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날에
선생님께 안부드리는게 늦어도 한참늦었는데
다행이도 선생님두분 정대행선생님,이주엽선생님께서는 약속이 없으셔서
참석할수있다고 하셨고,
장규창선생님은 출장중이라서 오늘[11/1일]전화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스승의날이 여러해를 지났는데,,,,
전화드리기 참 쑥스러웠는데
또 미뤄지면 더 쑥스럽고 죄송할것같아서
친구들아,,,
많이 모여서 선생님과 좋은시간 가져보자
TV는 사랑을실고에서 초대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 동기들은 건강한 사회생활을 잘 하고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