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언제나 평온한 일상을 보내자고
그리고 모두들 좋은 시간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가자고 하건만
2월 마무리를 할 때면 회한이 남는다,
더 많이 보듬어 주고 \
내가 말하기 보다는 그들의 자잘하고 예쁜 이야기에 더 많이 귀기울여 줄것을
얘들아 !! 너희들로 인해 선생님은 참 행복했다..
정기윤 이승환 김시언 김민성
강희석 김상헌 차명진 유일한
자원배 이주원 이찬형 안창현 김한필
봉은별 천세정 김혜승 김보화 고효정
유현비 김성혜 석소은 김예빈
김유나 김규리 김가현 백승민
장예나 서효리 이채영 김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