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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의 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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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관찰 및 행동연구(4A) 20171786 김경원 - 3주차 관찰실습
김경원 추천 0 조회 33 21.03.23 15: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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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3 17:30

    첫댓글 유아를 관찰할 때는 한 번만의 관찰로 결과를 판단하기 보단 여러 번 반복해서 관찰해야한다는 것에 공감이 되었어요!! 세탁통 등의 대략적인 크기나 모양을 설명해주면 보다 잘 이해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번의 일화기록을 보며 어떤 상황인지 상상이 되었고 언니의 일상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된 거 같았습니당 함께 이야기하기의 경우, 제가 한 것과 비교해서 살펴보았는데 추론과 해석에서 제가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는 것을 보고 같은 관찰기록을 보고도 관찰자가 누군가에 따라 추론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 (*^▽^*)

  • 21.03.23 19:16

    일화기록에서의 객관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작성해주신 것을 글에서 아주 잘 살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피드백을 위해 몇 가지 이야기하자면 첫번째 일화기록에서 '경원이는'과 같은 주어의 사용이 없어서 읽을 때 조금 어색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물이 나오기 전까지 잠시 기다린다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렸는지 시간을 간략하게 작성해주신다면 좀 더 머리에 그림을 상상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두번째 일화기록에서도 주어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으며, 간장. 설탕 등을 꺼내는 상황에서 '순서대로' 꺼낸다. 라는 말이 있다면 어떤 것을 먼저 하나씩 꺼내는 상황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일화기록에서 또한 주어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고. 다른 부분은 왼쪽이나 오른 쪽과 같은 방향이 아주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어서 더욱 실감나게 읽을 수 있었으며 스마트 폰을 조작하는 손이 두 손인지 왼쪽 손, 오른쪽 손인지 적혀 있다면 스쿠터 위에서 노래를 트는 모습이 더욱 실감나게 읽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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