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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15장 23-26절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어서 이 말씀 안에 감추인 계시들을 알아 봅니다. 공중과 지상재림에 대한 계시, 천년왕국에 대한 계시에요. 오늘은 만왕의 왕이 통치하시는 천년왕국 시대 이후에 맨 나중에 멸망당하는 원수들이 불 못에 던져지는 둘째 사망에 대한 계시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고전 15: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고전 15:24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고전 15:25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고전 15: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 요 맨 나중이라는 의미는 천년왕국시대 이후가 되면 백보좌 심판이 시작되는데 그때 666의 자손들은 전부 불 못에 던져지는 둘째 사망이에요. 그러니 결국은 첫 번 째 죽고 다시 심판의 부활로 나와서 두 번 째 죽는다는 거예요. 두 번 째 죽는다는 의미는 죽을 때 처음하늘과 처음 땅도 다 사라지고 두 번 째라는 것은 영원한 불 못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나눠지는 거죠. 새 하늘과 새 땅과 영원한 불 못으로 나눠지는 거예요. 그 계시를 바울이 26절에 고전 15: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전 15:25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하는 것을 계시했고, 천년왕국이 끝나고 그 마지막은 멸망 받을 원수는 다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거예요. 둘째 사망에 대한 계시에요. 이 둘째 사망에 대한 비밀이 계20:11-15절에 보면 다섯 절로 돼 있는데 어마어마한 천국의 비밀이 다 감춰져 있어요. 그래서 성경이 오묘하고 그 안에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않으면 아 다섯절 안에 어떻게 다 어마어마한 천국의 비밀이 다 알 수 있냐는 거지. 그것도 마지막 때 일어나는 건데.
마지막이라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끝부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가 휴거되고 지상 재림으로 천년왕국 때 통치하고 나서 그 이후에 지구 땅의 역사가 끝나가는 시점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둘째 사망에 대한 비밀을 풀어 불까요? 네~‘ 들어보실 준비 됐나요? 준비됐어요. 하하하. 오늘은 좀 깊이 들어 갈 건데 괜찮으시려나 모르겠네. 좋아요. 오케이 들어가 봅시다. 계20:11-15절 말씀입니다.
계 20: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이게 천년왕국이 딱 끝나고 난 이후에 일어나는 시제인데, 이 다섯절 안에 영원한 세계를 어떻게 알 수 있냐는 거예요. 창세기부터 계시록 끝에 오메가의 이 시점에 일어나는 이 다섯 절 안에 엄청난 비밀이 다 계시돼 있다는 거예요. 이걸 열려면 창세기가 풀어져야지 열려요. 이게 놀라운 비밀이에요. 궁굼하시죠? 네“ 이번에는 깊이 들어가면 죽을 텐데 한번 죽으실려? 네‘ 죽어 봅시다 그러면.
계 20: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 사도 요한이 성령이 끌고 들어가서 보니까 백보좌가 딱 나와요. 백보좌 위에 앉아 있는 분이 계셔요. 마지막 심판대 백보좌에 앉는 분이 만왕의 왕 심판주로 오시는 예수그리스도에요. 그분은 모든 하나님의 의를 다 성취하고 하늘의 상속권을 받고, 권세를 다 받은 분이에요. 그분이 백보좌에 앉아서 심판을 해요.
