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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 세계 종자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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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꽃이야기 요즘 날씨가 무서워요.
자영(경산) 추천 0 조회 38 24.06.18 14:3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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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8 15:19

    첫댓글 귀하지않은 꽃이 어디 있다요 모두 귀하고 소중하지요
    갸들 주인님 영양제 먹고 벌떡 기운 났겠어요
    요즘 날씨 너무 무서워요

  • 작성자 24.06.18 17:16

    오후6시 넘으면
    2시간정도 고생해야죠..

  • 24.06.18 15:43

    꽃종류가 많네요
    전 경대병원 돈 많이 벌게 해 줘서 vlp 쯤될것같아요 ㅋㅋ

  • 작성자 24.06.18 17:16

    ㅎㅎ..지병이 있으니 어쩔수없네요.
    예전에 어른들이
    나이들면 병원에
    돈 다같다 준다는말이 이제야 실감이 나네요..
    고를 바꾸면 또검사...검사비로 내통장은 자꾸
    얋바져가네요.

  • 24.06.18 17:26

    @자영(경산) ㅎㅎ 그러시구나
    전 아들한테 그랬어요
    만약 내가 쓰러지거던
    경대병원 응급실로 가라고
    경대병원에 과 마다 기록 모두 있으니까. ㅋㅋ
    뭐 ~ 전 타고난 약골 이라서 고쳐가며 살아야지요

  • 24.06.18 16:15

    경대병원 다니시는군요.
    울엄마 가신지 3년 됐는데 가시기 전까지 경대병원 무쟈게 모시고 댕겼네요.
    꽃들이 꽃밭에 있으니 그나마 다행여요.
    저녁에 물주면 팔팔해질겁니다.
    옥상화분에 있는 이쁜 애니시다가 가삤어요.
    플분 화분은 푹 삶는 지경이래요.

    꽃 보며 위로받고 대화 나누시는거 참 좋답니다.
    차도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6.18 17:14

    설화님은 인천 사신다면서요.
    어머니가 대구에
    사셨나보네요.
    여기선 서울말고는
    경대병원과 동산병원이 최고니까 그곳에서 진료와검사를 항상 한답니다.

  • 24.06.18 17:17

    @자영(경산) 대구에 엄마와 동생이 살아서 엄마계실때는 닳도록 대구를 댕겼지요.
    엄마 입원하면 간호하러 가고요.
    이제 엄마 안계시니 자주 안가게 됩니다.

  • 24.06.18 16:29

    저도 잠시 잊고 있다 이제
    피는 수국이 느러졌어요.

  • 작성자 24.06.18 17:17

    얼릉 물.
    푹주세요..

  • 24.06.18 17:39

    @자영(경산) 푹 주었더니 고개를 들었어요.
    그늘에 놔 줬어요.

  • 24.06.18 17:07

    꽃들이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네요~~ㅎㅎ

  • 작성자 24.06.18 17:18

    매일 열대지방처럼 36도가 된다는데
    여름이 걱정이네요..

  • 저도 걱정입니다
    올 여름 식물들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나
    너무가물어도 안되고
    비가너무 와도 안되고
    우째 올여름 귀한식물
    관리 잘 해야 할텐데요

  • 24.06.18 18:13

    요즘은저녁마다물줘야해요
    날이넘뜨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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