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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느티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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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 방 (은밤 기록 방) 제90차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 성체현양대회_01
benedict 추천 0 조회 864 08.10.03 16:3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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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3 20:01

    첫댓글 수녀님들의 성가...못들어서 안타깝고...장인남 대주교님........사진만 보아도 은혜롭습니다....베네딕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꾸우벅^^

  • 08.10.03 20:36

    분도! 그런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 했지. 그래, 은혜로운 작품 만드는데, 돌좀 맞으면 어떠리오! 애썼어요.

  • 작성자 08.10.03 20:52

    으! 신부님의 격력! 엄청 힘이 솟구치네요. 신부님 수고하셨어요.

  • 08.10.03 21:56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다시금 성체대회의 은혜로움이 솟아납니다.님 같으신 분들이 계시기에 저희들은 가만히 앉아서 은총을 나누어 받습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샬롬~

  • 08.10.03 22:03

    감사합니다

  • 08.10.03 22:12

    2 번째사진 가져갑니다. 황금 들녁이 살짝보이는 그리운고향....... 올해도 역시 톱밥길이 작년보다 더~멋있군요.

  • 08.10.03 22:19

    멀리서잘보이지 않아서 귀로 듣기만했는데 이렇게 잘차령 해주신형제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인산인해 가운데 얼마나 힘드신거 너무잘압니다 그속을 비집고 작품을 만드시기 에 그고행은 오직 하셨겠습니까 고맙습니다

  • 08.10.03 22:51

    베네딕도 형제님 애쓰신 덕분에 사진 을 보니 어제의 감동이 새롭습니다. 고맙습니다. 매괴의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은총이 ㅣ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08.10.03 23:29

    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사진만 봐도 가슴이 환해지며 벅차오릅니다.현장에서의 열기와 사랑이 전해지는듯 하구요.누가 뭐래도 굳세게 찍어 주시길 ....

  • 08.10.03 23:29

    산뜻하게 단장된 아름다운 성지에서 주시는 은혜로운 축복을 감사히 받겠습니다...따가운 햇살 받으며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신 베네딕도 형제님..감사합니다...

  • 08.10.04 00:14

    보기만 해도 감동이 밀려옵니다. ㅜ.ㅜ 아. 주님을 기리는 아름다운 영적 잔치가 이곳에서 벌어졌군요...ㅠㅠ

  • 08.10.04 10:18

    거룩함.....밀려옵니다,천주님 감사합니다...아멘!

  • 08.10.06 07:22

    역시, 베네딕도님의 작품사진은 화질 자체가 확실히 다르네요,참,감사합니다.그런,숨은 애로사항이 있기에,더욱 현장감이 넘칩니다!!고맙습니다!!!(꾸~우벅)

  • 08.10.04 11:55

    참석 못해서 사진이라도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컴 앞에서 편히앉아서 사진을 보니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님의 고생 덕분으로 은총을 가득 받았습니다..감사드립니다..^___^

  • 08.10.04 13:33

    우와 어제부터 목빠지게 사진 기다렸어요. 감사해요. 사진으로라도 은총 받아보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0.04 22:35

    와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이렇게 멋진 작품이 감사드리구요.사진찍는 분이 하두 많아서 어떤 분이신지 모른답니다. 아직 초보 회원이 수고하셧습니다.

  • 08.10.04 22:43

    은혜로움으로 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0.05 15:24

    자매님인지,형제님인지 잘 모르겠으나, 분도 형제의 표현을 너무 곱갑게 듣지 마세요. 조크입니다. 분도 형제는 창작사진이 아니라 교회에서 정식으로 인명된 기록 사진을 찍는겁니다. 아무려면 사람을 무시 하겠습니까? 이해 해줘야지요. 그래서 자매가 이렇게 보고 있는거 아닙니까?

  • 작성자 08.10.05 16:19

    먼저 저의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L^'표시를 더 많이 달아야했나봐요. 하나의 작품처럼 한컷한컷 감동적인 사진을 찍고 싶지만 창작활동 아닙니다. 님께서 기도를 하실 때 옆에 누가와 있는지 뭐라고하는지 생각하지도 보지도 들리지 도 않듯이 저 또한 사진 찍는 동안 최선을 다하기에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저도 무거운 카메라들고 한 자리에 오래있으면 더 힘들어요 하지만 그 자리에서 저는 주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순간을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오해 풀렸으면 하고요. 저 때문에 불편하셨다면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리고 정중히 한 번 더 이해를 부탁드려봅니다. 늘 평화로운 날들 되십시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0.05 15:24

    그래. 뭐라도 하나 채워 줘야겠네요.

  • 08.10.05 20:09

    사진한장 한장마다 생기가 있어 가지 못했어도 그곳 현장에 있었던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바삐 뛰어다니며 얻은 귀한 사진들 늘 은혜로이 봅니다 감사합니다

  • 08.10.06 00:25

    benedict님!! 귀한사진 올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은 마음이 있어도 감곡까지 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진이나 동영상이 언제 올라오나? 하면서 눈빠지게 기다린답니다. 찍어놓으신 사진을 보고 추억하며 행복해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힘내세요!! ^^

  • 08.10.08 13:09

    힘내세요 benedict님~^^* 내년에는 꼬~옥 봉사자 표시를 입으시고~^^*올해보담은 조금 더 편한 환경이 되어서 작품활동 하실 수 있게되면 좋겠네요~ benedict님의 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날의 기억들은 너무도 소중한 것들이랍니다~~^^* 화이팅요~~^^*

  • 08.10.10 15:03

    사진도 넘 이쁘고, 글도 너무 재밌어요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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