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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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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일기장 70일째 - 운동중독을 꿈꾼다.
독하게 빼자 추천 0 조회 168 06.08.29 11:23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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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8.29 15:37

    ㅋㅋㅋ 그 언젠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06.08.29 11:35

    스탭퍼에대한 정보 없어서 못드리겟구요...소리난다는사람 많은거 같더라구요..저두 가격도 저렴하고 공간차지 적어서 하나 사고프지만, 아랫집 항의올까봐,,포기한지 오래됐답니다...오늘도 힘내삼!~~저두 운동중독 원츄~~

  • 작성자 06.08.29 15:38

    저는 귀가 얇아서...소리 난다는 사람 많다는 글에 지금 맘 바꿨어요.스텝퍼 사지 않기로 ㅎㅎㅎ

  • 06.08.29 11:45

    어젠 바깥에서 운동해줬네요^^이대로 하면 9월 20일에는 74Kg정도 되겠어요^^

  • 작성자 06.08.29 15:39

    에효~~그건 넘 멀어요.76킬로만 되도 좋을듯 해요.오늘 날씨가 좀 맘에 안들기는 하지만 오늘은 더 열심히 운동하고 일기쓸테니 지켜봐주삼.

  • 06.08.29 11:47

    운동이 재밌기는 한데 가끔씩 지겨울때도,귀찮을때도 있어여~~~~ 걷기가 젤루 지루해여~~나머진 재밌는데.. 하다보면 어케되겠죠.

  • 작성자 06.08.29 15:41

    저는 걷는거 별루 안 지루해요.그게 돈도 안들고 젤 쉬운 운동 같거덩요.근데 다른게 다 지겨워서요.

  • 06.08.29 12:01

    운동 열씨미 하셨네요ㅎㅎㅎ식이도 카스테라만 빠졌다면 아주 좋았을텐데 식이 소식하셨구 운동도 열씨미 하셨으니 저정도는 애교로 봐주죠^^전 어제 야밤에 안자고 운동했더니 지금 졸려 죽겠어요, 하품이 계속 나요오~~~

  • 작성자 06.08.29 15:42

    카스테라도 쪼끄만거 하나 먹었으니까 애교로 봐주세요.ㅎㅎㅎ 간식으로 빵이랑 우유가 나가니 매일 그거 보면서 안 먹기가 힘드네요.

  • 06.08.29 12:02

    운동중독이라는 말보다는 즐긴다는 말이 좋겠네요~ 우리 함께 즐겨보아요~ ㅎ

  • 작성자 06.08.29 15:43

    님 요즘 정말 태능인 모드로 열심히 하시는듯 해요.정말 즐기시는 듯....저는 즐기는 편은 안되지만 예전만큼 하기 싫지는 않아요.점점 더 하다보면 즐길수 있는 날이 오겠죠.

  • 06.08.29 12:34

    ㅋㅋ 운동처음엔 지겨운줄만 알았는데~지금 저도 너무 조아라합니다 ㅋㅋㅋ 조금더 노력하시믄~ 좋은결과잇을듯~ 저하고 비슷하세여~ 열심히해보아요~~ ㅋㅋㅋ

  • 작성자 06.08.29 15:43

    저두 얼렁 운동을 조아라 해야 하는데...그래두 열심히 할께요.

  • 06.08.29 12:39

    노노. 스텝퍼 별루에요..소리나구, 삐걱삐걱. 무릎관절 안좋아져요.

  • 작성자 06.08.29 15:45

    저 귀 얇아서 이미 맘 바꿨어요.스텝퍼 안할려구요.그럼 이제 집에서 할만한 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비됴 보며 따라하는거 말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8.29 15:46

    그러게요. 운동 중독 된 사람들 보면 찌뿌둥 하다는데 저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다만 빡세게 하고나면 개운하다는건 느껴요.정말 중독은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 와...님 운동 박수 짝짝짝!!요... ㅎㅎ 오늘두 정다모드로 계속 쭈욱~~ 달려보아요....ㅎㅎ

  • 작성자 06.08.29 15:46

    네...오늘도 정다모드로 달려 보아요.이소라 다여트나 좀 해야 겠네여.

