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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 사는 이야기(수필) 2016 박문동창회 가을 야유회
25기 김명한 추천 0 조회 259 16.11.02 11: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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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1.02 11:23

    첫댓글 글이 너무 길어 줄이려다가 그냥 다시 올렸습니다. 읽다가 지루한 사람은 안읽으면 되는 것을 제가 다시 힘들여 줄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16.11.02 11:50

    수고하셨어요 ^^ 이글을 읽고 안 읽고는 독자의 선택입니다 작가는 진솔하게 마음을 다하면 감사한일이죠. 같이 공유했던 시간을 이렇게 조목 조목 되새김해주느라 얼마나 많은시간을 공드렸을까요!!! 예전 수동 스토리를 보면서도 비록 가지 않았지만 그려졌던 그림이 생각납니다. 이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준 단 한분의 글도 소중합니다 함부로 지우지 마세요. 이글이 좋아서 따로 저장했을때 댓글을 사진으로 옮기려 했는데 너무 작군요 복사해서 하겠습니다

  • 16.11.02 11:55

    ^-^ 이은숙-22기 2016.10.29명한후배의 글을 읽으며 총동문들이 함께 다녀온 소풍의 여흥이 오래도록 남을거 같아요. 수고했어요~♡New

  • 16.11.02 11:58

    김영자 선배님이 남겨주신 댓글이었습니다
    김영자 19회 학생회장19:28 준비 과정에서 마칠 때까지의 주최측의 하나하나의 정성을 볼 수 있었지요. 크고 작든 간에 행사를 성황리에 치루기 위해선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반드시 따른다는 것!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에 우리 동문만이 공유할 수 있는 추억거리! 너무 행복하답니다.New

  • 16.11.12 08:54

    김장 무우채 썰다~허리님 아파
    잠시~따뜻한 커피와친구하며
    오랜만에 카페 방문하니
    예쁜 아우님의 글을 정겹게 읽었습니다~
    늦은감은 있지만
    훌륭한~아우님들 덕분에
    가장 젊은날의 친구들과 좋은추억
    갖게됨을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 16.11.30 23:04

    친구야.~
    너의 차분하고 꼼꼼한 성품이 글을보며 또다시 확인 했단다.
    사무국에 계신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박문동문님들의 행복이 주어졌다고 생각해봅니다.
    명한이의 글을 읽기전엔 준비 하시느냐 진행하시는분들이 애 많이 쓰시겠다고 생각 했지만,
    명한의 기행문 덕에 준비하시는 사무국 여러분의 큰노고를 알게되어 미안하고 고마움을 전합니다.
    늦게 답글을 씁니다.
    요즘 나라가 나라가 아닌 상황에 놓여인지라 SNS 에 치중하다보니 늦었습니다.
    친구 명한이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친구야.!~
    네덕에 행복한 여행을 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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