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52년생으로 1978.9.1 경찰 배명 받아 1991.3.1 경사로 승진하여 현재까지 경찰 27년7개월 경사 15년 1개월 근무 중에 있습니다.
저는 경위 시험 및 심사를 경사 경력 10년 안에 몇 번 도전했지만 여러 가지 부족으로 탈락하고 경찰의 심사 승진제도에 인맥 학연지
연과 금전적인 부정부조리에 비애를 느끼고 5년 전부터 완전 포기하고 썩은 경찰승진제도를 원망하며 후배들에게 시험 심사 승진한
다고 하면 모든 점수를 양보하고 근무하고 있던 중에 경위도 근속승진을 법안을 발의 한다고 하여 정말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깨끗한 경찰 승진제도를 만들어 보자고,
경찰공무원법개정을 위한 2005.10.27.오후14:00 공청회참석 등 무궁화 클럽이 근속승진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적극적 찬성하며 있는 힘을 다해서 도우며 경위 근속승진을 위해 국회의원홈페이지를 수없이 홍보하여 국회의원들이 경찰의 85%가 경사이하 비 간부로 8급으로 퇴직함으로 퇴직경찰의 비애를 듣고,
국회의원들이 타 공무원과 같은 처우 개선을 위해서 경위 근속승진을 위해 경공법 발의를 하여 2005년 8월부터 많은 전국 노 경사들이 모여서, 무궁화 클럽을 만들어 경찰처우개선위한 한목소리를 내어 경찰공무원법 2005.12.8개정 경위 근속승진을 2006.4.7일 오늘 시행하게 되었으나,
근속승진의 취지와는 전혀 다른 심사승진과 같이 규정을 정해놓고 경위근속 승진하도록 하여 경찰청에서 또다시 나이 많은 경력자 노경사의 눈에 눈물을 나게 하여 근무의욕을 상실하게 하고,
잘못된 경위근속승진으로 약 30년간 목숨 걸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가정을 위해 지켜온 지나온 과거의 자부심이 무너지고 우리 경찰의 조직 상하가 원망스럽고 진정 가족이 없다면 난폭한 행동으로 경찰조직을 바로잡기 위해 소동을 벌이고 죽고 싶고,
제가 들어가 숨을 쥐구멍이라도 있다 면은 들어가 숨고 싶은 마음이 저의 진솔한 마음입니다.
존경하옵는 청장님!.
이제 또다시 현재의 경위근속승진의 규정으로 9.1 탈락 한다 면은 이제 저의 자존심과 모든 사회의 낙오자로 찍혀서 이 세상에 살수가 없습니다.
저의 주변에 동료 가족과 친척 친구 모든 모임 등에서 이번의 기회에 반드시 저가 승진을 할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탈락되자 저를 보고 걱정하며 격려 하는 그 소리는 저의 귀에 천둥 번개 같은 큰소리로 들려 한없는 괴로움에 청장님께 하소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와 같이 탈락한 나이 많은 경사들의 심정은 모두 저와 같습니다.
언제 폭발 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입니다.
만약 2차 경위 근속승진에도 1차 규정과 같이 고득점자 순으로 심사하여 20%탈락하게 하면은 그 20%는 특별관리 대상자로 총기를 회수 해야 자체사고를 방지 할 것입니다.
지금 저의 앞의 미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 의욕도 없고 오직 원망과 한탄 고통 속에 시시각각 살아가고 있습니다.
존경하옵는 청장님!
지금 저와 탈락된 많은 동료들은 청장님의 경위근속승진의 규정을 수정보완 한다는 소식만이 이들의 원망과 고통을 치료하는 치료제입니다.
존경하옵는 청장님!
현재 시행중인 경위근속 시행에 대한 문제점을 여러 동료들의 소리를 들어 아래와 같이 모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9.1 경위근속승진에 참고자료로 하시어 깨끗한 경찰승진이 되도록 보완 수정하여 하루 속히 전 경찰에 알려주시어 많은 탈락
자들의 마음의 고충과 경찰승진제도의 비애와 원망이 청장님께 돌아가지 않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경위 근속승진에 바로잡아야 할 문제점 입니다.
근속경위는 정부에서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60% 만 년2회 승진 하도록 하여 4.7 첫 실행을 했습니다. 만은 이번 경찰청에서 만든 승진규칙은 여러 가지로 법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 예로서 경남 00경찰서에서 경위 승진대상자 25명중 49년생은 규정의 근무성적과 관계없이 3명(전국293명) 불공평한 승진(실제 근속 취지에 맞는 승진)하게 하고는 그 외 50세 이상으로 경찰 경력 25년~30년 경사 12명이 탈락 시키고 40세 15~20년 이하 젊은 경사 10명을 아래 위를 뒤바꿔 승진 2,782명 하게하는 근속의 취지에 맞지 않는 경찰청 인사규칙에 문제가 많다며 많은 근속경찰이 항의 하는 여론 입니다.
