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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의 추론 3부작 심곡의 紫微心箋 (자미심전) - 열일곱 번째 이야기
심곡 추천 0 조회 610 18.06.14 18:0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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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4 18:11

    첫댓글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6.14 18:25

    예 감사합니다~

  • 18.06.14 19:32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글은 제 명반에 대입해봐도 매우 징험하네요 ^^

  • 작성자 18.06.14 19:44

    예 그렇군요. 오늘은 화령 위주인데^^; 감사합니다~

  • 18.06.14 19:45

    네 그래도 보좌 단성이라던가 천형의 효과라던가 이런것들이요 ^^

  • 18.06.14 22:18

    보좌단성을본다는게삼방에서말씀하시는거죠?좋은글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14 23:55

    동궁하면 제일 쎈데 삼방도 의미있습니다~

  • 18.06.15 08:57

    항상 훌륭하신글 감사합니다.
    천형이 명궁에 들지 않고 삼방에 비치면서 부모궁에 보좌단성이나 화령이 들어도 부모가 셋인경우 여럿봤습니다.

  • 18.06.15 09:04

    그럼 특수격들은 길한경우라도 육친분리의 문제가 있는걸까요

  • 작성자 18.06.15 09:12

    대체적으로 여명특수격이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만, 좀 더 임상이 필요합니다.

    남명 특수격은 상대적으로 화령을 봐도 육친분리 내지 불리의 문제가 없었습니다.

  • 18.06.15 09:37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본 남명이 특수격인데 사회적으로 출세가도를 달렸는데 팔좌래림의신궁에서 화성이 좌하고
    부처궁에서 천형이 있어서 인지 부인과 이혼하고 자녀도 죽고 그러더군요

  • 18.06.15 10:00

    혹시명조알수있을가요?

  • 작성자 18.06.15 11:36

    아...그런 경우가 있군요..특수격이라 화령을 보기에 그런 일이 발생했다기 보다는 다른 암시도 같이 있을 것 같습니다.

  • 18.06.15 10:15

    제명반 身궁이 화령협이기에 화령을 자세히 봤습니다. 신궁이 화령협이라 그런가 몸은 아픈데가 많습니다.ㅎ

  • 작성자 18.06.15 11:36

    아...화령은 염증이라고 하는데..건강 관리 잘 하세요...

  • 18.06.15 12:34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8.06.15 12:42

    예 감사합니다~

  • 18.06.15 13:12

    이렇게 많은 지식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15 16:00

    아 예 저도 쓰면서 많이 배웁니다~

  • 18.06.15 13:29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8.06.15 16:01

    예 감사합니다~

  • 18.06.15 20:07

    통찰력이 번득이는 글 들입니다.^^

  • 작성자 18.06.15 21:29

    앗.. 감사합니다. 아직 이두샘 따라가려면...^^;;

    우뇌를 쓰는 선천 간명, 좌뇌를 쓰는 운추론 록기법... 둘 다 치우침 없이 통달하여 쓰시는...

    전 이제 선천이 조금 보이기 시작하는 정도라...^^;;

    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 18.06.15 21:45

    와우 !!! 매일 카페 들려서 정독하고있습니다. 좋은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6.15 22:30

    앗 애독자시네요^^
    감사합니다~

  • 18.06.16 00:11

    심곡선생님.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8.06.16 08:59

    감사합니다~ 이 공부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 18.06.16 10:02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협에 영향?파워?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염정,탐랑 동궁 VS염정, 탐랑 협하는 궁의 경우, 동궁한 것에 비해 도화의 정도가 몇%나 될까요

  • 작성자 18.06.16 11:03

    몇 퍼센트라기 보다는 내가 도화를 시작하는지 vs. 주변의 접근으로 도화가 시작됨 (혹은 도화 발생하기 좋은 주변 환경으로 가는 것)의 차이입니다~

  • 18.06.17 00:08

    아,, 감사합니다.
    만약 부처궁이 염정,탐랑협이면 그 인연인 사람이 주변 상황에 의해 도화가 시작된다고 봐야하는군요.
    집안이 예체능쪽이거나, 직장이 예체능, 혹은 친구들이 그쪽일수도 있구요

  • 작성자 18.06.17 13:19

    예...그럴 경우가 많습니다~

  • 18.06.17 11:21

    글 항상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

  • 작성자 18.06.17 13:06

    예 어서오세요~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6.19 10:28

    저도 분발해야 하는데 낯 부끄럽네요 ^^;;
    제 아이들의 경우 명궁 형제궁 화령을 보는데...엄마와의 문제가 아닌 오빠와의 소통이 안되는 걸로 응기하나 봅니다
    어린데도 벌써부터 오빠 걱정을 하며 지내는 걸 보면 말이죠...
    보좌성도 돕는다와 돕지 아니한다의 차이가 있을 때...
    살성들도 전화위복이 될 수 있는지를 알 때...
    재미가 있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8.06.19 14:22

    아...그렇게도 나타날 수 있겠군요.

    요즘은 저도 바빠져서 뜸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6.24 23:11

    감사합니다. 사는게 우선이다 보니... 열공~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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