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는 태평양의 압력을 계속받는 지역이다.
따라서 해수의 움직임에 따라 지진이나 화산폭발이 흔하게 발생한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6%97%A5%EC%86%8C%EB%B6%80%EC%9E%A5-%EB%B0%80%EC%A7%91%ED%95%9C-%EC%9D%B4%EC%8B%9C%EC%B9%B4%EC%99%80-%EC%91%A5%EB%8C%80%EB%B0%AD-it%EA%B3%B5%EA%B8%89%EB%A7%9D%EC%97%90%EB%8F%84-%EC%93%B0%EB%82%98%EB%AF%B8-%EC%98%A4%EB%82%98/ar-AA1mltsK?ocid=socialshare&pc=U531&cvid=a1a5405697214a69bcebb0b160915dd0&ei=9
日소부장 밀집한 이시카와 쑥대밭…IT공급망에도 쓰나미 오나
7.6 강진에 산업계도 타격무라타·도시바·JDI·산켄 등디스플레이·기계부품社 몰려연휴기간 중 재해 발생해기업 피해 제대로 집계 안돼복구 늦어지면 공급망 타격바이든 "모든 지원 제공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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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에서의 특징은 온수가 붐어져 나왔다는 말이다.
마그마의 위쪽으로 지하수가 지나가면 온수가된다.
마그마가 그냥 생기는 것인가?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는 말이다.
동일본 대지진때부터 아니 그 전부터 받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이번 7.6의 지진을 유발한것인데 근래의 오행은 화와 수의 힘겨루기였다.
대서양과 태평양이 힘겨루기를 하는데 낮에는 대서양쪽 축이돌고 밤에는 태평양쪽 축이돈다는 말이다.
쉽게 말하면 진동이다.
곪아서 터지기 직전인데 진동이 생기니 바닷물의 압력이 작용하여 일이벌어진 것이다.
생활 하기는 바닷가가 좋다.
비교적 평지인데다 먹거리도 좋고 공기도 좋은 편이다.
하지만 이런 적도 변화기에는 한 순간에 모두를 날리는 상황이 생길 수가 있다.
목숨까지도....
일본 같은 경우 열도 자체가 스트레스지역이다.
수많은 선조들이 가라앉는다는 낭설을 퍼뜨리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한반도는 안전지대인가???
아니다.
산맥의 형성을 보라!
얼마나 많은 수난을 겪었기에 평지가 없는 산악으로 만들어진 땅인지 생각해 보라는 말이다.
우리도 해안가나 섬은 위험지역중의 위험지역이된다.
일본이 받는 스트레스보다는 적어 갈라지는 지진은 거의 없을 것으로 안다.
밀려서 높아지는 지진은 발생할수있다.
특히 강가의 사람들은 주의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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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깨스압이 높아 추출을 못했다는 뉴스도 신경써야 할일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다는 말이된다.
더 강한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마그마가 만들어지며 화산이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