그 예로 비 간부 모임인 무궁화 클럽에서 2006.4.4. 17:00 ~4.6 17:00 까지 전국 경사 968 설문조사 투표를 아래와 같이 실시 한
결과 893명 93%가 이번 경위근속승진이 잘못되었다고 즉각 중지하고 보완 수정해야 한다고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
앞으로 무궁화클럽에서는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결과보기 (기간 : 2006.04.04 ~ 2006.04.06)
참여자수 : 968명
근속취지에 맞지 않는 경위근속 즉각 중지해야 한다.
92% (893명)
3년간 근평으로 경위 근속승진 진행해야 한다.
7% (75명)
전국 경찰에서 이번 경위근속승진 법적용 잘못을 아래와 같이 알리며 보완 시행을 요구 하며 다음과 같이 건의 하고 있습니다.
1. 국회에서 입법화 한 법을 하위법인 훈령과 규칙으로 본법을 지키지 않고 위법한 축소 소급 처리한점.
그 예로 경사 8년 이상은 징계 자 외는 모두 3.1부터 매 분기 년 4회 경위로 승진 하게 하도록 입법화 되어 있는 3.1일 시행하지 않고 년2회 60%만 시행하겠다고 규정 한점과,
입법시기가 2005.12.8일 임에도 근무성적을 2년 소급하여 2003년 것과 2004년 것을 적용하여 근속경력자에게 불이익하게 한점이며
또 49년생은 근무성적과도 관계없이 근속취지에 맞게 승진하게 했으나, 다른 탈락 승진 자와 불공평하게 승진하게 한 점은 헌법 평등권에 위배 한 점임
2. 현재 4.7일 시행하는 근속승진은 경찰청 전체 평균 근평46~47점 (평점 약95점)이상이 고득점자순으로 근속승진하게 한점은
심사승진으로 경찰공무원법상 분명 심사승진이 있음에도 새로운 심사승진 규정을 만들어 근속자에게 적용하여 장기 근속경찰에게 불이익을 준 점.
3. 정부에서 예산이 없어 40%를 탈락하게 하였다 면은 근속자위주로 승진을 하도록 하여야함에도 근속자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이 심사승진이나 시험승진에 탈락된 자를 구제하는 제2의 심사 화 한 점.
위 60% 승진 자에 대한 구제책의 예로 근속자에게 경찰 배명6+7+8+=21년 이상자 22년부터는 경력 1년에 1점 이상 가점을 주고,
경사 승진 9년 이상부터는 매년 1점 이상 가점을 주는 등 배려가 있어야 근속승진이라고 볼 수 있으며
다음 9.1 승진 때에는 4.7일 탈락자를 우선 승진하게 하는 안으로 특별교육을 지방청별로 하고, 탈락자 전원 승진 하도록 하여 구제하는 경위근속승진 규칙을 재 개정 하지 않는다면 1차 탈락으로 낙오자로 인식되어 있는 것을 두 번 탈락 하면은 근속승진 탈락으로 목숨을 버려 라고 강요하는 것 같은 죽음으로 내몰아 부치는 노 경사들의 죽음의 근속승진법이 될 것입니다.
또 2006.4.7일 이후 탈락자는 40~ 46점 이하로 다음해 오는 8년 경력 경사에게 또 승진자리를 주고 탈락을 계속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경찰 경위 근속승진 제를 실시하는 이유는 승진누락인원을 구제해주기 위해서이며 장기 근속자에게 처우개선을 위한 경찰공무원법 개정이 목적 이였지만,
잘못 시행으로 부정부패가 많은 제2의 심사승진 화하여, 앞으로 많은 인원이 심사승진과 같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부조리 부정을
하여 승진을 하려는 인원이 심사승진보다 30배 이상 많아짐으로,
최악의 경찰승진의 부정 부패법이 될 것이라는 경찰관들이 청장
님께 원망과 아우성이며, 이번 잘못된 경위 승진으로 인하여 경찰청장님을 상대로 하위직 경찰이 법적소송을 하여야 하는 실정입니다.
경찰의 처우개선을 위한 경찰 60년사 처음으로 국회에서 입법화로 가져온 승진제도를 평온하게 기쁨과 즐거움으로 감사와 축하로서
시행되어야 할 경위 승진이 경찰청에서 경위 근속승진을 잘못 시행으로 큰 분란을 일으킨 것이라며 경찰들은 청장님을 원망하며, 하루속히 9.1일 경위승진 때에는 수정 보완하여 승진하도록 한다는 결정을 하시어 전 경찰에 알려주시어야 법적소송 등 여러가지 잡음
과 잘못한 경위근속승진으로 인한 경찰의 자체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본인이 목숨을 걸고 아려 옵니다.
