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正”으로 대통령 전혀 公正과 거리가 멀고, 조국 오히려 公正해 졌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면이 강한가?
윤석열 현대통령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인간에 대한 불신이 더욱 강성해지고 있다.
윤석열 검찰시절 “公正”에 매료되어 지지를 했던 당사자들이
하나 같이 후회를 하며 윤석열을 부정하고
낙담하는 일들이 봇물 터지듯이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다.
인간에 대한 실망감과 자괴심이 사회적으로 형성되는 과정이다.
지난 2년 넘는 시간 동안 대통령이 되어서도 실수투성이고,
바로 이틀 전 대파 문제도 그렇다.
처음부터 언어 사용면에서 대통령답지 않은 문제가 여직까지다.
술자리 문제와 술취하면 동네 옆집 아저씨 수준,
지금도 은밀하게 벌어지고 있지나 않는지?
“公正”이란 검사 시절 이미지는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이 사람이 대통령 되면 우리 사회가 公正한 사회가 될 것이란
믿음을 준 것이다. 공정하게 모든 일들이 진행 될 것이고,
한미일 관계가 제대로 이전처럼 복원되겠다.
물론 이런 생각들 자체가 잘못 된 바램이었지만, 그렇게 자신들이 믿었던 대통령의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고, 오히려 나라는 퇴보하고, 사회 환경은 더욱 둔탁해지고, 경제는 지난 2년 동안 지구상에서 가장 문제 많은 상태로 추락하고, 온 나라가 더욱 불안전한 방향으로 기우려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公正”이란 이미지로 사회와 국민 앞에 영웅이 되고 결국, 대통령의 위치에 올라선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어 전혀 公正하지 못한 모습이 아닌가? 자신과 자신에 속한 주변 인물들과 관계해서 단 한 번도 公正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잡았던 ‘조국’과 그 가족들에게 해댔던 기준으로 보자면 너무나 명확한 범죄자들인데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들을 변호해주고 도피 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지 않는가? 지금까지 철저히 막아주는 자신 부인의 범죄 관련 문제에서는 그 어디에도 공정한 모습은 없다.
더욱이 후보 시절 王 자를 손에 쓰고 나왔던 배경은 대통령 되고 나서도 “천궁”이란 비밀 인물과 이어지면서 이상한 일들이 나라 안에 들끓고 있다는 사실이다. 천궁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에 10년 전 미리 자리 잡고 있고, 대통령이 집무를 마치고 나오면 바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 천궁이란 사람은 대통령실 바로 옆에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주요 인물들을 만나서 무슨 밀담들을 나누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정부 주요한 문제들과 관련된 서류가 이 사람의 책상에 수북히 놓여 있더라는 것이다.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인물들을 만나면 가장 먼저, 많이 강조하는 말이 일본과 가까이 지내야 한다. 우리가 이만큼 잘살게 된 것은 일본이 우리의 근대화를 놓아 주었기 때문이고, 그래서 일본은 우리에게 은전을 베푼 것이고, 우리가 이런 일본을 배반하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일본 찬양과 일본 중심의 국가론을 일방적으로 펼친다는 것이다.
이를 듣고 속으로 반대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이들 중에는 적극적으로 일본 숭배자들이 함께 자리를 할 것이고, 같이 공유하고 조직적으로 힘을 더욱 키워 간다는 것이다. 일본 사회는 특별한 종교가 주도하지 않고 다만 다신적인 종교 형태가 지배하는 사회이다.
모든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는 다신주의는 천궁 같은 중재자들이 은밀하게 활동하는 그런 사회가 일본이다. 천궁이란 인물, 기독교 안에도 이런 인물들이 일본으로부터 최면술, 각종 사기술을 배워와서 우리 사회와 한국 교회를 대혼란으로 내몰아 왔다.
1970년 말 서초동의 이초석 국회의원 장차관 부인들이 연류 된 사건, 김계화 할렐루야 기도원 원장의 병 고침 능력, 그 외 숱한 일본의 사기술, 속임수 등과 같은 방법들이 우리 사회 안으로 은밀히 유입되어 들어왔다.
그 중에서도 조용기목사의 일본 신학 과정과 다신주의 신앙으로 초기 중기 이단적 교회 현상, 사기적 병고침 사건들, 이런 배경들은 모두가 일본으로부터 우리 사회와 한국 기독교를 장악하기 위한 방법으로 은밀하게 들어 온 배경이었다.
