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간절곶에 다녀왔어요날씨가 좋아 파란 바다가 더 파랗게 보였답니다.할머니가 다시 기차타고 집에 가셔서 슬픈 현우였지만어린이날에 갖고싶었던 카메라 선물도 받고키즈카페에 가서 땀 흘리며 신나게 놀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