존경하옵는 청장님!
부디 전 경찰의 승진제도의 깨끗한 발전적 제도를 위하여 빠른 시일 내 경위근속승진 제도에 대한 전 경찰의 여론을 경찰 또는 여론기관에 의뢰하여 하위직의 올바른 경위근속제도를 정착하도록 발표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정보완 한다는 발표가 시간이 갈수록 전국경찰의 원망은 높고 많은 탈락자들은 가슴은 타고 불이나 자체사고를 자초 할 것이며, 존
경하옵는 청장님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하지 않도록 청장님의 발전적인 현명하신 결단이 있길 불초 소인들은 시일을 다투어 기다리겠습니다.
존경하옵는 청장님께 여러 가지 결려를 한점 하위직의 여론을 청취한 것으로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와 용서를 구합니다.
눈물 이 아니 피눈물이 납니다 하위직 경찰관들의 마음을 이렇게 잘 대변하여 주시다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그러나 전청장님 ㄱ같으면 몰라도 현청장은 기대하시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정말 수고 맙습니다 저도 적ㄱ극ㄱ적ㄱ으로 돕참할것이고 많은 하위직 동지들이 동참하도록 ㅎ홍보하겠습니다
근무시 총기 휴대를 금지시키는 공문이 곧 올뜻 싶습니다..전 우리 수뇌부의 말장난과 거짓을 너무 빨리 알아버렸거든요..과연 우리 수뇌부에 조금이라도 미련을 갖는다면 오히려 자신에게 죄가 아닐런지..수뇌부 즉 우리조직의 상의16%는 그들만의 세계가 따로 있는듯 하네요...
... 그런데요 선배님! 아직 경찰을 사랑하니까 죽을 각오로 글 올리시겠지만 누가 글 보겠어요? 머리 아픈 것! 귀찮은 것! 폼 안나는 것! 효과없는 것! 코꿰이는 것! 등등... 안보는 것이 존경하는윗분들 습성아닐까요 우리조직이 바뀔라면 앞으로 한 십수년은 지나야 하지 않겠는가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하루바삐 근속승진에 맞는 법취지대로 해주세요.... 우리의 선배들이 너무 불쌍하오.... 최소한으로 경찰에 입문하여 20년넘게 이조직을 위해서 일을 하였는데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쪽박을 깨서야 되겄습니까... 퇴직금이라도 제대로 받게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현직에서 푸대접을 퇴직때라도 제대로 된 대접을 받아야..
인과응보 입니다. 이것은 모래알 하나밖에 되지 않습니다. 검찰에서 기획수사로 썩은경찰 수술해야 합니다 내부수술 불가하니 가슴은 쓰리지만 외부힘이 필요합니다. 총경급 이상 기획수사 썩은경찰 유치장 보내자. 웃물은 폐수로 정화하여 버리고 중간물은 3급수, 2급수로 정화대상 이며 아래물은 1급 청정수 입니다
존경은 빼죠
이미 때는 늦어서요 높은넘들 눈깜짝 안할걸 외부인사가 나서지 않은상태에서는 힘들걸로 보나 뭉치면 가능 그러나 어중이더중이들 돈이아까워서 늙은넘 49년생 공짜먹고 1ㅇ원짜리한장안써요
인간이라면 쓰겠지요. 안썼으면 양심이 허락하지 않으니까. 그래도 안쓰면 천벌을 받겠지요.천벌 받지 마세요
눈물 이 아니 피눈물이 납니다 하위직 경찰관들의 마음을 이렇게 잘 대변하여 주시다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그러나 전청장님 ㄱ같으면 몰라도 현청장은 기대하시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정말 수고 맙습니다 저도 적ㄱ극ㄱ적ㄱ으로 돕참할것이고 많은 하위직 동지들이 동참하도록 ㅎ홍보하겠습니다
경찰청에서는 웃고 있어요! 끄떡 하지 않고 너희들 해 볼려면 해 봐라! 콱 감찰 조사해서 모가지 비틀어 내 팽개쳐 버리면 된다고 하고 있을 것입니다. 지껄여 봐야 안통합니다. 길들여진 님들인데.
선배님의 말의 맞읍니다 그리고 꼭 소송으로 가야 합니다 수뇌부 절대 믿어서는 안됩니다
너무 아쉽군요 끝까지 같이 해주셨으면 좋았을것을 ....... 건승하세요 화이팅.
선배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존경할래도 눈 씻고 찾아 봐도 존경할 구석이 없더만 존경은 무슨넘의 존경~
경공법 원안을 왜곡하고 이렇게 훈령을 규정하여 분란을 일으키게한 경찰청 실무진들은 책임지고 조직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카지기님 구구절절 올바른 내용이고 저도 죽고 싶은마음 뿐이라니다 31년동안경찰생활중에비애만 느길뿡 어디자살ㅇ라도.