일본은 패전 직후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이들 마음 속에 다음 제3차 침략을 단행하고자 할 때는 그 전에 반드시 한국 교회 기반을 무력화 해놓던지, 아니면 친일 기반으로 만들어 놓던지, 이러한 배경이 조용기 목사 같은 대형화 교회 기반을 가져왔다고 추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 한국 교회 기반들은 일본이 성지순려 기반이 아님에도 선교의 이름으로 일본 행이 얼마나 많이 이루어져오고 있는지 모른다. 이러한 배경은 한국 교회 안이 그만큼 친일적 배경으로 전환되어 있기에 그런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이런 환경을 조성해 가는 것이다.
즉, 한일이 하나되기 운동이 선교의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음이다. 사악한 목적이 실현되는 과정이 만들어지고 있음이다. 이 또한 우리 사회와 한국 교회는 각성하여 이것이 사실이라면 순수하지 못한 선교 이름으로 자행되는 악이 성행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함이 마땅할 것이다. 종교적 기반을 건강하지 못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과정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 가운데서 “천궁”이란 존재가 활개를 치는 것이다. 신천지 등과 같은 이단들, 우리 사회 이미 거대화 되어 있는 이단들이 바로 일본이 우리나라 종교적 기반을 저질화 해 감으로 우리 사회 정신적 수준을 낮추고자 하는, 이것이 우리 기존 정치인들과 결합으로 진행되어 왔고, 이것이 국민의힘 당과 밀착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천궁이 이를 말해주고, 이런 배경은 모두가 일본의 대한국 사회 침략 행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요소라 할 수 있다. 다행스런 것은 요즘 이런 대형화 된 이단들의 교주가 여성도들을 성적으로 유린한 사실들이 문제가 되어 일선에서 사라져 가는 추세가 진행되니 늦었지만 다행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일본의 침략 배경은 계속 이어지며 지속될 것이기에 또 다른 인물들이 우리 사회 정치적 배경에 의해서 만들어 질 것이다. 이런 인물들은 우리 사회 안에 얼마든지 내포되어 있다. 일제 패전 직후부터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은 일본인들이 한국인들로 신분 세탁을 해서 우리 사회 안에 존재 해오고 있다.
이들의 특징은 아직도 한국 토종 음식들을 안 먹으려 하고, 우리 국민들로 오랜 시간 살아오고 있지만 은근히 우리 민족과 국민들을 무시하는 행동들을 서슴치 않고 한다는 점이다. 갑질 논란의 중심에도 이들이 있을 것이다.
이들 인물들 분포는 우리 사회 최상층부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한국인들로 신분 세탁을 한 일제강점기 일본인 후손들이다. 이들 기반이 지금도 후발주자로 우리 사회 안으로 일본 본국 친철들이나 유력한 일본인들을 은밀하게 유입시키고, 우리 사회 안에서 유력한 대상자들을 포섭하는 역할들을 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친일화 되는 일본인들이 벌이는 조직들이 우리 사회 정부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현실이 되어버린 것이다. 현재의 우리 사회 현상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일본이 우리 한반도를 다시 침략하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 사회 안에는 학자들, 고위직 공무원들, 의사, 검사, 판사, 국정원, 군 등,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존중받는 인물들, 이들의 반이성적인 언행들과 역할들이 이해가 되고도 남는다. 더 극단적인 사회로 몰아가는데 앞장서는 이들의 언행을 볼 수 있다.
이들이 우리 사회 속에서는 우리 앞에서 지도자들이고 학문적으로 고차원적인 수준에 도달한 존경의 대상자들이다. 그런데 어느 날 이들이 주장하는 글들이나 방송에 나와서 하는 말이나, 아니면 국민의힘당 당원들 앞에서 하는 주장들을 보면 너무도 극단적인 모습으로 일관됨을 보인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일본 앞에서는 여전히 종들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프로세스, 즉 일본의 명령 프로그램이 하달되어 진행되어야 하는 인물로써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곧 바로 극단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일본을 위한 한국 내 활동가일 뿐이다. 배우처럼 배역을 하는 것이다.