여기에서 놀라운 것은 시제가 천녀왕국이 끝난 후에 일어나는 일인데, 이 백보좌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의 완성을 나타내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체를 완성하는 거예요. 백보좌에 앉은 이 분이 바로 하나님의 본체의 완성을 나타내는 거예요. 백보좌에 앉은 이분의 완성은 바로 성령과 신부가 연합돼 있는 거예요. 성령과 신부가 연합돼 있어요. 그 성령과 신부가 연합됨으로서 그리스도의 권세가 회복돼 있는 계시에요. 그러면 이 안에 성령과 신부가 하나님의 본체의 몸이었다는 거예요. 아멘‘
가늠을 좀 해 볼 수 있을까요? 우리가 신부 맞아요? 네‘ 심판의 권세가 있다는 거예요. 이야~ 엄청난 얘기에요. 너무 엄청나서 지금 쓰러지면 안 되니까 적당히 절제 하면서 가세요. 제가 풀어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보니까 땅과 하늘이 그 보좌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어요.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성경에는 땅도 나오고 하늘도 나오고 별도 나오고, 이게 어마무시한 계시에요. 우리가 볼 때는 그냥 하늘, 땅 이러니까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성경은 계속 하늘 땅 별 이걸 계속 계시해요. 이게 그냥 계시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 풀어보자고요.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킹제임스 영어 성경에 보면 , , Revelation 20:11
And I saw a great white throne and one who sat on it, and the earth and the heavens were gone from his face,and there was no place for them to stand. ➽ 땅과 하늘, 이 때 하늘은 단수로 기록 돼 있어요. 이 단수하늘이 사라졌다는 거예요. 영어로는 도망쳤다인데 사라졌다는 거예요. 지구 땅과 하늘이 사라져 버렸어요. 어디로 갔는지 찾아보려니 찾아 볼 수가 없어요. 어디로 갔는지 모른데요. 이 놀라운 마지막 때 땅과 하늘에 대한 비밀이 여기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하늘과 땅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망가 버려요? 아니죠. 새 하늘과 새 땅이 사라지는 게 아니죠. 이 시제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아니에요. 이 비밀이 엄청난 비밀이 있어요. 이걸 풀려면 창세기 1장을 봐야 되요. 우리가 볼 때는 그냥 천년왕국이 끝났으니까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싹 다 사라지고 영원한 세계가 열리고 이렇게 생각하는데, , 성경은 정확하게 그 시제를 얘기하고, 정확하게 하늘과 땅이 사라지는데 왜 사라질까? 이 계시를 성경 안에서 다 계시해요. 그래야 이게 열리는 거예요. 아시겠죠? 네‘
그런데 이걸 봐도 그 문제를 볼 수도 없잖아요. 뭐가 없어진지도 모르잖아요.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 주세요. 성령이 알려주면 알게 되요. 그러면 천년왕국이 왜 사라지고 백보좌가 나타났는데 그 백보좌 앞에 하늘과 땅이 단수로 기록된 하늘이 왜 사라졌다고 기록을 했을까? 그 목적이 무엇인가? 사라졌기 때문에 이건 새 하늘과 새 땅이 아닌 거죠. 창세기1:1절에 보니까 , ,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Gen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할 때 이때 하늘도 단수에요. 이때 시제가 영원한 하나님나라는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데 그 나라에서 말씀으로 천지가 창조 되었다는 것은 피조세계가 열렸다는 거예요. 이 천지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기 전에 영원한 세계가 아니고, 하나님이 어떤 목적이 있어서 창조한 하늘과 땅이에요. 이해가 되시죠? 네‘ 여기서부터 물질세계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거예요. 영적세계에서 영물과 천사와 혼의 영역과 이런 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그 천지 속에 율법과 복음을 계시한 거예요. 그런데 창세기 1:6-8절에 보니까 6일간 창조 역사에서 둘째 날이니까
창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2천층 우주 하늘)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창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지구 땅)과 궁창 위의 물로(3천층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영적세계)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생명수가 없는 우주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날이니라
➽ 물 가운데 궁창이 있는데 궁창을 물과 물로 나뉘게 하시면서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눴어요. 그 궁창을 하늘이라 했다. 이 물의 의미는 생명수, 하나님의 생명수 말씀이 임하는 곳인데, 임하는 곳에 궁창이라는 하늘은 2천층 우주 하늘을 의미해요. 궁창위에 물이기 때문에 3천층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영적세계를 얘기하는 거예요. 궁창아래 물은 하나님이 자기 땅으로 예비한 지구 땅을 의미해요. 그래서 지구 땅에 물이 있다는 것은 에덴에서 강이 발원해서 동산에서 생명수가 공급되어서 지구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 채워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지구 땅을 자기 땅이다. 자기가 예비한 땅이다. 그 말은 이곳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땅이란 거예요.
