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뷰파인더로 바라본 세상....
어둠과 조명의 왜곡된 도로....
언제나 쉐도우....
진열된 유리잔만큼만..
물한잔과 빛의 한모금
세번째는 초점없는 너의 눈빛에 반사된 촛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