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가지 이로움,
마늘의 놀라운 효능!
이렇게 드세요!
몸속 온갖 염증, 성인병
싹 사라집니다!
냄새 없애는 법
중국에 의해서 본초강목은 이것이 살균과 강장의 효능이 있다고 했다.
동의보감에는 이것은 비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위장을 따뜻하게 하며 냉증을 다스린다고 기록돼 있다.
우리나라 음식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식재료가 하나 있습니다.
웬만한 요리에 다 들어가는 양념이어서 효능을 간과하고 있기도 한데요.
바로 마늘입니다.
마늘은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해서 백리라고도 하는데요.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될 만큼 효능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슈퍼푸드입니다.
오늘은 마늘이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주부의 벗사ㅡ
기적을 일으키는 마늘의 힘입니다.
♥~♬ 🎤🎵👍
이 책에는 마늘의 효능과 함께 효과적인 이용법 마늘로 병을 고친 체험담 등이 담겨있습니다. .
마늘은 위장과 간에 좋을 뿐 아니라 암 당뇨병 아토피 등 각종 질병의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특히 마늘 특유의 냄새 마늘향의 정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알리신 성분은 살균 항균 작용과 해독작용 세포 노화 방지 효과 등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렇게 약효는 좋지만 이 알리신 성분으로 인해 마늘을 생으로 먹으면 입에서 냄새가 꽤 오랜 시간 지속되잖아요.
이 책에는 마늘을 먹고 냄새를 없애는 법도 나와 있습니다.
마늘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과 올바른 지식 이용법까지 마늘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기적을 일으키는 마늘의 힘 내용의 일부를 전해드립니다
기원전부터 애용해온 마늘 오늘날처럼 마늘 성분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기 전인 아득한 옛날부터 사람들은 마늘의 뛰어난 약효를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다.
고대 이집트에서 피라미드 건설에 참여한 노동자들은 마늘을 먹었기 때문에 중노동을 견딜 수 있었다는 기록이 있고 노임 대신에 마늘을 받았다고도 한다.
사막의 극심한 더위 속에서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일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중노동이었을 것이다.
이런 노동자들에게 마늘을 줬다는 것은 마늘이 정력 증강 피로회복의 효능이 있다는 것을 당시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유럽에서는 중세에 크게 유행한 결핵과 페스트 치료약으로 마늘이 사용되어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
이것을 계기로 마늘이 악마를 쫓는 힘이 있다고 믿어 출입문에 장식하는 풍습이 생겼고 지금도 액막 이용으로 사용하는 지방이 있다고 한다.
한편, 중국에서 마늘의 효력이 높이 평가된 것은 명나라 때의 약물서인 본초강목에 여러 장에 걸쳐서 마늘이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효능이 기재되어 있는 것으로도 잘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마늘은 예로부터 요리의 양념뿐 아니라 해열제나 감기 치료약으로 사용하는 등 약효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마늘의 효력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해 과학적인 연구가 진행되면서 많은 연구자들은 마늘의 강한 냄새에 효력의 비밀이 숨어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1942년 마늘 양의 정체인 알리신이라는 물질을 발견하였다.
마늘의 냄새 성분 알리신이 몸에 좋은 이유 마늘의 약효는 알리신이라는 냄새 성분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알리신은 생마늘 속에서는 알리인이라는 무취의 성분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마늘을 칼로 자르거나 으깨서 세포가 파괴되면 알리나제라는 효소의 작용으로 화학 변화를 해서 알리신이 된다.
마늘 자체만으로는 그다지 냄새가 나지 않는데 어깸과 동시에 냄새가 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알리신의 약효 중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 것은 살균 항균 작용이다.
18세기 영국의 의학서에는 마늘의 알코올 추출물이 콜레라에 유효하다고 기술되어 있고, 1930년에 독일의 레이먼 박사는 장티푸스균과 대장균에 대해 강력한 살균 작용을 보이는 것을 실험으로 확인했다.
