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위’에서 사퇴할 사람은 위원장 유철환과 부위원장 정승윤이다>
인권위 최정묵 비상임위원이 ‘공직자와 그 배우자 등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의 종결처리에 책임지고자 한다”고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작 책임지고 사퇴할 자들은 비난 여론에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국회 정무위원회에 ‘건희위’ 위원장 유철환과 부위원장 정승윤을 출석시키겠습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무혐의 처리 및
고위공직자의 배우자가 고가의 명품백을 받아도 법 위반이 아닌지 묻겠습니다.
2024년 6월 19일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 김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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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국회 정무위원회에 ‘건희위’ 위원장 유철환과 부위원장 정승윤을 출석시키겠습니다.
김부장/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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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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