일본을 우리 사회에 영접하기 위해서 별짓들을 다해야 하는 자들일 뿐이란 점이다. 그래서 이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비이성적인 형태를 보이거나, 극단적인 형태로 우리 사회를 몰아오는 짓들을 서슴치 않고 자행한다는 점이다.
“천궁” 같은 미신적인 경향으로 영향을 주고, 이런 영향을 받는 우리 사회 고위층의 환경이 조성되다 보니 우리나라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나라 수준이 보이지 않게 막 떨어지는 형국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 정부 들어서 세계 속에서 우리의 위치가 앞전 정부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추락하는 현실이다.
이런 점에서 일본은 우리 사회를 영구적으로 지배하기 위해서 우리 사회 민중들과 사회 구석구석 비축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얼과 수준 높은 정신, 더욱이 현대사 출발시 우리 안으로 들어온 기독교 정신의 강함과 수준 높은 힘을 제거하기 위해서 이제까지 비정상적인 형태로 몰아오고자 했던 것이다.
이것이 교회 안에 이단들을 무한대로 지지하며 키워오고, 이들과 국민의힘당의 결합된 배경은 모두가 일본으로부터 오는 한국 사회 영구적인 지배 전략의 일환으로 작용되고 있는 한국 사회 정신 파괴로써 종교몰이라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현 “천궁”이란 인물 등장이다. 여기에 김건희씨가 깊이 개입되어 있다고 볼 수 있고, 당시 검찰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국이 문재인 정부 주요 인물로써 아마도 김건희씨가 윤석열 자신의 남편을 대통령 만들고자 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천궁”의 훈수와 연결이 되어 표적 수사 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그 당시 윤석열과 그의 부인이 우리 사회 경제 기반의 대기업 사주들과 언론 사주들을 찾아 다니면서 미연의 활동을 하면서 대통령감이란 말들이 우리 사회 시중에 나돌아 다녔던 배경은 이미 이를 시사하고도 남는다는 사실이다.
우리 사회 내부가 한편으로 어두운 것은 일본의 다신주의적이고 무당적인 영향, 게다가 우리 사회정신을 이상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일본의 영향력이 우리 사회 고위층에 일정하게 영향력을 미치면서 우리 사회를 무너트려 오고 있음을 시사해 주는 배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사회는 이미 대통령 병에 걸려 있는 나라 공간이 되어 있다. 그래서 아무나 대통령 되려하고, 여기에다가 나라 외부 외세의 힘과 결탁되어서 한 나라를 책임질만한 인물이 아님에도 외세의 힘들이 관리하기 좋은 대상을 점찍어서 밀어주면서 올라서라고 부추기는 그런 배경에 의해서 대통령 되려고 하는 인물들이 판을 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이 진정으로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인물들을 죽여버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미일의 영향력은 우리나라를 마음대로 컨트롤 하고자 하는 무력의 힘으로 우리 상위 국가들이기 때문에 우리를 얼마든지 인위적으로 우리 정부 요원들을 세우고 폐지할 수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우리 사회 내부가 이미 동요하고 포기하는 그런 정신 구조가 깔려 있는 사회가 아닌가? 이러한 배경이 현재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도는 불행의 힘이자 에너지인 것이다. 더욱이 이것이 IMF라는 구조로 경제구조 자체를 잃어버린 현실이 아닌가?
“조국”은 이러한 나라 현실에서 대통령 병에 걸렸던 우리 사회 내부 결핍 환경에 경쟁 대상에서 표적이 되어 검찰 죄인이 된 것이다. 즉, 외세의 힘에 부추김 당한 대상자가 검사라는 유리한 배경을 정치적 징검다리 삼아서 자신에게 가장 직접적인 경쟁자인 조국이 지금과 같은 세월이 되어 온 것이다.
여기서 우리 사회가 각성하고 벗어나지 못하면, 우리는 계속 대통령이 아닌 인물을 합법적인 선거 과정을 통해서 어리석게도 세우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즉 미일이 깔아가는 바둑 판 위에 우리 온 나라 실정을 맡기면서 계속 무너지는 나라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 결과는 우리 군대의 자식들이 중국과의 전쟁으로 내몰리고, 일본은 이렇게 해서 폐허가 되어 있는 한반도를 영구적으로 지배하는 그런 한반도 공간을 갖게 되는, 이러한 측면에서 미일은 맞아 떨어지는 두 나라 국가 이익이 공유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하나님께서 이런 인간들의 사악한 계략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국민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 인간들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우리 나라적으로 우리 온 사회가 어떻게 대처하고 선택할 것인가? 이것은 우리의 몫이란 사실이다.