또 슈바이처 박사는 아메바성 이질에 마늘이 효과가 있다고 기술했다.
알리신의 살균 작용은 상당히 강력하여 12만 배로 희석시킨 마늘에게도 콜레라균과 장티푸스균 이질균에 대항하는 항균력이 있다.
이것은 알리신이 세균 속으로 들어가 단백질을 분해하고 기능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작용은 감기 세균과 인플루엔자에도 효과가 있어서 마늘을 상용하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또 결핵 치료에도 효과가 있고 장내 나쁜 세균의 활동도 억제하기 때문에 장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마늘을 외용 약으로 사용해도 살균 항균 작용이 뛰어나다 제 1차 세계대전에서는 부상병의 상처가 덧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늘을 외용약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것은 알리신이 가지고 있는 항균력을 이용한 두드러진 예다 또한 마늘은 무좀 습진 피부병의 일종인 백선 등에도 효과가 있다.
알리신의 또 하나의 중요한 약효 알리씨는 비타민B1 이 티아민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이라는 물질을 생성하고 체내에서 비타민B1과 같은 역할을 한다. .
비타민B1은 활동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데 깊이 관여하는데 에너지는 주로 당질에서 취하고 있지만 이 당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과정에 꼭 필요한 것이 비타민B1이다. 비타민B1이 부족하면 당질 분해가 순조롭지 못하여 에너지 부족을 초래한다.
그렇게 되면 쉽게 피곤해지고, 체력도 저하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비타민B1은 체내 흡수되는 비율이 매우 낮아서 모처럼 섭취해도 대부분 체외로 빠져나간다
그런데 알리티아민은 비타민B1과 같은 역할을 하면서도 비타민B1이 지닌 결점이 적다
알리티아민의 우수한 점은 먼저 체내로 흡수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비타민 B1이 체내에서 한 번에 흡수되는 양은 겨우 10mg정도지만 알리티아민은 한계량 없이 흡수된다.
또 섭취된 알리티아민은 오랫동안 혈액 속에 남아있기 때문에 당분간 필요 없는 부분도 배설되지 않고 축적되어 필요에 따라 공급할 수 있다.
마늘은 약효 성분을 보고 알리신 이외의 물질인 스콜 지니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비타민B1과 같은 역할을 하고 호르몬 계통을 자극해 정력을 증강하는 등의 효능이 있다.
또 마늘의 결합능력에 의해 알리신이 지질과 결합하면 비타민 이와 같은 기능을 하는 지질 알리신이 된다.
비타민E에는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혈구를 늘리며 산소를 전신으로 골고루 퍼지게 하고 세포를 신선하게 하는 기능이 있다.
알리신은 세포 노화 방지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비타민E의 중요한 기능인 항산화 작용에 의해 혈액을 맑게 하고 흐름을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E가 동맥경화를 막고 심근경색과 뇌경색 예방에도 유효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마늘에도 마찬가지의 효능이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마늘에는 인간의 몸에 필요한 성분인 단백질 당질 미네랄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처럼 마늘은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마늘만 먹으면 좋다는 뜻은 아니다.
생선 육류 곡류 채소 등을 균형있게 섭취해야 한다.
예방 치료의 효력을 발휘하는 마늘 마늘은 많은 유효 성분을 갖고 있는데, 대표로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위장 기능을 조절한다.
알리신는 위 점막을 자극해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단백질과 결합해 위에 대한 자극을 완화하며 대장을 자극해 정장 작용을 해서 변비나 설사 등을 개선한다. 유해물질로부터 간을 보호한다.
간세포를 활성화하고 유해물질로부터 간을 보호하며 쇠약해진 간 기능에도 작용해서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준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한다. 알리신을 가열해서 생기는 아오에는 강한 항혈전 작용과 콜레스테롤 억제 작용이 있기 때문에 동맥경화와 혈전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냉증 신경통 어깨결림 요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혈압을 정상으로 조절한다. 뇌신경을 자극하여 심장의 기능을 일정하게 조절하기 때문에 혈압을 안정시킨다.
