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 심는
것이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한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온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이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된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온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된다.
행복은 선택이다.
행복은 습관이다/
불행도 습관이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자신의 행복이
결정된다.
불행을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선택헤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다.
/ [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 중
All happiness starts from happy thoughts.
치통이 심하다.
내 신체 부위 중 가장 큰 핸디캡을 안고 있는 부분이 바로 치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터인데, 정년 퇴직할 무렵(2010년도)부터 내 스스로 주치의라고 여기며 단골로 찾아가던 청담동의 K 의원에게서 보촐로만 임기응변 하듯 실질적인 도움을 얻지 못한 채 이제 와서 임플런트를 하셔야겠다 라고 해서, 당장에 온 식구들이 단골로 정하고 다니는 공릉동의 J 치과로 옮겨 2회차 치료를 받았지만, 첫 날 X - Ray 촬영 결과 결단코 만만한 작업이 아니라고 미리 부터 엄포를 쾅! 놓던 의사의 말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한데, 지금 당장 치통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이야기인 게다.
낮에 밥 먹을 때도 치아가 부딪치니 아파 당장 못 먹다가 그래서 아주 여ㅓㄴ한 순두부 찌개로 먹ㄱ데 되어 후르륵 말아 먹듯 순식간에 해치웠는데, 이것 역시 시장이 반찬이라고 오전 10시 분경부터 배가 고파 오던 것을 억지로 참고 와서 먹은 밤ㅂ이니 그리 되었을 것이다.
오늘은 서초구 관할 지역을 오전과 오후에 다니면서 여러 건의 수주가 예상될 만한 사람들을 만나 명함도 거네고 스티커도 나눠 주는 등으로 땀을 흘렸다.
나중에는 강남구 지역으로 넘어 와 몇 개 현장을 더 다니다가 귀사하니 오후 4시 반경.
그 길로 바로 퇴근해 집으로 왔던 것이다.
오늘도 총 26,687볼르걸었다.
아내가 성당 간 사이 홀로 밥을 먹는데 곧 앞니가 ㄴ문제가 발생할까 전전긍긍하면서도 하도 배가 고팠기에 개눈 감추듯 식사를 후다다가 해치우고 양치질 후 바로 LMS 강의 동영상 5개를 거푸 시청하였다.
몸은 많이 피곤한데 일주일 사이에 11개를 들어야 하니 어쩔 수 없ㄴ느 노릇인데, 막상 듣고 보면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 상당히 도움을 안겨 주고 있다 할 ㄱ서이다.
이 역시 대학교육의 한 단면임에랴 싶긴 하다.
초저넉에 통활르 한 방송대 R 전 총장이 우리집 구남매 가족신문을 받아 두루 섭렵했다며 언제 밥이나 한 번 먹자더니 6월 10일(월)이 어떠냐고 하길래 흔쾌히 좋다 라고 대답을 했다.
혹시 내가 필요로 하는 인사가 잇으면 추천하라고 하길래 L 장군과 S 일보 P 위원과 B 전국총동문회장 출신 등 세 명을 천거했더니 그 역시 흔쾌히 좋다 라고 응답이 왓다.
고마운 일이다.
천주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