“조국”은 오히려 공정해 졌다. 그리고 억울하게 표적 수사를 당하는 대상이 되어서, 법이란 이름으로 자신들 개인의 검찰, 즉 자신들이 성공하고자 법을 이용하고 공정이란 말로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대한민국 정부를 획득한 것이 아닌가?
이러한 개인의 욕망에 표적수사 대상이 되어서는 자녀 입시 비리, 물론 조국과 그의 부인, 그리고 이들의 지도를 받은 그 딸의 선택은 잘못되었다. 하지만 인간이란 그 누구라도 이런 먼지들은 더덕더덕 묻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 글을 쓰는 본인이 목사인데 문제가 없는 인간인가?
우리 사회 입시제도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온 나라 국민들이 모두 크고 작은 문제들이 걸려 있을 정도로, 그리고 MB 정권 시절 입시제도 문제가 얼마나 안정을 취하지 못하고 왔다갔다 했는가? 이것이 박근혜정부시절까지 이어져 왔다.
솔직히 지금 국민의힘당이 우리나라 현대가 정부를 대부분 차지하고 나라를 이 지경이 되도록 해 온 세월이 아닌가? 그 대부분의 책임이 국민의힘당에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더욱이 일본을 추앙하는 집단이 아닌가? 그런 자들이 아무나 대통령 세우지 않는가?
국민의힘당 인물들이 대통령 되면 나라가 혼란으로 들어가는데, 야당 대통령이 되면 그래도 우리 중심의 기반이 모아지려고 하고, 군대가 강해져 오지 않았는가? 우리 사회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 지금 현 정부도 어떤가? 현재 우리 중심의 기반들이 얼마나 무너져 내리고 있는가?
왜, 그런가? 어쩌면 우리 근본 발전을 어렵게하고 방해하는 집단들이 일본이고, 통일을 막는 것이 미국인데, 이들로부터 명령받고 자국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인물들을 세우니까 나라 자체가 힘들어지는 현실이 되고 있음을 간과(看過)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닌가?
조국은 충분히 대가를 치렀다. 조국 죽이는데 앞장섰던 김경률, 진중권 이 자들이라고 문제 없는 깨끗한 대상들일까? 특히 진중권은 그의 부인이 일본인이 아닌가? 그의 자녀가 과연 대한민국 2세로 자라고 있을까? 캐보면 비밀들이 드득드득 붙어서 털어도 계속 나올 것이다.
조국은 그의 부인, 그의 딸, 오늘 속보가 뜨기를 입시비리 공판 결과를 법원이 왜, 지금에 맞추어서 내놓았는가? 벌금 1천 만원, 이런 짓들이 공권력을 동원해서 지금 조국 혁신당이 뜨기 시작하니까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조국은 표적 수사 대상이 되어서 지난 5년 넘는 세월 동안 검찰의 죽이기 수사 대상자로 잃을 것을 다 잃었고, 너무나 국민들 앞에 한 가족 자체가 발가 벗김을 당했다. 어마어마하게 큰 범죄자들, 자신들 정권 아래 조국과 그 가족보다 더 특수한 범죄에 연류되어 있는 자들이 오히려 법의 보후아래 약소 기소되거나 감옥에서 쉽게 풀려나는 세상이 우리 사회가 아닌가?
조국은 우리 사회 모두가 다 걸려 있는 보편적인 일반 문제에 걸리지 않으면 전혀 문제가 안 될 일이다. 다 그렇게 살아오고 있는 부분이 우리 사회 문제 아닌가? 이런 문제로 대통령 병에 걸려 있었던 검사와 그 부인에게 걸려서는 검찰이 법이란 이름으로 무기를 삼은 그 힘에 표적 수사가 되어 이 지경에 이른 것이다.