또 혈관 내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체내의 세포와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
인슐린 분비를 돕는다
알리신는 비타민B1과 결합해서 췌장 등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인슐린 부족 췌장의 기능 저하로 생기는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피부병과 알레르기 체질 개선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효용 등도 주목할 만하다 소도 마늘을 먹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소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감기에 잘 걸린다 이전에는 거의 모든 소가 감기에 걸려 우수한 목장에서도 사망 폐기율이 3%나 되었다.
그런데 마늘을 먹인 소를 대상으로 11년에 걸쳐 조사를 했더니, 감기 증상을 보인 경우가 11% 사망 폐기된 경우가 0.5%로 감소하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감기에 걸렸더라도 이전에는 반 정도가 3회 이상의 치료가 필요했으나, 마늘을 주고 난 후부터는 대략 1.2 회의 치료로도 좋아졌다고 한다. 소가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사망 폐기될 확률이 낮아지고 동시에 항생물질 등의 약물을 적게 사용해 안전한 육류를 공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 외에 돼지 닭도 사료에 마늘을 섞어주면 감기 등의 질병이 잘 걸리지 않으며 발육도 좋아진다고 한다.
질병 증상에 따른 마늘의 효능 위장병 마늘 특유의 냄새 성분인 알리신는 타액과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 알리신이 체내에서 비타민과 결합해 알리티아민이라는 물질로 바뀌면 위장운동을 활발히 하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위화숙증으로 위와 장의 운동이 활발하지 않은 사람 소화액 분비가 부족한 사람 노인들은 매일 적당량의 마늘을 식사 때 같이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마늘은 설사 변비에도 효과가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생선회와 같은 날생선을 좋아하는데 날생선은 아나사키지랑 기생충이 있어 이것이 위와 장벽의 침투 통증과 구토를 동반하는 아나사키즈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마늘은 기생충 구제작용이 있어 간장과 조미국물에 아주 조금의 마늘을 섞어 먹는 것만으로도 예방 효과가 있다.
양념의 마늘을 사용하는 것은 알게 모르게 생활의 지혜였던 셈이다. 마늘은 설사뿐 아니라 변비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마늘은 장의 평화근의 기능을 조정하고 장내 세균은 비피더스균을 늘리는 역할을 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유산과 초산은 장관을 자극해서 장의 운동을 보다 활발히 하므로 변비 해소에도 좋다.
만성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도 마늘을 장기간 복용하면 변비 증상이 완화되고 또 변비가 완전히 개선된 사람의 예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처럼 마늘은 확실히 위를 건강하게 하고 정장이 뛰어난 효과가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바르게 섭취했을 때의 일이다.
마늘은 매일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하루에 한 쪽만 먹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공복일 때 생마늘을 먹는 것은 금물이다.
위 점막을 자극해서 위통을 일으켜 도로암이 타불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위뿐만 아니라 장에도 너무 자극이 강하면 장관이 극도로 느슨하게 움직여서 역으로 변통이 유연하지 않게 된다.
마늘은 항균 작용이 매우 강해서 과잉 섭취하면 유익한 대장균인 비타민 생성균까지 죽여서 비타민 부족에 의한 각종 병을 불러온다
또한 과잉 섭취한 알리신이 적혈구를 녹여 빈혈에 걸리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마늘을 잘 복용하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자신에게 적당한 양을 잘 알아서 식사할 때 같이 먹는 것이 가장 좋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간장 질환 간은 영양소의 대사 유해물질의 분해 처리 등을 비롯하여 인간의 몸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장기이다.
그러나 침묵의 장기로 불려지듯이 어느 정도 이상으로는 비명을 지르지 않는 장기이기 때문에 이상하다고 느꼈을 때는 이미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적지 않다 게다가 가는 일단 기능이 저하되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특효약은 없고 피로를 피하고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며 알코올을 삼가는 것이 기본적인 대책이다.
