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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그리고 햇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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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랑방 ♬ My Life-일하는 사람들
기원섭 추천 0 조회 1,040 12.06.26 10: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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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6 11:17

    첫댓글 어제 낯에는 친구들과,저녁에는 울신랑 색소폰동호회 번개모임을 갔다와서 백파선생님께서
    올려 놓으신 글과 사진을 보다가 버려진 냉장고에 *햇비 번개팀*을 위한 안내 문구를 보고
    일하는 사람님의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서,울신랑을 컴퓨터 가까이로 오라고해서 같이 보게
    했습니다.^^**

  • 12.06.28 19:29

    요즘 아침이슬 그리고 햇비 에서 신입을 너무 환영 해주셔서 그저 감사~~ 감사 라는 단어만 생각 납니다
    그리고 아이디어는 아니고요 가끔 외지의 벗님 들께서 오실때 묵은 달력 뒷장에 하는 일상 입니다.
    고맙 습니다

  • 12.06.26 11:48

    수더분한 외모부터 사람을 끌어안는 친화력이 넘칩니다.
    '일하는 사람'이란 닉네임은 한 수 더 떠 십년지기를 보는 것 같네요.
    앞으로 두고두고 함께 가는 아름다운 동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 12.06.28 19:40

    세월이 그렇네요 예전 청춘시절에는 멋지게 생겼다고 들었는데요(제 보호자인 아내가 지금도 부부 모임가면
    말씀 하시는 어록---) 세월이 지나니 어귀도 바뀌고? 오래~ 오래~ 동행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 12.06.26 13:47

    늘 더불어 살아야된다고 하시며 베푸심이 많습니다~~

  • 12.06.26 19:31

    주변에 좋으신분들이 많은 방실부인은 인덕이 참으로 많은거라요.

  • 12.06.26 15:41

    텃밭에 전혀 발걸음을 하지않는 저대신 항상 제 아내를 위해 봉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2.06.28 19:29

    교수님!! 뭔 말씀을~~~

  • 12.06.26 19:09

    "일 하는 사람"이란 닉부터 정감이 두둑히 갔는데 모습을 뵈니 정말 더욱 매력이 있는 분이군요! 이렇게 쥔장님과 만나서 쥔장을 감동시키며 하루를 보내신 김인봉님!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경력도 화려하시고 책까지 쓰신 재능을 가지셨군요! 제가 좀 바빴던 관계로 벙개팅 알림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보았기 닭, 토끼, 오리들을 보는 기회를 놓쳤군요! 참 좋은 분들의 모임 같아서 사진과 동영상을 보는 햇비 가족으로써 마음이 흐뭇합니다! "어설픔이 오히려 정성 스러운 "환영"! 쥔장 어르신이 너무나 좋아 하시는 모습! 앞으로도 좋은 만남이 계속적으로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 12.06.26 19:30

    방실부인 참으로 고마워요.이렇게 우리랑 함께 호흡이 척척맞는분을 알게해 주셔서요.오래도록 함께 하면서 아름다운 이야기들 마니마니 엮어나가길 바라는맘 간절합니다.

  • 12.06.27 01:06

    마음의 넉넉하심이 참으로 제 삶을 돌아 보게 되는군요..
    더 멀리.. 더 넓게 바라보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6.28 19:31

    덕담 고맙습니다.

  • 12.06.27 05:56

    처음 만나는분들이지만 편한분들입니다.세상을 살면서 절제와 지혜가 몸에 벤분들 같습니다

  • 12.06.28 19:35

    김선생님!!
    예전에 이덕화(영화배우)의 어느 광고 카피에 트라이~~~
    좋은 말씀 감사 드리며 절제와 지혜가 몸에밴 인물은 아니며 그저 이제 편하게 살려고 합니다.
    김선생님 께서도 트라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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