화성이 아니고, 금성이 아니고, 꺼먼 아저씨들은 화성 금성 이러잖아요. 그들은 계명성은 루시퍼를 얘기하는 거예요. 가짜에요. 그래서 결국 보니까 3천층, 2천층, 1천층이라는 개념은, ,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지은 곳 안에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기 위해서 3천층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에서 예수님이 초림에 1천층 지구 땅으로 오셨어요. 공중 재림때는 2천층 공중에 재림했다가 지상재림하는 때가 1천 층이에요. 초림과 재림의 길을 예비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초림과 재림으로 왜 오셨어요?. 당신의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데 하나님의 나라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기 이전에는 볼 수가 없었지만, 하나님의 뜻은 내 안에 있는 생명들이 완전한 형체를 이루고 그 생명들과 영원히 함께 하기 위해서는 볼 수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해야 되요.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었어요.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이 초림과 재림하시는 거예요. 아시겠죠? 네‘ 그리고 천년왕국이 필요한 것이고 백 보좌가 마지막 심판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다 보니까 창세기 2장 1절에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 6일간 창조가 다 끝나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한, 당신의 의를 이루기 위한 영적 세계와 물질세계를 다 이루고는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었다는 것은 천지에는 또 3천층, 2천층 복수 하늘로 완성되어 있던 earth have havens 해서 복수로 써요. 6일간 창조가 다 끝난 후에는 복수 하늘이 열렸다는 거예요. 3천층, 2천층, 1천층이 열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주도 있는 거예요. 별도 만들고 달도 만들고 아시죠? 네‘ 달 안 보신 사람 있나요?. 해, 별 안 보신 분 없잖아요. 다 달아 놨잖아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천년왕국 이후에 사라지는 하늘과 땅이 아니고, 이후에 새롭게 등장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이 , , 계시록 21장 1절에 기록돼 있어요.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새 하늘과 새 땅을 봤다는 거예요. 제가 아까 백보좌 심판 때 하늘과 땅이 사라졌다는 그 하늘과 땅이 아니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봤데요. 이때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새 하늘에는 하나의 haven 단수 하늘을 말해요. 단수 하늘로 기록돼 있어요. 그렇다면 복수 하늘 3천층, 2천층, 1천 층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복수 하늘이 이제 천년왕국이 끝나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게 되니까 하나의 하늘이 됐다는 거예요.
그 의미는 3천 층인 영적세계와 2천 층인 우주 물질세계와 1천 층인 이 모든 하늘이 하나의 하늘이 됐다는 거예요. 그 의미는 영적세계와 물질세계가 공존하는 세계라는 거예요. 왜 공존해야 되요?. 하나님이 창세전에 있었던 하나님의 영적 세계는 볼 수 없었지만 볼 수 있는 나라를 예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질세계가 있어야 되요. 그 의미는 물질계 안에서도 영존하는 물질계가 있고, 영원히 흑암에 가둬지는 물질계가 있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까지 이해가 되세요? 네‘
우리는 물질계는 영원히 사라지는 걸로 알았는데 하나님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볼 수 있는 영원한 안식처를 예비하기 위해서는 물질세계가 있어야 볼 수 있는데 그 세계는 물질세계가 없으면 안 돼요.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는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나라는 영원한 나라에요. 그러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 안에서 영원히 있는 나라, 볼 수 없는 존재로 영원히 존재하시지만 볼 수는 없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볼 수 있는 나라를 예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물질세계가 필요하고 물질세계 안에 볼 수 있는 세상을 만든 거예요. 그런데 볼 수 있는 세상은 피조세계는 영원성이 없기 때문에 영원할 수가 없는데 그 영원할 수 없는 물질세계를 하나님이 영원한 세계와 물질세계를 혼합시켰더니 그 안에는 영원히 볼 수 있는 물질세계와 영적세계가 함께 공존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야 그 안에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나라에 계층이 필요한 이유가 있고, 그 안에 살아가는 삶 가운데 그 안에서 영위해 가는 생활권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과 새 땅은 여기서 막연히 그냥 꿈으로 상상해요. 천국에 가면 금으로 발라서 가고 싶어요. 그래 가고 싶으면 헌금 많이 내. 헌금 많이 내는 장로는 큰 방 주고, 집사는 작은 방주고 가고 싶으면 구원의 표 사. 구원의 표 없으면 못가. 구원의 표 팔면서 여기서 지금도 이 짓거리하고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히 생존을 해야 되는데 생활이 있는 거예요. 가만히 있는 게 아니에요. 생활권이 있는 거예요. 이게 성경에 다 계시돼 있어요. 제가 뻥 치는 게 아니에요. 계시록을 풀면 다 거기에 있는 말씀이에요.