마늘은 간 기능을 종합적으로 높여주고 강화하는 작용을 한다. 생마늘에 포함된 알리신이 세포의 움직임을 활성화시키고 특히 해독 기능을 강화한다.
또 마늘은 간장 장애 중에서도 특히 급성 감염을 개선하는 기능이 있다.
이것은 실험 결과이기도 하다 급성 만성 감염 환자 47명에게 마늘에서 추출한 에스알릴 아미노산의 일종인 엘시스틴 스루호키 사이드를 캡슐에 넣어 약 1개월 동안 먹인 결과 간 기능을 재는 잣대인 지오티 수치가 확실히 호전되었던 것이다.
지오티 수치는 세 명을 제외하고 전원이 30 전 후 GPT 수치도 평균 20 전으로 떨어져 정상 범위까지 내려왔다. 수치에 변화가 없었던 세 명은 간염에서 강경변으로 넘어간 사람들이었다.
결과적으로 강경변에 걸리면 마늘의 효과는 작지만 금 만성 간염의 초기 단계라면 마늘로 병의 진행을 충분히 막을 수 있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처럼 마늘이 간 기능을 강화하고 간염에 대해서도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이 명백하므로 간이 약해져 있거나 자각 증상이 있는 사람은 물론 알코올 등으로 간의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매일 조금씩 마늘을 먹으라고 권하고 싶다.
마늘은 한꺼번에 많이 먹을 필요가 없는데 하루에 적당한 섭취량은 한두 쪽 정도다 효과만을 기대하고 생마늘을 그대로 열 쪽 스무 쪽씩 먹으면 오히려 위를 버리게 된다. 술자리가 있을 때에는 미리 마늘을 먹거나 안주로 먹으면 숙취 방지에 효과적이며 다음날에도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다.
과음은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을 초래하지만 마늘은 지방 축적을 막아주기 때문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
고혈압 치료에는 혈압 강화제가 투여되지만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약에 의존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개선해서 고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럴 때 추천할 수 있는 것이 마늘이다.
마늘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그뿐 아니라 과로를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고혈압인 사람에게는 딱 좋은 식품이다. 마늘을 먹으면 혈압이 오른다는 말도 있지만 이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마늘을 먹으면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몸이 따뜻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오르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게다가 마늘은 저혈압도 개선해서 혈압을 안정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동맥경화의 요인을 제거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에서 오는 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뇌경색 심근경색 보통 사람들은 아주 조그만 상처로 피가 났을 때 잠시만 있으면 피가 응고되어 딱지가 생기거나 저절로 멈추게 된다.
이것은 혈액 자체에 지혈 작용이 있고 몸이 가진 방위 기능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딱지도 생기는 곳에 따라 위험한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혈관 내에 벽에 상처가 생겨 상처를 복원하려고 혈관 내측에도 딱지가 생긴다.
이것이 혈전이다.
혈전을 만드는 것은 혈소판이라고 불리는 아주 작은 입자인데 혈소판에 가장 중요한 역할은 출혈을 막는 것으로 혈관의 상처에 닿으면 상처에 딱 달라붙어 딱지를 형성하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해 동맥경화를 진행시켜 결국에는 혈관을 막히게 한다. 뇌의 혈관 내에 혈전이 생기면 뇌경색을 심장 둘러싸는 관상동맥이 생기면 심근경색을 일으킨다 이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소판이 응집하는 기능을 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다양한 혈소판 약이 개발되어 혈전증 예방에 사용되고 있으나 식품 중에도 혈소판 응축을 막는 물질이 발견되고 있어서, 이런 식품으로 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해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런 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정어리와 고등어의 정유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이피에이지만 마늘에도 혈소판이 굳지 않게 하는 매우 강력한 힘이 있다.