다 당했다. 모든 국민들 자녀 입시 문제까지 다 짊어지고 당한 것처럼 되고 말았다. 이 과정을 통해서 조국과 그 가족은 마음의 상처가 되었지만 이를 통해서 진정으로 자국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역설적으로 깊어졌을 것이다. 검찰의 교만하고 사악한 법 이용에 의해서 당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여기에 마음이 깊어졌을 것이다. 한동훈? 이 사람 모든 가족과 특히 부인의 배경은 철저히 미국이다. 이런 인물이 우리나라 지도자가 된다면, 얼마나 냉혹한 인물이 되겠는가?
법으로 다져진 마음에다가 자기 민족에 대한 감정은 이미 죽은 사람일 것이다. 이런 사람이 나라 대권을 손에 쥐는 인물이 된다면, 자기 민족에 대한 사랑이 없는 법적 감정은 냉정하게 자기 민족을 버리고 죽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에 비해서 조국은 마음의 고통을 통해서 자기 민족에 대한 연미의 정이 깊어졌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신선하게 다가오는, 게다가 학자로써 오랜 세월 철학화되어 있는 지식의 배경은 실제적으로 인생의 생물학적인 생체리듬이란 현실 감각을 이번 검찰의 혹독한 심판 과정을 통해서, 진화되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늘이 우리 사회를 위해서 어떤 한 인물을 내기 위해서 검찰을 이용한 것이다. 검찰을 이용해서 하늘을 대신하여 조국과 그 가족의 마음을 단련시키고 승화되게 하는 과정으로 만들어 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조국 만큼 우리 온 사회에 아픔을 통해서 연결 된 현재의 인물이 누구인가?
민주당이 이런 인물을 택해야 했다. 그런데 민주당에는 이 정도로 혜안이 열려 있는 인재들이 없었다는 것이다. 본래 인물이 만들어지는 것은 지극 단순할 수 있다. 처음에는 버림을 받고 혹독한 시련 가운데로 들어가고, 이러한 과정 가운데 심지가 어떤 일을 감당하도록 인간이 승화 되는 과정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조국 외에 이런 인물이 없다. 그것도 5천만 모든 국민들 앞에서 그렇게 시련의 과정이 주어 진 것이다. 아마도 지금 조국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 뜨겁고 온전하게 중심이 잘 잡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거대한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이 만들어지고 있을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이제는 답려 해야 할 차례이다. 진정으로 영웅이 나타나는 것은, 모세의 등장도 그랬다. 430년 동안 이집트로부터 종으로 시련 당하던 민족이다. 우리가 지난 400년 넘는 세월 동안 우리는 일본의 침략 계략과 행동에 시달려 온 민족이다.
끊임없는 외세의 공략은 우리 민족을 이처럼 둘로 갈라놓고, 지금 남쪽의 우리 한국 사회는 또 다시 안으로 갈리고 갈리는 형국이 불신의 장벽으로 가득하고 있지 않는가? 이를 붕합하고 거대한 국가적 힘으로 나아가는 시점이 되어 통일을 지향하고, 세계속으로 뻗어나가는 기차길을 열어야 되지 않겠는가?
남북한 통일만 되면, 전세계 육지는 우리나라가 출발선과 종착지가 되는 세길 방향의 기차길이 열리고, 이를 통한 육지 물류 동량은 그 비용이 어마어마해 질 것이다. 이런 때에 어떤 인물과 어떤 정치 기반이 우리 앞에 서야 할 것인가?
우리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이다. 왜, 하늘이 조국이란 인물을 우리 앞에 던져 놓겠는가? 왜, 이렇게 5년 넘는 세월 동안 우리와 함께 아파하는 인물이 되도록 해 주었는겠는가? 우리 속에 쌓여 온 울분, 그것을 조국으로 하여금 느끼도록 해 준 시간이었다고 보여진다.
이제는 우리 사회가 그에 답해야 할 시간이 되었다. 기자들과 방송가들은 움직여야 한다. 지방파 방송, 개인 유투브 모두가 움직여서 이번에 기적을 가져오고, 조국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우리 사회 기본 정치기반을 완전히 바꾸는 과정이 되도록 하자!
그것은 철저히 우리 중심의 한반도 기반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미국과 함께 하되, 미국이 우리를 존중하고 우리 의견을 중시하는 그러한 대등한 국가 기반으로 인도해 갈 지도자를 선택하자! 5천만 국민이 지지하는 그러한 정당 기반이 탄생하도록 해 주는 금번 4.10 총선이 되도록 하자! 아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