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살아가며``경사``스러운 일을 건지는거 생각과 달리 참~으로 쉽다는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우리 주위에 줄줄이 사탕으로 널려 있음도 이제야
알게 되었음을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복권방에서 심심풀이로 산~복권이 당첨 되어야만``경사``인가요? 일상에서 대박나기를 기다리다``경사``스러움을 경험해 보았는지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했습니다.
우리들은 단순한 진리를 잊은체 어느날 하늘에서``뚝~``하고 떨어지는 그뭉치만을 생각 합니다
저는 2013년의 반토막을 허무하게 보내고 남은 반토막이 시작되는 6월1일에 두딸들을 통해``경사``스러움을 건지게 되었습니다 큰딸의 샘병원에서의``득남순산`` 작은딸은``원했던 집으로의 이사`` 이제는 일상에서``경사``스러움이 될수있는일을 찿아보려고요 울님들 매사긍정입니다 행복을 낚으는``경사``를 함께 주워봐요
한~마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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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은 써비스차원에서 출연해
주셨는데 이쁘시죠?
울~사랑방은 이쁜님들만 있답니다
하얀바다님은 입안의 건조증에린다고 합니다
시
왜냐카믄 공주님의 후광에 그리된거지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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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씨님 감사합니다
저목이 5cm길어진거 아실랑가 몰라요
뒷뜰 장작은 모두 패놓았습니다
겁고 행복함만 함께하는 시간 되십시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인듯 싶습니다
반바지,반티가 어색치 않고요
물가가 그리워 지려 하고있답니다
오늘도 아씨마님의 마음에 풍요로움과
한마음님 와라락~~
넘 늦은 발걸음이 죄송시러버서 함 안는걸로 땡치심 안될까요?ㅎㅎ
와우~ 정말 경사 났네요... 축하드려요.
큰딸의 득남순산과 작은딸의 원했던 집으로 이사.
얼마나 좋으셔요.
부모는 그저 자식 잘되는 게 젤 큰 기쁨이고 행복이지요.
매사 긍정적인 한마음님이시라 이렇게 좋은 일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감사는 더 큰 감사할 일을 불러온다잖아요.
앞으로도 더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겨서 기쁨과 행복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향기님 저도 와라락입니다, 너무 많이 젊어 지셨습니다비결좀 가르처 주시어요
그란디 며칠 못본사이에 젊어져도
아주
그
걷기,레일바이크,운동회 참가
이제 대충 알것 같습니다
향기님 좋은일은 자랑하라 했지요해 주심에 감사 합니다
남에게 자존심 상하지 않는 선에서요
살아가며``탄생``처럼 기쁨은 없지요
암튼 두팔벌려
향기님 저말입니다리다 목이 굽어졌다는
`` 한번에 요로코롬즉 몰랐땅께요
향기님 지
얘기를 공주님 통해서 들으셨지요
오시기 전에는 서운하고,슬펐는데요
향기님의``와라락
허무하게 무너지는줄을 진
지둘리다 목이 굽어졌다니 죄송해서 어떻하죠 한 번 더 함 한마음님 아주 녹아버리시려나
그래도 서운하고 슬픈 마음이 와라락 한 방에 풀렸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와라락
향기님에게 부러운게 많이 있지만 그중하나가
성산 오르실때는 무슨걸 드셨는지요팔날아 다니게 되셨는지요
향기님의 든든하신 체력입니다
어렸을때는 무엇을 드셨으며,
기라고, 지금은 어떤것을 드시는데
하늘을 팔
나가 시방 셋이서 와이락하다 숨이까닥 하기 직전에 이르렀습니다
꼴
요거 예방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하
짧은박,긴박으로 장단을
맞추워야 한다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