마늘의 정유 성분은 보통 식용으로 하는 인경이라는 부분에 약 0.1% 함유되어 있고, 성분의 종류를 각각 조사해 본 결과 정유 성분 속에 5%밖에 함유되어 있지 않은 MATS 메틸 알의 설파이드에 강한 항혈소판 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늘 전체에는 극히 적은 양이 함유되어 있지만, 항혈소판 작용은 강력하다. 영국에서 연구한 결과 마늘 몇 족을 먹는 것만으로도 혈소판의 응집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원래 인간의 몸은 선용이라고 불리는 혈전을 녹이는 기능이 있는데, 마늘이 이 기능을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마늘을 한 번 먹으면 3일 정도 효과가 지속될 정도로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이 일에서 4일의 이 회 한 두 쪽을 기준으로 먹으면 충분하다
당뇨병은 식이요법이 중요하지만 덧붙이고 싶은 것이 마늘이다. 알리신는 비타민B1과 결합해서 알리티아민이 되지만 이것은 보통의 비타민 비 원보다 더 당질 대사를 촉진한다.
또 알리신는 체내 비타민B6와도 결합해서 췌장의 세포 기능을 활성화해 인슐린 분비를 도와 당뇨 수치를 정상으로 돌려준다. 마늘과 함께 비타민C를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알 수 있다.
혈당치가 200 에서 300미리그램인 사람에게 하루에 마늘 두세 쪽과 비타민 씨 1그램을 병용했더니, 마늘만으로는 현저히 효과가 나지 않던 혈당치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갔다
이것은 비타민C가 당 소비를 높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당뇨병을 컨트롤하는 기본이 되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에 덧붙여 마늘과 비타민 씨를 병행하는 요법을 실행하며 좋을 것이다.
신경통 마늘 특유의 매운 성분은 알릴 화합물의 일종으로 황을 함유한 알리인으로 불리는 것이다. 그대로 입에 넣으면 얼얼하지만 이 매운 성분이 신경통을 치유하는 기본이 된다.
마늘 자체를 매일 적당량 먹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지만 조리한 식품으로 섭취해도 한층 더 큰 효과가 나타난다 신경통을 제거하는 알리티아민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비 원을 많이 함유한 식품과 함께 조리하면 단백질도 소화흡수가 잘되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체온이 내려가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경통이 악화된다. 또 체내에서의 비타민 비원의 기능도 나빠져 신경통을 고치는 효과도 떨어진다 마늘 스프와 마늘 목욕 등 외용법도 효과적이어서 추천할만하다 가장 효과적인 마늘 이용법 맛있게 먹고 마시면 스탬이나 만점 적당량을 매일 계속해서 먹는다.
마늘의 약효를 가장 잘 살리는 복용법은 매일 적당량을 먹는 것이다.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효과가 있다기보다 오히려 역효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하루에 한쪽에서 세 쪽을 기준으로 매일 계속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섭취법이다.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컨디션이 나쁠 때는 양을 조절하면 좋다. 배가 고플 때 생마늘은 금물 공복에 생마늘을 먹으면 위 점막을 자극해 위통을 일으켜 뒹굴 정도로 고통을 받을 수 있다.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섭취량에 주의하고 위의 상태도 잘 생각해서 공복에는 생으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식초나 간장 등에 푹 절여 보관해 두면 언제나 편하게 먹을 수 있어 마취 귀중한 것 같아요.
게다가 절임은 시간이 지나면 냄새도 약해지고, 맛이 들어서 먹기에도 좋다.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고 절임도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8월경에 품질 좋은 마늘이 시장에 나오니까 한꺼번에 사서 만들어두면 좋을 것이다.
만들어두면 편리한 365일 반찬 마늘과 식초의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초마늘 마늘을 식초에 담가 만드는 초마늘은 신경 쓰이는 냄새가 없어지므로 마늘 냄새에 약한 사람들도 먹기 쉽다 마늘 특유의 냄새는 성분인 알리신이 알리나제란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냄새가 강한 알리신과 유사한 물질로 변화 발생함에 따라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알리나제는 산에 약하기 때문에 마늘을 식초에 담가두면 효소의 작용이 억제되므로 초마늘에는 마늘 특유의 냄새가 없는 것이다.
