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남환경연구원7월

[윤철호]

 -화목류 및 열대 온실 식물원-

-모감주나무

=목에 거는 염주를 만드는 나무로 이름이 붙어졌다.

=6월에 노란색의 ?이 화려하게 피며 우리나라엔 서해안에 많이 있다.

=포항에 천연기념물 군락지가 있다.

=꽃이 피고나면 과리 모양의 열매가 열리고 가을이면 검게 익어서 말리지 말고 뚫어서 염주를 만든다.

=1속 1종이고 한국의 특산식물이다.

-조팝나무

=종류가 많다.

=아스피린 성분이 있다.

-회양목

=강원도 회양지방에서 많이 있기에 붙어진 이름이다.

=석회암에 잘 자란다.

=경북대 박상진 교수에 따르면 우리나무 중에 물관부가 가장 균일하고 작아서 도장, 조각으로 최고의 나무이다.

=이조 때는 정1-3품은 상아,4`5품은 코끼리 뿔, 5품은 회양목, 천민은 소나무 등에 팠다.

=어머니의 난산에 잎 껍질을 삶아 먹었고, 최근에는 발모제로도 사용하고 있다.

-실거리나무

=가시가 갈고리 모양으로 붙어 있다.총각귀신나무로도 불린다.

=닛트 제품의 옷을 입고는 씩 자란다.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보통 나무는 1년에 0.6mm, 1m 높이에서 측정하여 이를 기준으로 나이를 계산하기도 한다.

-다릅나무

=나이테가 아주 예쁘서 나무 목걸이로 많이 사용 한다.

=속과 같이 아주 달라서 붙어진 이름이다.

*50년 된 나무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하면 1억 4,000만원 정도 된다. 여기서 공기정화 가치는 6,900만원정도이다.

*나무는 늙어면 경제적 가치가 줄어 든다. 그 한계 기간을 70-80년정도로 본다. 그래서 크면 베고 또 심고 가꾸고 하여야 한다.

*쇠와 나무로 된 집에서 불이 났을 대 쇠로 된 집은 인명피해를 빨리 입는다. 나무는 열전도율이 없기 때문에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나무는 탄소 덩어리이다.

-메타의 솔발울은 자세히 보면 입술 모양이다.

*옛날 사람들이 일기 예보를 솔방울을 처마에 걸어 놓고 보았다

=맑은 날은 솔발울이 벌어지고 비가올려면 솔발울이 오무려 던다. 이는 씨를 내보내는 원리이다.

-난대림 온실에서 난대림 주로 녹나무과의 식물 해설중-

-해설가:고은강-

-때죽나무-

-물고기가 때로 죽는다-에포샤포닌의 마취성분 때문에-

-물을 정화하기 위해서 물통으로도 사용하였다.-

-미국 능소화:한국의 능소화를 개량함-

-능가 할 능에 없신여길 소를 씀, 아무나 심지 못하였던 꽃나무-

-꽃가루에 작은 갈고리가 있어서 눈에 들어가면 눈병을 일으킬 수 있음-

-열매는 팥,꽃은 배를 닮았다.-

-백당나무 잎-

-참가시나무는 잎 뒷면이 희백색임-

-참가시나무의 어린잎-

-개요등:닭의 오줌 냄새가 나는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