당연한 말슴을 직언하셨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해봅니다
우리 선배님들...눈물이 납니다
근무시 총기 휴대를 금지시키는 공문이 곧 올뜻 싶습니다..전 우리 수뇌부의 말장난과 거짓을 너무 빨리 알아버렸거든요..과연 우리 수뇌부에 조금이라도 미련을 갖는다면 오히려 자신에게 죄가 아닐런지..수뇌부 즉 우리조직의 상의16%는 그들만의 세계가 따로 있는듯 하네요...
우리조직에 진정으로 존경스러운 선배입니다. 화이팅
구구절절 근속심사승진에서 탈락한 노경사의 심정을 진솔하게 대변하셨네요, 탈락이후 삶에 의욕이 없어지고 친구등 아는사람 만나기가 싫고 울화병이 생겼네요
눈물겹네요
변화만이 영원하다 변한것이 뭐가 있고 닦고 조이고 기름 치자 고 이것은 내부 결속을 하자고 하는 것인데 내부결속이 되겟습니까 수뇌부 부터 변화하십시요
정말로 잘못된 규정으로 전국의 노경사를 울리고 있네요 가족 친지 동료들 보기가 민망스럽네요 나무가지에 올려놓고 흔드네요 동냥은 못줘도 바가지는 깨지말아야지요
... 그런데요 선배님! 아직 경찰을 사랑하니까 죽을 각오로 글 올리시겠지만 누가 글 보겠어요? 머리 아픈 것! 귀찮은 것! 폼 안나는 것! 효과없는 것! 코꿰이는 것! 등등... 안보는 것이 존경하는윗분들 습성아닐까요 우리조직이 바뀔라면 앞으로 한 십수년은 지나야 하지 않겠는가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그~용기에 본인은 한없이 부끄러워 지는군요
우리 선배님을 국회로 보냅시다^^^^^^ 근데 청장님이 눈하나 꿈쩍 할것 같지가 않은 느낌이 드네요!!!!! 힘이 없는 비간부들이지만 다같이 힘을 모으면 열간부 안부럽겠지요! 자 모두 힘내고 공정하고 평등한 조직의 미래를 위해 정진합시다!!!!!!!!화이팅!
아무리 밑에서 떠들어도 청장님과 수뇌부는 간부,고시,경찰대 출신들 아닌감요^^^^^ 다 필요 없어요. 그래서 노조가 필요한 건데^^^^^^^
하위직을 생각하면 하루도 편히 잠을 잘수없다던 분이 어떻게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노경사님들의 심정은 십분이해하지만 선배님들을 존경하고 따르는 후배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기운내세요 선배님들 화이팅!!!
선배님! 눈물이 납니다. 힘내세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비록 경위승진에는 탈락하셨지만 그 용기와 열정만은 총경보다도 훨씬 나은것같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동감합니다
회장님 제마음을 잘표현한것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다시 일어서서 다시는 이런 무시당하지 않토록합시다..
지휘부가 지시해도 일선직원들이 불신을 갖고 욕을 해댄다면 조직이 잘 돌아갈까요? 시늉만 하면서 수뇌부가 우리 하위직들을 왜 홀대하는지..국회의원이 만들어준 법을 가지고..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직원이 의외로 많아보이네요..
이번 탈락하신분들의 암울한 심정을 구구절절 표현해주셔서 가슴 뭉클합니다.많은 노경사님들이 지금 동병상련의 병을 앓고 계시는데.... 하루빨리 치유될수있도록 입법취지에 맞게 시행해주십시요~~~
저도 30년 경찰 생활에 경사 13년 탈락했습니다 너무 비슷합니다 술을 일주일 마셨더니 이잰건강이 적신호라 --------아! 근속승진 괴로워
하루바삐 근속승진에 맞는 법취지대로 해주세요.... 우리의 선배들이 너무 불쌍하오.... 최소한으로 경찰에 입문하여 20년넘게 이조직을 위해서 일을 하였는데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쪽박을 깨서야 되겄습니까... 퇴직금이라도 제대로 받게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현직에서 푸대접을 퇴직때라도 제대로 된 대접을 받아야..
답답하네요
억울하고 분통 터지네요//
정말로 맞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님의글... 모든 탈락자분들의 심금을 울리는 조리있는 내용에 찬사를 보냅니다.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
님의 뜻에 찬성합니다 우리는 근속으로 알고 기다렸는데 심사승진을 발표하더군요 이것은 잘못된것이지요 님의글과 같이 근속은 진정한 근속을 근거로 하여야 된것임.
조직에 충성하고 싶지가 않군요. 우리는 도대체 누굴 믿고 근무해야 하나요. 힘내세요.
힘들 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