겠습니다.최소 두번은 보아야 하니까요.좋은 글과 그림설명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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