알리신는 냄새의 발생 원인과 동시에 마늘의 다양한 약효를 내는 유효 성분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식초에 의해 알리신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마늘의 약효도 기대할 수 없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마늘이 체내에 들어오면 다른 식품 속에 존재하는 알리나제와 비타민의 작용으로 알리신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더욱이 마늘에는 알리신 기능을 하는 스콜 지닌이라는 유효 성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이 없다.
식초 자체에도 피로 회복 동맥경화 예방 위장 기능의 개선 살균 작용 등 많은 효과가 있다. 여기에 마늘의 기능이 합해지면 식욕증진 스태미나 향상 강장 강정 효과 등도 보다 커진다 초마늘에는 간장 기능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예방에는 도움이 많이 되며 초기의 간 기능 장애라면 충분히 회복시킬 수 있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과 간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은 평소에 초마늘을 섭취해 간을 지키도록 신경 쓰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 술을 마시기 전에 초마늘을 두세 개 정도 먹어두면 간장이 알리신에 의해 활성화되어 알코올의 분해가 빨라져서 숙취하지 않을 수 있다.
하절기에도 초마늘은 빼놓을 수 없다. 쉬 피곤해지고, 식욕이 없으며 발이 붓는 등의 증상은 비타민B1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꿀 때 필요한 영양소로 부족하면 식욕이 떨어져 쉬 피곤해진다. 초마늘은 이 비타민B1의 효율을 좋게 하는 데에 적합하다 왜냐하면, 마늘 속에 있는 알리신과 비타민B1이 결합한 알리티아민이라는 물질이 장기 내에서 분해되어 비타민B1으로서의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식초와 함께 섭취하므로 비타민B1은 물론 철 칼슘 등의 미네랄류가 마늘 성분의 흡수를 높인다.
그 외에도 동맥경화 고혈압 심근경색 감기 등 각종 질환 증상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초마늘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 이것은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방법으로 취향에 맞게 식초의 종류를 바꾼다든지 벌꿀 등에 감미료를 넣어보는 것도 괜찮다 색이 바뀌면 식초를 한 번 버리고 새식초로 바꾸는 등 독자적으로 연구해보면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식초 마늘 밀폐용기를 준비한다.
식초는 취향에 따라 현미식초 사과식초 양주식초 중 어느 것이든 좋다.
2 마늘을 한쪽씩 나누어 껍질을 벗긴다
3깐마늘은 양쪽 끝을 잘라 깨끗이 해둔다 알이 큰 것은 잘 절여지도록 반으로 자른다
4. 자른 마늘은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뺀다
5.마늘을 밀폐온기에 넣고 식초를 마늘 높이보다 조금 많은 듯이 부어준다. 벌꿀 등의 감미료를 넣을 때는 분량만큼 식초량을 적게 넣는 것이 좋다.
6.기호에 따라 꿀 등의 감미료를 넣으면 식초 맛이 부드러워져 먹기 좋아진다
7.조금 지나면 만일이 식초를 흡수하기 때문에 식초가 줄어들면 추가해 가면서 냉암소에 보관한다.
1개월 정도 두었다가 먹을 수 있다. 팔 마늘의 종류에 따라 식초가 푸르게 변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대로 놔두면 옅은 적갈색으로 변한다.
푸른빛이 돌아도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
건강과 장수의 근원인 맛있는 마늘 흑설탕절임 마늘 흑설탕 절임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대표적인 절임 음식이다.
흑설탕은 중국에서는 적사탕이라 불리며 간장과 소화기계의 기능을 돕는다 그 때문에 간장과 소화 기계의 약을 먹기 전에 먹어두면 좋다. 흑설탕은 칼슘이 풍부해 흑설탕 100그램에는 칼슘이 240 밀리그램이나 들어있으며 인 철 나트륨 등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마늘 흑설탕 절임은 마늘의 약효와 흑설탕의 효소가 어우러진 건강식품이다.
