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귀중한 예수님의 탄생하신 성탄절과
2022년 12월 마지막달인 마지막주인 일요일입니다.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새해가 시작이 되고
저는 어차피 날짜가 바꾸는 바람에 새출발합니다.
그리고 저는 서울 연합뉴스본사에 갔는데
이때 정문앞에서 강지수 기상캐스터하고 뒤에서 살짝 같이 찍었고
나머지 시간인 강지수 기상캐스터가 대기하기전에 먼저 혼자서
휴대폰으로 타이머조절해서 셀카를 찍었고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날에 찍었지만
그날때 너무 좋았고 그리고 지난 목요일일 2022년 12월 22일 목요일날에는
한번더 찍고 싶지만 더이상 허탕치고 말다가 그래서 저는 기분이 영 좋지 않았습니다.
이제 앞으로 서울 연합뉴스본사에 안갈려고 노력하고 주기적으로 1년에 두번을 정도 가야합니다.
그 관리감독한 아저씨 한분때문에 기분도 풀지 않아서
다른 방송국은 찾기가 어려워서 못갑니다.
첫댓글 라면에 소주 한 잔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