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도착했습니다^^
포유블랙, 포유바이올릿, 다이a 요로코롬 3개를 구입했었구요
포유바이올릿은 와이프꺼^^ 추가로 시킨 타일이 20일 쯤 도착할거 같아서 그냥 큐브스미스 시트지로 붙여버렸습니다.
포유블랙은 제꼬^^
은근히 어셈초반에 걸림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셈도 처음에 걸림이 심했는데 이젠 회전하면서 블럭간의 껄껄거림도 사라지고 포유다이 요넘도 최고가 될거라 생각해요~
어셈 로고도 때버리고 스튜디오로고를 붙여버렸고.... 은근히 장난감 같은 느낌의 로고더라구요... 스튜디오로고 깔끔 *^^*
어찌댔든 아직 주큐는 다이c 블랙 입니다 -0-
은근히 이넘이 잴 부드러워요...
음... 회전력이 가장 좋은건 다이c투명블루... 이건 정말 손이 안따라갈정도로 잘 돌아갑니다. (원래 손은 늦습니다만...)
차후에 기록 좋아지면 가지고 있는것들 나사를 풀기 전에 투명블랙으로 써볼까 해서 현제 구석에 방치중입니다 ㅎ
그리고... 다이a 는 조립하고 바로 다음날인 어제 장터에 내놓고 예약되었습니다 -0-a
이넘의 수집증은 버렸다고 생각하는데...
사고 되파는게 시작되었습니다 ㅋㅋ
첫댓글 흠..축하드리구요 ㅎㅎ...부럽네요 ㅎㅎ 근데,,큐매에서 아디가??....
쿠자 <---- 에요 ^^
아!! 쿠자님이시구나 ㅎㅎ 전 꼼ㅇㅅㅇ <--요
으와~ 꼼님이시군요 ㅎㅎ 또다시 반갑습니다 ㅎㅎ
네 ㅎㅎ
와.. 포유큐브... 우와.. 큐브 스미스 시트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