마늘 흑설탕 절임도 이렇다 하게 정해진 조리법은 없다. 익숙해지면 자유롭게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지만, 우선은 실패하지 않도록 가장 기본적인 조리법을 소개한다.
마늘은 8월경에 나오는 햇마늘이 적당하다 마늘 흑설탕 절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
1.마늘 1킬로그램은 한 쪽 식으로 나눠 속껍질까지 벗겨서 60 에서 80그램의 굵은 소금을 뿌려 잘 섞은 후 3킬로그램 정도의 돌멩이로 눌러 3일 이상 둔다
2.흑설탕 800그램을 준비한다. 삼 소금물을 버리고 잘 씻어 소쿠리에 담는다 마른 행주로 물기를 깨끗이 닦아 보관용기에 넣고 흑설탕을 넣는다
3.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소주 50 밀리그램을 넣어 밀봉한 후 냉암소에 보관한다.
2개월이 지나면 먹을 수 있지만 3개월 이상 절이면 더 맛있다. 완성 후 국물도 건강 음료로 그대로 마실 수 있다.
냄새를 없애는 조리법 마늘은 보관 음식으로 일상 반찬으로 먹는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마늘을 조리하면 온 집안의 냄새가 퍼져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따라서 냄새가 나지 않는 조리법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마늘의 특유한 냄새는 알리신이란 성분이 공기와 접촉해 산화할 때 발생하는 것으로 마늘을 썰면 썰수록 공기에 접촉하는 면이 넓어지기 때문에 냄새도 강해진다.
생마늘의 경우 감마늘이 냄새가 가장 강하고 다음이 잘게 썬 것 채 썬 것 얇게 썬 것의 순서로 냄새가 덜 난다 따라서 마늘 알맹이 자체가 가장 냄새가 나지 않으므로 알맹이째로, 굽거나 찌거나 데치거나 졸이거나 튀기는 등 시간을 들여 가열하면 실은 냄새도 좋은 향기로 바뀐다 또 간단한 방법으로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수 있다.
자른 것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냄새가 강해지기 때문에 사용하기 직전에 자르는 것이 냄새를 줄이는 한 방법이다. 마늘 튀김 마늘 한 통을 껍질째 중불에 기름에서 천천히 튀기면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혹은 껍질 벗긴 것을 옅은 갈색이 될 때까지 튀겨 소금을 뿌려 먹으면 생각지도 못한 고소한 맛이 난다 마늘찜 껍질을 깐 마늘을 한 쪽씩 나누어 찜기에 넣어 10분 정도 찐 후 소금이나 간장에 찍어 먹는다.
알싸한 맛이 나므로 기호에 따라 마요네즈에 찍어 먹어도 좋다.
전자레인지에서 가열 마늘 겉껍질을 벗기고 속껍질을 남겨서 랩으로 싸서 단시간 가열한다. 너무 가열하면 타기 때문에 시간은 상태를 보면서 조절한다. 마늘의 간장을 뿌리거나 버터를 넣어도 맛있는 마늘 구이가 된다. 마늘 뭐든지 물어보세요. 어떻게 해도 걱정되는 냄새 뭔가 좋은 대책이 있나요?
마늘은 먹는 양에 비해서 냄새가 강하기 때문에 적당한 양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냄새를 걱정하지 않고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먹는 것이지만 언제나 동료들과 함께 먹을 수는 없겠죠.
그래서 완전히 냄새를 제거할 수는 없어도 다음과 같은 방법을 취하면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채소를 이용한 주스를 마신다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은 녹즙입니다.
마늘을 먹은 뒤 곧 녹즙을 마시면 냄새는 거의 없어집니다. 그러나 녹즙을 마시기 힘들어하는 사람에게는 샐러리와 파슬리를 섞어서 만든 주스를 권합니다.