영원한 세상이 있는데 그 안에도 계층이 있다는 거예요. 왕족도 있고 로얄 페밀리도 있고 유업을 상속권이 있잖아요. 상속권 준다니까 우리가 솔직히 속으로 하늘나라 보이지도 않는데 거기는 몇 평 줘요?. 이 땅에 머리를 가지고 생각해 보면 이렇게 물어볼 것 아니에요. 상속권이라는 것은 어마어마한 건데 그것을 성경은 계시하고 있는데 그걸 아는 자가 아무도 없다는 거예요. 풀어드려요? 네~“ 우리 상속권을 알고 싶어요? 네‘ 우리가 뭘 상속받는지 알아볼까요? 네’ 알았어요. 내가 풀어줘야지. 거져 주니까 받으시고, 말씀이나 잘 붙잡고 올라가세요.
그런데 계시록 22장 1절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봤는데 어~ 처음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데요.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지구땅이 사라짐) 다시 있지 않더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까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데요. 계시가 이 안에 숨어 있어요. 이 시제가 바로 천년왕국이 끝났을 때 백 보좌가 등장하는데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진 그 땅을 얘기하는 거예요. 맞아요? 이렇게 쉽게 얘기하는데도 못 알아들으면 안돼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고 없다 하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하나 덧붙여서 바다도 없어졌대요. 이게 지구 땅을 계시하는 거예요. 1천층 하늘과 지구 땅이 사라지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나머지 우주에 있는 별들은 영원히 함께 가요. 제가 이걸 열어주면 이제 알게 되요. 이 지구 땅이 자기 땅인데 추수가 끝나고 나면 이 당이 흑암에 갇히는 영원한 불 못이 되는 땅이에요. 뭔 얘기인지 아시죠? 네‘ 그래서 쟤네들이 화성으로 도망가려고 하고 이리저리 튀려고 하는 이유가 있어요. 쟤들도 감을 잡았어요.
그런데 이걸 벗어나려면 구원의 표가 없이는 못 벗어나요. 부활이 되지 않고서는 못 벗어난다고요.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고서는 못 벗어난다고요. 이게 핵심이에요. 더 들어보고 싶으세요? 네‘ 이해되세요? 네‘ 알았어요. 이해가 되어야 성경을 풀면 다 풀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천년왕국이 끝나서 처음하늘과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지는 것은지구 땅이 영원한 흑암 안에 갇혀서 영원히 불 못이 되는 거예요. 제가 설명을 해 드릴게요. 사라진 처음하늘과 처음 땅을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 3층천은 예수님이 계셨던 영적 하늘보좌가 있는 하나님이 계시는 보좌이기 때문에 영원성이 있는데, , 이 2천층 우주공간은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있다가 주님이 공중 재림할 때 천사장이 그들을 내 쫓아서 그들이 결국 몰려 들어간 곳이 1천 층이에요. 하나님이 몰이를 한 거예요.
