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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묻고 답하기 몽골어 과외나 공부 및 몽골 친구 구해봅니다~ ㅠㅠ
정군 추천 0 조회 234 09.07.02 00: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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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2 01:40

    첫댓글 네이버에서 아직 연락 안받으셨는지....^^ 그정도 하지 않나요? 학생과외보다는 저렴하네요....^^

  • 09.07.03 23:59

    몽골오면 연락주세요. 제친구가 저렴하게 도와드린데요.. 이름은 batzaya 30세 남자. 수줍음 많고 똑똑한 친구예요.. 한국말도 잘 해요.. 폰넘버- 9606 9595

  • 09.07.03 23:58

    참고로 저도 영어과외 하는데 1회에 22000투그릭 입니다. 몽골은 싼나라 아닌거 같아요.... 앙....

  • 09.07.05 09:02

    혹시나 노원구 쪽에 사시면 대학에 다니고 있는 몽골친구를 소개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 작성자 09.07.06 10:09

    사는 곳이 은평 불광동쪽이고, 직장은 광화문입니다~^^ 그럼 어케 할 수 있는지요? ㅎㅎ

  • 09.07.06 16:34

    최하 20만원은 이해해 주셔야 할듯합니다. 한국에서 학비며 생활비며 감당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또 교통비도 적지 않게 들잖아요^^ 아, 아쉽게도 방학을 맞아 그 친구가 몽골에 들어와 있답니다. 방학마치고 한국가게 되면 소개해 드리도록 하지요. 과외시간과 장소, 그리고 적정 과외비는 두분이 알아서 하시면 될 듯^^ 도와주신다 생각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09.07.24 10:51

    언론사에 계시다구요... 제발 몽골에서 나오고 있는 기사들도 잘 읽으셔서 한국비방 뉴스들 좀 한국에 내 보내 주세요. 그래서 양국간 오해를 풀어주십시요. 한국인은 가해자, 몽골인은 피해자란 식의 기사가 한국에서도, 몽골에서도 천편일률적으로 나와 한국인인 우리 스스로도 우리가 가해자라는 식으로 인식하고 있는데요, 이는 객관적인 공식자료를 검토해 보아도 아니거든요. 여러까페에 나온 통계자료들을 모아보세요. 절대 한국이 가해자가 아님에도 가해자로 포장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은 양국간의 갈등을 유발하면 이익을 볼 수 있는 불순세력의 움직임이 그렇게 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09.07.24 10:55

    전 인구의 95%가 도시인인 몽골인... 이제 유목민 얘기좀 안나왔으면 합니다. 마치 도시인이 시골사람 해코지 한 것 처럼 언론에서 계속 문제제기 하는데요, 이는 몽골을 무슨 아프리카 수단과 같이 보는 겁니다. 전쟁 막 끝난 막장국가... 한국사람들 전쟁을 경험해 보아서 이런 사람들에 대해 무언가 해 주고 싶어 하는데, 여기 사람들 달가와 하지 않아요. 제발 균형된 몽골전문 언론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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