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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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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주국방/군사/무기 스크랩 조선의 만주출병- 여진에 대비하는 조선.(1)
월밤지기 추천 0 조회 886 06.11.15 23: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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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6 04:48

    첫댓글 만약에 여진이 임진왜란때 조선을 공격했으면 조선은 멸망했겠죠...

  • 06.11.16 10:23

    임진왜란때 까지는 여진이 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여력을 쌓아가던 중이었고 명나라의 조선 파병으로 국력이 쇠하자 기세를 올려 명을 공격한거지요.

  • 06.11.16 15:10

    백날솔로님 누가 명을 위협하나고 했나요? 조선을 공격했으면 망했다는 말이죠 그리고 그당시 여진이 조선에 3만기병을 도와 주겠다고 했는데 이기병들은 조총도 막아낼만큼 튼튼한 갑옷을 입고 있었죠 만주내에서는 그 어떠한 누구도 그당시 여진을 건들일수 없을만큼 급성장하였죠 그리고 명나라가 망한이유는 여진과 일전을 치루기 위해 준비한 30만 정규군을 50만 농민 반란군을 진압하는데 투입하고 겨우 제압하고 그후 만주 여진과 전쟁중터러 주력군을 투입하는데 이자성이 또다시 반란을 일으켜 황제가 자살하자 오삼계가 여진과 연합하여 이자성을 죽이고 여진이 청을 세운거 아닙니까?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죠

  • 06.11.16 16:33

    근데 여진이 왜 조선을 공격합니까? 병력파견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 06.11.16 18:50

    그러니까 조선을 공격하는 일은 없었다는 겁니다. 당시 상황에 명이 가만 안있을테니까요. 그리고 갑옷이 튼튼하다고 총을 막는 일은 없습니다. 총의 발명으로 중장기병이 사라졌으니까요. 청과 조선의 전쟁에서도 조선군이 뻘짓거리만 안했어도 그런식으로 어처구니 없이 전쟁에 패배하지는 않았을겁니다.

  • 06.11.16 19:51

    흠..과연 그럴까요...임진란 전에도 니탕개가 난을 일으켜 2만의 병력으로 조선의 국경지대에서 찝적대다 이일,신립장군에게 캐박살난 전례가 있고...임란이후에도 다시 노토예하 6개부락이 조선을 배신하고 수만의 병력을 동원해 찝적대다 이수일장군에게 다시한번 캐박살난 여진족인데요..

  • 06.11.16 13:53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

  • 06.11.16 20:45

    그냥 만약이라고 가정해본것입니다. 조선이 위화도회군을 안했더라면 이런거 처럼요 그리고 조선이 거의 초토화 된상태에서 여진까지 협공을 했다면 조선이 멸망했을거라는 말이죠 그리고 백날솔로님 갑옷이 튼튼하다고 총을 막는일은 없다고 하는데 역사기록에 보면 여진의 갑옷은 튼튼해서 조총도 막아낸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진이 3만기병을 도와주겠다고 할때는 여진의 세력은 아무도 감당할수 커져버렸다는 말입니다. 그런 여진이 조선을 위해서 공격하고 일본은 아래서 공격하면 조선은 자멸이었겠죠 다행이 청태조 누르하치가 조선을 부모의 나라로 평소에 말하고 조선에대해서 굉장이 우호적인 인물이었죠

  • 06.11.20 04:22

    요때 외교만 잘했어도.. 중원땅 한반도 몇배 정도 크기로 얻었을지도 모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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