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보라에 들어오게 된 동기 : 창단멤버 (구가청협 수련회를 갔을때 취미가 비슷한 -밤새 노래함- 사람들끼리 만듬 ㅋㅋ)
12. 자기 소개 :
안녕하세요.. 벌써 보라가 생긴지 만 4년이 넘었네요.. 저는 보라 창단멤버이고, 한때 왕언니라고 불리기도 했었지요.. 이번 보라 제 2회 공연때 버블송으로 새로운 공연 무대 매너를 선보이기도 했었지요 ^^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현재, 인천에 있는 인천대교구 소속 생활음악연구소에서 생활성가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첫걸음을 내딛은 새내기 가수라 정신이 없지만 우리 보라가 아니었으면 제가 여기 있지도 못했을 겁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온라인 상에서 열심히 보라 활동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첫댓글 친구...오래간 만일세...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보기 좋네...보라를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도 너를 따라가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멀리서 응원해 주게나..^^
친구..반가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