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560"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2277B83F5398619315" style="border: 10px ridge rgb(226, 197, 144); border-image: none;">
<tbody><tr>
<td align="left" border="0"><center><br>
<font color="black" face="arial" style="font-size: 11pt;"><b>나훈아 - 추억의 용두산 (1973)</b></font><br>
<p><table width="560" height="340"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2413E14B56586DBC28"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td><br>
<iframe width="510" height="292" src="https://www.youtube.com/embed/xVv_UZ6dFNk?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no"></iframe><p><br></p></tr></tbody></table></center>
<p align="left"><pre><font color="black" face="굴림체" style="font-size: 9pt;">"추억의 용두산" 은 1971년 지구레코드 고봉산 작곡집 [털보선장/혼자 가는길]
음반에 B면 타이틀 곡으로 은방울 자매의 노래로 처음 수록되었고 1973년
지구레코드 JLS-120678 고봉산 작곡집 [그날이 오면/당신은 아십니까] 음반에
김상진 노래로 "용두산 엘레지" 으로 수록되었으나 "왜색"이란 이유로 금지곡이
되었던 때문인지 같은 해 출시한 나훈아 스테레오 독집 앨범 [햇님과 달님/
고향의 어머니] 에 수록된 나훈아가 부른 노래는 "추억의 용두산" 이란 제목으로
수록이 되었습니다
이 노래의 작곡가이며 가수이기도 한 고봉산(본명 김민우)씨는 1974년 본인의
앨범 고봉산 애창곡선집 [마지막 인사/추억의 용두산] 에도 "추억의 용두산" 으로
노래를 수록했습니다
"추억의 용두산"과 "용두산 엘레지"는 곡은 같은 곡인데 "왜색"이란 이유로 금지곡으로
되었던 때문인지 가사 중 1절과 2절 마지막 소절만 가사를 다르게 썼습니다
<b>앨범 : 나훈아 스테레오 독집 [햇님과 달님／고향의 어머니]</b>
발매및제작사 : (1973.06.01) 지구 JLS-120699
<img width="250" height="250" align="right"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D373D5BD4709A11" border="0" hspace="10">
<b>Side A</b>
1.산마을처녀(나훈아)
2.그대여 굿바이(나훈아)
3.밤차로 떠난 여인(나훈아)
4.청량리 엘리지(나훈아)
5.내사랑 떠나네(이미자)
6.숙이는 어느곳에(김상진)
<b>Side B</b>
1.고향의 부모님(김자원)
2.숙아(김자원)
3.분홍손수건(소영아)
4.떠나갑니다(임준)
5.돌아오지 않는 임(조춘숙)
6.빗속의 고향(남봉우)
</font></pre>
<center>
<font color="black" face="궁서체" style="font-size: 14pt;" font=""><b>
靑 馬 徐 光 錫
</b></font></center></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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