여기에 레몬을 첨가하면 마시기 쉽게 되고 우유를 마시는 것 이상으로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우유를 마신다 우유를 단숨에 마시지 말고 씹듯이 천천히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우유 속의 단백질이 마늘의 냄새 성분과 결합하여 위장으로 내려갑니다. 커피콩을 씹는다 외국인들이 자라는 방법입니다.
볶은 커피콩 다서여섯 알을 잘 씹고 물로 입안을 잘 헹굽니다. 커피콩의 향기가 마늘 냄새를 숨겨주고 커피콩 속에 들어있는 특수한 성분이 마늘의 냄새 성분과 결합해서 냄새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된장국을 마신다 대두 속에도 커피콩에 존재하는 것과 같은 탈취 성분이 있기 때문에 커피콩을 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땅콩을 씹는다 볶은 땅콩 열 알 정도를 잘 씹어 먹으면 마늘 냄새를 땅콩 향으로 거의 숨길 수 있습니다.
자스민 차를 마신다 중국 요리에도 마늘은 자주 등장하지만 중국인이 좋아해서 자주 마시는 향이 진한 자스민 차에는 냄새 제거 효과가 있습니다.
커피 홍차 우롱차 민트 등의 허브 차 등에도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이들 차를 마실 때에는 약간 진하게 타서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천천히 삼키면 좋습니다.
허브 계피 흑설탕을 입에 머금는다 차를 마시는 것 외에도 허브 계피 흑설탕 등도 탈취 작용이 있습니다.
마늘을 먹은 후 이것들을 입에 머금으면 입안이 개운해집니다. 잘못 사용하면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마늘 효과적인 사용법은 마늘은 약이 아니기 때문에 매일 규칙적으로 먹지 않으면 안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마늘은 치료보다도 예방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피로가 쌓였다든지 감기 기운이 있다고 해서 그때만 먹어도 곧 효과가 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늘 먹어야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간장이 건강하다면 간장 자체에 탈취 작용이 있기 때문에 매일 소량을 먹으면 냄새도 그다지 걱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냄새가 너무 걱정된다면 시판되는 정제 등을 먹는 것도 좋겠지요.
마늘을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한지 가르쳐 주세요. 마늘을 잘 먹으면 여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해가 됩니다. 마늘은 가열하기도 하고,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등 먹는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센 것은 하루 한 쪽 초절임이나 가열한 마늘은 두세 쪽이 좋습니다. 정제나 액체로 시판되는 마늘 제품들도 설명서의 지시를 지키세요.
단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사람은 조금 적게 반대로 꽤 피곤할 때는 조금 많이 먹어도 괜찮습니다.
언제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까? 냄새가 걱정되지 않는다면 아무 때나 먹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들과 접촉하는 일이 많아 냄새가 걱정된다면 저녁 이후가 좋겠죠.
마늘을 먹고 나서 여서 7시간 후에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저녁에 먹으면 다음 날 좋겠지요.
여러 가지 마늘 제품이 나와 있는데, 가공 학원에서 하나 주리에도 효과는 변하지 않을까요?
마늘의 알리나제라는 효소의 활성은 가열하면 이 3분 만에 파괴되어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에 알린이라는 성분을 유효성분인 알리신으로 변화시키기 어렵게 됩니다.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어떠한 것도 가하지 않고 생으로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알리나제가 파괴되어도 체내의 비타민 비원이 이를 대신하기 때문에 효력은 변하지 않습니다.
생으로는 냄새도 강하여 좀처럼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공품을 사용하기도 하고, 먹기 쉽게 조리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열할 경우는 장시간 고온에서 가열하지 않도록 합니다. 기적을 일으키는 마늘의 힘 읽어드렸습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식품도 갑자기 많이 먹으면 해가 될 수 있잖아요.
적당히 꾸준히 먹는 것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