  • 06.08.29 22:52

    와 빼자님 요즘 물오르시나봐요~^^ 아자아자 이 열다모드 그래도 계속 gogo하세요!! 응원해드릴게요^-^

  • 작성자 06.08.30 13:29

    물오르다 말았어요.오늘은 다시 열다할께욤.

  • 06.08.29 23:19

    제대로 된 정석다여트!!+_+ ㅋㅋ 운동식이 모두 만점 ㅋㅋ 글구 무엇보다 운동을 즐기시는 님의 모습에 100만점 ㅋㅋ 운동 즐기고 사랑하는 날?? ㅋㅋ 이 어서 왔으면..+_+ㅋㅋ

  • 작성자 06.08.30 13:30

    아 정말 부끄럽네요.달랑 하루 정석이고 어제는 완전 엉망이예요.

  • 06.08.30 00:52

    저도 운동중독 됐음 좋겠어요~ >_< 지금도 운동안하면, 살짝 불안하고 그런게 있긴 하지만, 운동이 생활이 되지는 못한,ㅠ, 저도 1년전보다 체력이 좋아진게 느껴져요~! 옛날에는 런닝머신 좀만 달려도 막 힘들고, 잘 못뛰고 그랬었는뎅, 이젠 몸이 좀 가볍다고해야할까;; 걷기도 오래할수있고, 뛰는것도 좀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다이어트 성공해서, 새털처럼 가벼워집시당 ^ ^

  • 작성자 06.08.30 13:31

    새털처럼 가벼워 지는거 상상 하니 가슴이 뛰네요.정말 그런날이 올까요?

  • 06.08.30 07:51

    전...운동중독 초기증세인듯해요 ㅎㅎ 아무리 생각해도...운동이 넘 좋아요...일요일처럼 헬스장 문 안열때도, 쉬지를 않고, 운동을 찾아나서요...헐...왜이렇게 변한거니? ㅎㅎ 근데, 어디선가 운동중독도 식이장애의 일종이라는 말을듣고, 그 담부턴 조심하고 잇어요...ㅠㅠ 제가 정해논 양 이상은 안하기루 ㅎㅎ

  • 작성자 06.08.30 13:31

    정말 운동중독이시네요.저는 지금 노는데 중독되어 있어요.

  • 06.08.30 09:57

    !! 닭가슴살 찜은 어떻게 만들어여?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그냥 닭가슴살 데쳐서 먹자니 영~~저희집 스텝터두 소리가 넘 시끄럽고 부드럽게 눌려지지가 않아서 창고에 짱 박아두었는데.. 싸구 부르럽게 되는 스텝터 알게되면 저두 알려주세요~! 즐다, 정다여

  • 작성자 06.08.30 13:34

    닭가슴살에 간장이랑 마늘,맛술,올리고당,고춧가루,후추 넣고 하루쯤 재어 놓았다가 걍 불에 끓여 먹는거예여.말이 찜이지 닭도리탕이랑 양념은 비슷해요.대신 가슴살이니 기름기가없죠.님 스텝퍼두 그렇구나....저는 그래서 스텝퍼 다시 안사기로 맘 먹었어요.요즘 바디 슬랜더 알아보고 있는데 소리 안나고 운동되면 살려구요.

  • 06.08.30 10:10

    저도 운동중독이되었으면 좋겠어요~ 운동이 막 즐거와지다가도 어느순간 안가면 뚝 떨어지는 그런거 있잖아요~ 서서히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보세요~ 저도 오눌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 작성자 06.08.30 13:35

    에효~~~요즘 운동 넘 부족해서 큰일이예요.어떡하면 운동중독이 될수 있르려는지...

  • 06.08.30 12:24

    저도한번은 운동중독돼고시포욤..히힛.ㅠ 그러면 정말로 살찔일은 없을듯해욤..휴! 운동하기싫어도 개속해서 하려고하는 스트레스..너무짜중나죠

  • 작성자 06.08.30 13:36

    맞아요.하기 싫은데 하는게 정말로 스트레스죠.얼렁 운동이 숩관에 베여야 할텐데 그러기에 저는 너무 게으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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