너희가 영원히 결박될 장소라는 거예요. 1천 층에 밀어 넣었어요. 그러면 공중 재림하셨던 2천 층은 우주하늘인데 그 3층천과 2천층 문이 열려 버렸어요. 하나가 돼버렸어요. 그래서 2천 층은 우주 공간에 공중권세 잡은 자들은 이미 지구 1층천으로 다 몰아서 2천층 자체도 만왕의 왕이 통치하시는 나라가 돼 버렸어요. 할렐루야 아멘‘
그래서 이 우주 하늘, 2천 층과 3천 층은 영계와 물질세계로 구성돼 있는데 이것이 우주하늘과 다 포함돼서 7일에 영원한 안식처로 예비 되는 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이에요. 그래서 유다서 1:6절에 보면 , ,
유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둔 곳이 바로 지구 땅이에요. 왜냐, 추수가 끝나고 나면 이 땅은 귀신의 처소가 되고, 귀신의 처소가 됨으로서 이 땅이 빛이 사라져 버려요. 이 땅에서 추수를 하고 나면 버려지는 땅이 되요. 지구 땅에서 추수가 끝나고 나면 이 지구 땅은 영원한 결박을 통해서 흑암에 가둬놓는 감옥과 같은 곳이에요. 이 안에 사탄과 모든 것들을 다 잡아 둬 버렸어요. 이걸 아셔야 되요. 아시겠죠? 네‘
우리가 걸어 다니고 살고 있는 이 땅이 으스스 해요? 아뇨. 그래서 좋은 말 할 때 올라가라고요. 그래도 제가 여기 남아서 환란 때 종들을 잘 지켜야 되니까 먼저 가시고 제가 남아서 황금박쥐 하겠습니다. 이러면 보장이 안 돼요. 천년왕국까지 채워야 되는데 거기까지 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 진리를 알았으면 못 올라가면 제가 등신이라 했어요. 하하하 왜? 이 땅이 예수님이 올 때 자기 땅에 오셨는데 내 백성이 나를 못 알아봐요.
왜? 빛이 없으니까. 율법을 통해서 좌와 사망의 법에 다 매여 놨으니까 내 백성들이 내가 자기 땅에 왔는데 나를 못 알아본다는 거예요. 베드로 이런 제자들도 예수님을 못 알아보고 계속 헛소리만 해요. 그런데 주님은 내 지체들을 모으잖아요. 그러니까 70인의 제자, 열두 제자 할 것 없이 다 붙잖아요. 붙다가 가짜 가롯 유다는 꺾어 버리잖아요. 이게 하나님의 비밀이에요. 아멘‘ 예수님도 오셔서 다 추수하는 거예요. 몰아서 추수해야 되는데 이 자기 땅으로 예비한 1천층 지구 땅 안에서 마지막 추수가 일어나요.
그래서 창세전에 하나님의 비밀은 어린양의 생명책과 다른 생명책에 이들을 아들과 종과 시민을 추수해야 되는데 이걸 추수하는 절기를 하나님께서 7절기를 계시해 버리는 거예요. 7절기를 통해서 마지막 추수 때 나팔절과 속죄절과 초막절의 성물들을 거두어야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들을 거둔다는 새 하늘과 새 땅의 계시가 하늘나라의 모형이 지성소와 성소와 안뜰에 대한 구조를 계시하는 거예요. 전부 그래요.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는 자들은 백 보좌 심판 때가 딱 되면 음부와 사망에서 나오는 666의 자손들이에요. 이들은 결박이 되어서 흑암에 가두는 감옥이 지구 땅이에요. 여기서 탈출하지 못해요.
이 지구 땅이 새 하늘과 새 땅, 지성소와 성소와 안뜰에 펜스를 쳐서 경계를 친 외에 그 흑암의 땅이 지구에요. 여기서 탈출할 수 없어요. 못 벗어나요. 여기서 탈출 못하게 천사들이 지키고 있어요. 구원의 표 보여 봐. 짐승의 표인데 에라이 자슥아. 이러면 쏙 들어가요. 벗어나겠다고 짐승의 표를 꺼내면 천사가 딱 지키고 있다가 표 꺼내 봐. 짐승의 표 꺼내면 너는 여기 있어라. 못 가는 거예요. 못 간다고요.
