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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가고파시골(시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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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시골얘기┫ 우산리(38) 바람 씽씽 부는 추운 날에는
도마도 추천 0 조회 111 09.01.24 00:3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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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4 04:20

    첫댓글 도마도님의 맘밭을 소리도 없이 거닐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1.24 11:49

    고맙습니다. ^^

  • 09.01.24 12:06

    도마도님의 맘밭을 *꽃시인* 이라 부르고 싶네요^^

  • 09.01.24 04:49

    모진 추위와 비바람 속에서도 봄을 기다리고 있겠지요...우리 맴처럼~

  • 작성자 09.01.24 11:49

    다같이 기다리는 봄.. 봄이 안오면 큰일나겠죠? ^^

  • 09.01.24 07:05

    그래도 그 동네는 덜 추운 거로군요. 알뿌리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니~ 튤립 구근 여유 있수?

  • 작성자 09.01.24 11:50

    청송보다 춥겠습니까.. ^^;; 튤립들은 몽땅 심어버렸습니다.

  • 09.01.24 09:34

    튤립이 이쁘게 필것 같아요~~ 어우 오늘 회사에서 일하는디.... 와이리 발이 시려운지요~~ 덧버선 그립습니다!~~ㅎㅎ

  • 작성자 09.01.24 11:50

    올해 처음 심어봤는데, 꽃은 어떨지 기대 엄청 된답니다.

  • 09.01.24 14:39

    도마도님의 눈으로 보여지는 우산리의 생명체 들이 너무 귀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걱정이 없는 계절이 오면 우린 다시 밖이 추운 그날을 그리워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 추위 마져도 저는 그립습니다

  • 작성자 09.01.24 19:35

    그렇겠죠. 그래도 지금은 봄이 간절합니다. ^^

  • 09.01.24 22:36

    도마도님~~ 궁금한거 있는데.... 그때.. 그.. 커피나무의 생사는 어케되었는지..??

  • 작성자 09.01.24 22:48

    아~~ 커피나무요~ 한녀석 꼴까닥 하고 다들 잘 지냅니다. 제가 조만간 사진으로 보여드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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