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부연락선의 비애를 노래한 장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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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구의 역사>
부산 부두 하치장...선박에서 아연철 강재를 나르고 있다 (1903) >
초량 홍동가>
부산 초량부두 (1900)>
부산 초량 입구 (1930)
부산 초량 일본거류지 (1900)">
경부선 기공식 부산, 초량 (1901)
부산 연락선 출항준비중에 뱃고동소리를 울리고 있다. (1930)
부산 우체국대로 (1930)
부산 송도해수욕장...70년대까지만해도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중 하나 (1920) >
부산 청사 전경 (1930)
장세정-연락선은 떠난다(3절)
박영호 작사/김송규 작곡
첫댓글 세월은 작품을 만들고 작품은 사람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