제가 이 말씀을 풀어주면서 저도 그전에 생각에 , , 갑자기 주님이 오시면 이 지구가 멸망당하고 하늘이 싹 사라지면 이 거대한 우주, 하나님이 볼 때는 눈물방울인데 우리가 볼 때는 어마어마한 우주, 어쨌든 간에 과학적으로 들먹이잖아요. 한 은하가 몇 조개의 별이 있는데 그런 은하가 몇 십 조개가 있데요. 나는 모르겠는데 있데요. 이거를 어떻게 싹 쓸어서 없어질까.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으니까 다 있는데, , 그걸 만약에 쓸어버린다면 , ,
예수님이 증거한 한 고을에 대한 계시가 안 열려요. 열 고을을 주는 계시가 안 열려요. 눅 19:16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눅 19: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뭔 말인지 모르죠. 좀 기다려요.
좀 있다 풀어 드리면서 갈 테니까요. 지금 앞뒤가 안 맞지. 재밌어요? 침이 꼴딱 꼴딱 넘어가는 소리가 나요. 이 영역을 알려면 깊이 들어가서 쪼개고 쪼개고 쪼개야 그 안에서 또 계속 나오는 거예요.
계시록 12장 7-12절을 보니까 내용이 있잖아요. 하늘에서 전쟁이 나서 미가엘과 천사들이 용과 그들의 세력들과 싸워서 용들이 쫓겨나서 더 이상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다는 거예요. 2천층은 더 이상 그들이 권세를 잡을 수 있는 지역이 아닌 거예요.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허락한 장소에요. 주님이 오시는 순간 다 1층천 지구 땅으로 내어 쫓겨 버려요. 내어 쫓긴다는 의미는 예수그리스도의 권세가 회복되고 마귀는 자기 때가 다 됐다는 것을 알고 크게 분내서 지구 땅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얘들은 지금 시간이 다 돼서 쫓겨나는 거예요. 그냥 가는 거지 성질을 내고 분을 낼 일이 없어. 지들 본향으로 가는 건데 무슨 분을 내.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계12: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계 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계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그런데 너무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별에 대한 계시가 성경에 너무너무 널렸어요. 시편이든 창세기든 별에 대한 거잖아요. 아브라함에게도 별을 가지고 얘기하고, 시편 147편 4-5절에 보면, , 시147: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시147: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 저가 별들의 수효를 계수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신다는 거예요. 다 정해져 있어요. 하나님께서 우주에 있는 별들의 수효를 계수한다는 거예요. 아까 얘기했잖아요. 우주 안에 은하수가 몇 조개의 행성이 있고 이러니까 이 땅에 수로 환산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별들의 수효를 계수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들의 이름을 부르신다는 거예요. 그 별에는 제가 얘기했잖아요. 하늘나라 유업이 이 고을을 다스리는 영역을 주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또 화성을 갈 수도 있어요. 누구누구 화성고을, 누구누구는 금성, 이게 지금 계시돼 있는 거예요. 이 영역의 계시는 우주를 볼 수 있는 영역이 열리는 거예요. 이거는 창세전에 하나님의 그 영역의 계시가 안 열리면 우주를 볼 수 있는 영역이 가려져요. 성경은 한 단어로도 계시한단 말이에요. 하나님의 능력은 어마어마한 거예요.
이 계시의 영을 받지 않으면 별의 수를 망원경으로 보고 세어 봐요. 한계가 거기에 있어요. 그런데 시147: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이게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가늠할 수 없는 능력이에요. 하나님의 능력을 가늠할 길이 없어요. 그래서 별의 수효를 계수하고 저 별들의 이름을 다 부르신다는 거예요. 이해도세요? 네~~~ 눈치가 빨라야 되는데. 그래서 창세기에 6일간의 창조에 보면 , ,
창1: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1: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창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 넷째 날에 하나님께서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가 있이 낮밤으로 나뉘게 하시고, 그 광명으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년한을 이루게 하시고,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고, 두 큰 광명체로 또 낮과 밤을 주관하는 해와 달, 또 별들을 만드시고,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셨다. 이 땅에 밤하늘을 보면 별이 비추잖아요. 별들을 계수하시면서 그 별들의 이름이 기록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별은 영원성이 있는 거예요. 물질세계 안에도 하나님의 뜻이 약속이 임해 있는 거예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잖아요.
