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치산의 후손 전라도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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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의 사회발전:변혁운동과 지역주의, 125페이지)
참전강도의 거주지역별 평균값이란 전쟁 당시의 소속에 따라 정규 국군(3), 경찰(2), 학도병-반공유격대-자위대(1), 의용군(-1), 공산유격대(-2), 인민군(-3)점의 점수를 부과하여 가중치를 두었을 경우의 평균값을 말한다(동저 121페이지). 위의 표에서 참전강도(평균*으로 표시된 숫자)를 보면 호남은 .2391로서 전국평균에 크게 못미치는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요약하면 625 당시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자가 전라도는 70.1% (전국 평균은 61.2%), 특히 남쪽편에서 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피를 흘린 자의 비율이 26.9%로서 전국평균인 35.1%에조차 크게 못미치는 전국 최저비율이었다는 말이다. 또한 남한의 편에서 참전한 참전강도에서도 전라도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빨치산의 후손 전라도에 대해 알아보자.Araboza - 202102~202206 국내야구 갤러리 (dcinside.com)
첫댓글
즐라도- 좉상민이 저놈 아이큐66밖에 안되는 염소대그빡놈인데 신경 안쓰셔도 됍니다
그 꼴아지에 똥방위 했다 카데예 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