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정말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추느라 우리의 신체리듬도 정신없이 움직일 것입니다. 날씨의 변화에 요주의하며 슬기롭게 현명하게 대처해 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힘찬 하루! 쾌활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4월 20일
어성훈(御聖訓) “더욱더 강성(强盛)한 신심(御志)을 가지시라.”
(어서신판1690·전집1221)
자, 여기서부터다!
광포(廣布)의 대정열을 불태워
한계(限界)의 벽을 부수는 대화(對話)를!
〈촌철(寸鐵)〉
2023년 4월 20일
본지(本紙) 창간기념일.
광포(廣布)의 사제(師弟)의 마음을 공전(共戰)의 동지(同志)와 만년(萬年)으로. 정의(正義)의 대언론성(大言論城)
◇
“사바세계(娑婆世界)는 이근득도(耳根得道)의 나라이며”(어서신판363·전집415)
말한 만큼 불연(佛緣)은 넓혀진다. 용감하게 확대.
◇
“청년은 신용 받는 것이 승리” - 도다(戶田) 선생님
근본은 약속(約束)을 지키는 것. 성실제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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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은 서민에게서 태어난다.” - 시인(詩人)
역사를 만드는 주역(主役)은 ‘나 자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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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公明)은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고 실태에 입각한 정책(政策)을 실현” - 교수
정치(政治)는 실행력(實行力)이다.
〈명자(名字)의 언(言)〉
오늘은 본지 창간 72주년
2023년 4월 20일
쿠타니야키(九谷焼, 쿠타니 지방에서 만들어지는 사기그릇), 가가유젠(加賀友禅, 가가시의 염색) 등 전통공예가 성행한 이시카와현(石川県). 도도부현(都道府県)별 ‘인간국보’의 수는, 인구 100만 명당으로 비교하면 일본에서 제일 많다.
어떻게 이 정도의 영화(榮華)를 만들 수 있었을까. 어떤 식자는 ① 에도시대, 가가번(藩)에서는 공예에 의식이 높은 수요층이 마을 사람 계급에 많이 있었다 ② 흉내낼 수 없는 고도의 기술이 있었다, 라고 지적한다.<호쿠니신문사 편집국 편저 『풍경(風景) 공예왕국(工藝王國)』 時鐘舎>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것에 응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을 계속 만들어 내는 노력과 집념. 사업이 영속(永續)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한 열쇠가 여기에 있다.
오늘은 본지 창간기념일. 72주년을 새긴다. 창간에 대한 은사(恩師)의 마음을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적었다. “도다(戶田) 선생님께서는 마음에 기하고 계셨다. 서민들이 자신들의 신문을 내걸고 행복과 승리의 철학을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을!”
또 미국 하버드대학 명예교수 몽고메리 박사는 말했다. “창가학회(創價學會)는 세이쿄신문(聖敎新聞)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내면에 유지할뿐만아니라 이를 사회에 제공하고 공유재산으로 삼으려하는데 유니크함이 있다.”라고.
인간은 행복을 추구한다. 그 열원(熱願)에 부응해 본지는 최고의 생명철학을 발신해 왔다. 도다 선생님과 이케다 선생님이 펼친, 이 확실한 궤도 그대로 더 한층의 정진(精進)을 맹세한다. (白)
わが友に贈る
2023年4月20日
「いよいよ強盛の御志
あるべし」御聖訓。
さあ ここからだ!
広布の大情熱を燃やし
限界の壁破る対話を!
新1690・全1221
寸鉄
2023年4月20日
本紙創刊記念日。
広布の師弟の心を共戦の同志と万年へ。正義の大言論城
◇
「娑婆世界は耳根得道の国なり」。(新363・全415)
語った分だけ仏縁は広がる。勇み拡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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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年は信用されることが勝利―戸田先生。
根本は約束を守る事。誠実第一
◇
世の中の全ては庶民から生まれる―詩人。
歴史をつくる主役は“私自身”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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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明は当事者の話を聴き実態に即した政策を実現―教授。
政治は実行力だ
名字の言
きょう本紙創刊72周年
2023年4月20日
九谷焼、加賀友禅など伝統工芸が盛んな石川県。都道府県別の“人間国宝”の数は、人口100万人当たりで比較すると日本一の多さだ▼なぜ、これほどの栄華を築けたのか。ある識者は①江戸時代、加賀藩では工芸に意識の高い需要層が町人階級に多くいた②まねできない高度な技があった、と指摘する(北國新聞社編集局編著『風景 工芸王国』時鐘舎)。必要とする人々がいること。それに応えて、他の追随を許さぬものを生み出し続ける努力と執念。事業が永続し、発展していくための鍵がここにある▼きょうは本紙の創刊記念日。72周年を刻む。創刊に対する恩師の思いを池田先生は記している。「戸田先生は心に期しておられた。――庶民が、自分たちの新聞を掲げて、幸福と勝利の哲学を楽しく語り合える日を!」▼また、米ハーバード大学名誉教授のモンゴメリー博士は語った。「創価学会は聖教新聞を通して、自らの価値観を内に保持するだけでなく、それを社会に提供し、共有財産としようとしているところに、ユニークさがある」と▼人間は幸福を求めている。その熱願に応え、本紙は最高無二の生命哲学を発信してきた。戸田先生と池田先生が敷いた、この確かな軌道のままに一層の精進を誓う。(白)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오지만 활기찬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