저 뭇별을 너의 후사로 두겠다. 창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네 자손이 밤하늘의 뭇 별 같을 것이다. 이 얘기하시잖아요. 이 영역이 열리려면 머리가 좀 아플 수가 있는데 이 계시의 말씀들이 열리고 하나님의 계시의 영을 받고 열리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지으시고 아버지의 뜻을 알면 이 모든 우주에 있는 별들부터 시작해서 지구 땅에 있는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뜻대로 다 지음 받았다는 거예요. 거기에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은 그것을 너희에게 상속해 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상속자이고 우리도 후사로서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다.
이따위 소리 하지 말라고 하는데 천국가면 금으로 바른 30평 받는다. 이런 얘기하는 건 다 가짜니까 거기다 돈 갖다 바치지 마세요. 성경을 보고 그 안에 계시돼 있는 것을 보면 다 보여요. 진리를 알아야 되요. 아시겠죠? 네‘
지구 땅에 남으면 불 못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요. 불 못이 어디 있나 찾으러 다니는 꺼먼 아저씨들이 있죠. 자기들 들어갈 곳을 찾으러 다녀요. 하하하 하여튼 그래요. 좀 아시겠죠. 그래서
민수기를 보면 하나님이 야곱에게 말씀하셨죠. 한 별이 야곱의 자손에게서 나온다. 민 24: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메시아계시)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쪽에서 저쪽까지 쳐서 무찌르고 또 셋의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한 허리가 이스라엘에게서 난다. 메시아를 계시해요. 메시아가 탄생하는 별이 새벽별, 메시아에요. 메시아도 별을 얘기해요. 모든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예요. 하나님이 창세전에 세계를 너희들에게 유업을 주겠다. 창세전에 뭐가 있었는지 안 보여요. 그냥 들어와라. 들어와서 같이 살자. 그런데 안 보여요 아버지. 우리는 안 보이면 절대 안 믿잖아요. 하나님의 아들들의 근성이 보이지 않으면 안 믿잖아요. 그래서 우주에 별을 달아놓고 별에 이름을 붙였다. 그 별을 주겠다는 거예요.
이 별 중에 한 별, 메시아를 보내서 한 별이(메시아계시)야곱에게서 나오며너희들을 이곳으로 다 인도해 오겠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계22:16 나 예수는 . .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이렇게 얘기해요. 이 부분을 들으면 밤하늘 별을 보면서 내게 주신 별은 어느 별일까. 저 별이 내 별인가. 하하하 지금 그 생각이 났어요.
제가 7년을 갇혀서 말씀을 받고 있을 때 그때 유일한 낙은 우리 집 앞에 베란다에 나가서 앉으면 골프장 필드가 보여요. 거기 푸른 잔디가 있어요. 거기 앉아서 그걸 고센 땅이라고 했어요. 그걸 보면서 위안을 받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주먹 만한 별이 머리위에 떴어요. 5시정도 돼서 해가 있는데도 별이 워낙 컸어요. 저는 태어나서 그렇게 큰 별은 처음 봤어요. 주먹 만한 별이 훤한 대낮인데도 빛이 비췄어요. 저는 처음에 우주선인지 알았어요. 제 아내도 우주선이래요. 그래서 가만히 보니까 우주선이면 움직일텐데 움직이지 않아요. 어두워지니까 더 밝아져요.
