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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대전 노은 호반 베르디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동 토론방 믿음에서 실망으로..
달그림자 추천 0 조회 188 05.09.19 07: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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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9 01:00

    첫댓글 달그림자님, 추석은 잘지내셨나요? 2차 현장방문이 우리에게는 꿈보다는 실망만 더욱 안겨준 것 같아 맘두 무겁고 걱정중이었습니다. 방장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의 꿈을 이렇게 허무하게 하시다니요. 그러나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 05.09.19 01:03

    만회 할 수 있는 시간이... 만일 입주후 믿고 있었던 입주자들의 원성을 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우리의 지적을 그냥 지나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05.09.19 07:52

    먼저 입주자의 한사람으로서 달그림자님의 호반에 대한 애정과 노력에 대해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 역시 이번 아파트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호반건설의 지금까지의 공사내용은 여러가지로 많은 실망을 저에게 안겨 주고 있습니다.

  • 05.09.19 08:03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어떤시대(?)입니까, 그 비싼 분양가,옵션가를 내고 대~충지어논 아파트에 입주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결집된 힘을 모아 하나 하나 수정해 나가야 하겠습니다.(호반이 알아서 해주면 더욱 좋겠지만...)

  • 05.09.19 15:26

    정말 한심스러운 호반건설,달그림자님 지적대로 안이하게 믿고 있다가는 임대아파트수준의 집에서 마냥 짜증스럽게 살 생각이 없으시면 모두 단합된 힘을 보여 입주자의 권리로 당당히 맞섭시다.

  • 05.09.19 17:03

    시간은 하루하루 가고, 이제는 내부 공사도 거의 완료되었을 것 같은데, 문제점은 갈수록 누적되고 호반측은 내 몰라라 수수방관하는 것 같고. 이제 대전에서는 단물 다 빼먹고 튈려는 속셈인지. 제 판단으로는 문제 해결이 현장사무소장 수준으로는 곤란할 것 같습니다.

  • 05.09.19 17:06

    본사에서 정해준 예산이 있을 것이고, 그 수준 이하에서 공사를 책임지고 끝내라고 지시받았을 것이기 때믄에 분양가가 주위보다 얼마나 비쌌던 현장에서는 별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좀 더 활발히 입체적으로 움직여야 될 때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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