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제에서~~

[안선희]

[김점순]

화사한 봄날이네요.ㅎㅎ이쁘으다`~~추워서 혼났넹 ㅎㅎ선희아즈마 수고많이하셨쑤 ㅎ

[만경창파]

흐미...선희동생이 내사진 또 떼어먹었네...두 명창님들 뒤에서 찍은것있구만...ㅎㅎㅎ

[아디오]

선희언니도 프로사진작가님 못지않게 사진 잘찍으시네요~^^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요~^^ 김명창님은 학중의 학입다요~~^^

[선아]

화사한 봄날 봄처녀 같으네..요즘날씨가 변덕스러워서 종잡을수가 없네,,건강조심하세요..사진 감상잘하고 가나이다..^^

[박성열]

봄 츠녀들 맞네....

[모모타로]

뜻하지않게 그리고 본의 아니게 사진만 버려놓았구만요. 제 나와바리가 거긴지라 올해 모처럼 행사가 크다길래 잠깐 들러본 와중에 우연히 김점순님 만나고 반가웠으나 아는체 할까 말까 하다가 서로 모르는 처지도 아니고 도리상 그래야 겠길래 조용히 가서 슬쩍 신호를 보내니 알아보데요. 경황이 없는 와중에서도 일부러 오라하여 사진까지 같이 찍게끔 하는 섬세함에 탄복했시요. 근데 저는 이곳 사진을 통해 비교적 익숙했지만 저를 첨 보실 수 밖에 없던 안선희님은 이넘은 뭔넘이요 하는 표정이두만요. ㅎㅎ 혹시 담에 보게 되면 인사나 하고 지냅시당.

[모모타로]

저는 소리에는 문외한 이지만 그래도 음악에 대한 애착은 각별한 놈인지라 감히 한마디 붙인다면 정말 모처럼 멋진 공연이었구만요. 말로만 듣던 김혜란 선생님과 김점순님을 비롯한 제자들이 함께 정겹고 수준높은 무대를 마련해 주신 것에 축하와 경의의 박수를 보냅니다.

[안선희]

걱정마소,,한번 본사람은 절대 잊지 않으니...ㅎㅎㅎ

[바람부는데로]

전국방방 곳 곳에 파파라치? ㅎㅎㅎ 사람은 모두 상대성이지요....큰나무 아래는 항상 길이 생기네요...^*^

[나찬희]

아름답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