이 별이 우리 집 나무위에 걸려 있는 것처럼 바로 위에 있었어요. 별 같지 않고 주먹만한 게 툭 있었어요. 그걸 보면서 저 별이 내 별이구나. 이런 기억이 나요. 저건 예수님 별, 저건 내 별, 그러면서 위안을 삼았던 기억이 있어요. 재밌죠? 그걸 보면서 위안을 했어요. 그 때는 저건 내별, 필드를 보면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고센 땅이구나. 하하하. 하나님이 돈을 너무 안 들이세요. 별을 보여주시면서 위로해 주시고 굉장히 위로가 되요. 하나님은 거의 투자를 안 하시고 만물을 가지고 제가 위안을 하시더라고요. 그랬어요.
제가 별에 대한 것들을 이렇게 보면서 이 백보좌가 등장하면 처음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는 이것이 불 못이 지구 땅이었구나. 그러면 우주하늘은 만왕의 왕이 이미 와서 공중과 지상 재림으로 다 멸해 버렸기 때문에 그 땅 자체를 유업으로 받아 버렸어요. 그러니까 3층천과 2층천, 영적세계와 물질세계가 하나로 공존돼 버리는 거예요. 아멘‘ 그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이고 그 땅에서 통치가 일어나고 볼 수 있어요. 계시록을 보면 우리는 지금 땅의 왕들이 예루살렘 성 문, 왕이 다니는 동편 성문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이성으로도 가고 저 성으로도 가고 계시록 21장으로 가서 보시고 계속 보시면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이 계시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이걸 풀어주실 때 제가 너무너무 놀라기도 했고 기쁨도 넘치고 아~ 궁금했던 이게 풀어져 가는 거예요. 아~ 이 땅에 추수가 끝나면 왜 귀신의 처소가 되고 왜 무저갱을 만들어 놓았고 이런 모든 것들을 다 알게 되는 거예요. 성경의 모든 비밀들이 창세기부터 계시록이 다 맞물려서 풀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창세기부터 이걸 보여주시면서 증거 해 주시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가 요즘 바빠서 땅의 것도 준비해야 되고 여러 가지로 바쁜 일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하실 것을 하시고 저 안에서 깊은 영역에서 또 은혜를 주고 힘을 줘서 또 이 힘이 저를 끌고 가는 능력이에요. 이 은혜를 받으면 또 세계가 열리는 거예요. 또 열리면 그 각도로 열리기 시작해서 성경이 보이기 시작하면 성경은 전부 우주에 대한 계시를 다 해 놓았어요. 에스겔서도 그렇고 모든 성경을 다시 읽어보면 그 영역이 보이기 시작해요. 성경을 많이 보시고 읽으시면 그 영역으로 들어가면 또 보이기 시작해요. 아멘‘
한없는 은혜가 거기에 또 있어요. 끝도 끝도 없는 이 놀라운 비밀한 계시들을 성경에서 마지막 때가 됨으로서 우리가 가는 본향을 알려주시는 것이고, 우리를 위로하시는 것이고,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지구 땅은 어차피 버려지는 땅이다. 이런 놀라운 은혜를 주시면서 저에게 힘도 주시고, 성경의 영역을 다른 각도로 말씀을 풀어주시고 있어서 제가 너무너무 은혜를 받고 있어요. 힘을 받고 있어서 우리 후사님들에게 이 영역을 증거하면 이해를 할까? 했는데 성령께서 입을 닫게 하면 열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아직은 때가 아닌 영역은 오히려 더 지혜롭지 못해서 말씀을 손상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성령께서 열라 하셔서 제가 오늘 열게 됐어요.
여러분들이 별의 비밀을 계속 들으면서 성경 안에 계시들을 풀어가면서 보시고, 앞으로 계속 이어져 가는데 이 고린도 전서 15장은 참으로 깊고 깊은 장이에요. 저에게 가장 은혜를 주셨던 장이고, 이걸 풀면서 하나님이 하나 하나 다 열어주실 줄로 믿어요. 여러분들도 성경을 펼칠 때 내 안에 작은 세계만 바라볼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에 대한 비밀도 알고, 또 그 너머 3층천 하늘보좌에 대한 계시도 함께 성경 안에 기록돼 있는 비밀을 발견할 때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도 발견하지만, 내게도 엄청난 은혜가 넘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 아버지께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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