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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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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방 6월 2일(수) 출석부ㅡ백신의 순서
늘 평화 추천 0 조회 101 21.06.02 00:0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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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02 05:58

    첫댓글 높은 산은 세월에 깎이고 깎여 완만한 경사면의 구릉이 됩니다.
    아득한 평원은 세월에 쌓이고 쌓여 비탈이 생기고 언덕이 됩니다.
    이러한 변화에는 까마득히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산이 언덕이 되는 것과 벌판이 언덕이 되는 것을 동시에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너’와 ‘나’라는 존재의 영역에서도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남의 인연은 변화로 이루어진 것을 말합니다.
    좋은 관계로 변화된 오늘 되십시오.^*^
    오늘 하루도 사랑가득 행복가득 웃음 가득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21.06.02 06:20

    곤한밤 편안히 주무셨는지요?
    6월의 두째날이 화창함을 더해
    덥다는 예보이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얼키고 설켜 살아가는
    중에도 인연이 있고
    사랑도 있지요.
    그러나 인연도 사랑도 얻기도
    어렵지만 지키고 유지하기는
    더 어렵답니다.
    하나가 둘이되면 마음과 생각이
    둘이라는 뜻이기에 둘을 하나로
    마음과 생각을 모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둘 같은 하나!
    이것이 인연이고 사랑이 아니겠는지요?
    이른기침으로 살피고 보듬어 주신
    정성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소원드립니다!

  • 21.06.02 06:26

    만남의 인연은 변화로 이루어진다고~~
    산이 언덕이 되며 벌판이 언덕이 되는것,
    이러한 변화속에 우리 들의 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오늘날 이곳에 있지 않나 싶어요~
    하나의 과정과 오묘함이 시간이 흐를수록 윤택해짐을 알수가 있죠~
    고운인연에 감사 드리며,
    만남의 소중함을 더 깨닫는 시간이 된답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 21.06.02 06:36

    @오산1 또 하루를 반기며 눈을 떠보니 하늘을 바라보게 되네요,
    구름이 가려져 살짝 보여주는 파아란 색 하늘은 높기만 한답니다.
    갈곳이 있어 조금부지런 떨며 서두르는 이 아침!
    방장님의 댓글속에 마음을 모아야 하나가 되기에 둘같은 하나!
    사람관계가 복잡하게 이어지는 인연의 끈들을 이어 봅니다.
    오늘도 둘이 하나같은 생각으로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1.06.02 13:57

    오랜시간에 걸쳐 변화되어 생기는
    귀중한 인연에 대해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보냅니다
    첫 댓글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평안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21.06.02 06:29

    곤한밤 편안히 주무셨는지요?
    온 국민의 관심사인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는듯 하네요!
    백식접종 후에도 감염사례가 있다하여
    우려가 되지만
    저도 6/4 9시에 접종합니다.
    매년 독감백신 경험이 있기에
    우려를 불식하고 일상생활 합니다.
    운영위원님의 작품을 배경으로
    출석부에 대문을 활짝열고 환하게 밝혀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출석도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구 요!

  • 21.06.02 06:41

    백신의 홍보로 본격적인 돌입이 되네요~
    무엇을 해도 부작용은 있지만 면역성만 잘 지켜가면 그래도 조금은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6월에 급격하게 늘어나는 백신의 접중!
    모두가 참여 하므로써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이 회복되기만 희망한답니다.
    이른 시간에 접종 하시고 편안하게 푹 휴식 하시면 잘될거예요ㅎ

  • 21.06.02 10:25

    @명당1 백신을 맞으면 인센티브 혜택이
    있는데다 전세계가 동참하는
    배신접종은 빠지면 안되겠지요!
    면역이 생기고 정상 생활이
    가능해지면 지금보다 활기는
    있지 않을까 함이지요.
    끝이 보이기도 하는 코로나19!
    면역력을 키워야지요!

  • 작성자 21.06.02 14:13

    드디어 백신 맞으시군요
    워낙 강골이라 무탈히 잘 보내실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 너무 바빠 이제애 들어와
    댓글답 답니다
    이또한 시간이 조금밖에 없어 초고속으로...ㅎ
    남은 하루 화이팅입니다

  • 21.06.02 06:43

    이른 아침 눈을떠서 하루을 함께
    시작 할수 있는 마음이 따스한 사람이
    있어 행복 합니다. 오늘도 마음속 고마운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하루을 보내세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겁게 출석 합니다.!!~~

  • 21.06.02 08:46

    고맙고 감사!
    어연 시간이 꽤 흘렀지여?
    큰아제님과 함께 해온 시간들이~
    이제는 하루만 아니보여도 눈에 가시가 돋아 있는것처럼 따갑고 아포유ㅎ
    좋은 사람들과 공유~
    어쩌면 우리 고운인연의 끈타발
    오늘도 길게 끈끈하게 이어갑니다.
    행복을 앓는 소리로 응원합니다.

  • 21.06.02 10:33

    곤한밤 편안히 주무셨는지요?
    벌써 수요일!
    내일만 근무하면 금요일
    백신 맞으며 3일 쫙 공일!
    큰아제님을 하루도 잊지않고 알현할수 있어 가문에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것도 이승에서의
    인연이라면 인연이지요.
    오늘의 출석도 고맙습니다.
    늘 빚진 마음으로 산답니다!

  • 작성자 21.06.02 13:59

    고마운 사람들에게 응원보내면서
    오늘도 즐겁고 무탈한 시간되길
    희망합니다
    아제님도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21.06.02 07:22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데 벌써 일년의 반이 가까워오고 6월도
    반은 지난 느낌 입니다 ..ㅎ
    차츰 녹음이 짙푸른 녹색으로 변하고 한낮에는 덥다는 말이 절로 니옵니다
    6월한달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21.06.02 08:53

    고문님 안뇽?
    매미소리가 숲을 향해 들릴날도 멀지 않지여~
    개구리 울음소리로 자장가가 되었다는 고문님~
    긍정이 힘과 지혜이듯이 긍정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좋은 기운으로 늘 화답하지여,
    어느덧 반년이 다가오듯 모든것이
    엊그제 같건만 태양이 뜨거움을 알수가 있어요,
    오늘도 평온하시기만 응원합니다^^

  • 21.06.02 10:56

    고문님!
    직장생활하며 전원의 텃밭
    농사짓고 가축 돌보기가
    수월치 않지요?
    주말되면 잡초는 무성하고
    일은 산적하며 놀이는 다녀와야
    하니 꾀도 나지요!
    그래도 즐기자고 시작한일
    쉬면서 쉼쉼하시길 요.
    농부생활 6년차니 이제는
    요령도 꾀도 터득했답니다~~ㅋ
    푸성귀가 풍성하니
    백신 맞고 월례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오늘의 출석도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6.02 14:00

    그렇습니다 벌써 일년의 반은 거의 지나가고 있지요
    가을에는 코로나로 부터 지금보다
    낫겠지요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즐겁게 열심히 지냅니다
    고문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1.06.02 08:11

    굿모닝 ~
    힘들면 쉬어가요
    내 몸이 내 마음이
    언제나 건강할 수는 없잖아요
    삐걱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잠시 쉬어가면 될 것을
    그냥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모든 게 귀찮아지고
    삶의 의욕도 잃게 되어
    정신마저 황폐해져 가는 걸 느끼지요
    많은 대가를 치르고 나서야
    깜짝 놀라서 뒤돌아보지 말고
    신호가 오면 쉬어가세요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찾아
    그냥 좀 쉬세요
    시간과 상황이
    안된다고 하지 말고
    내가 건강해야
    세상도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 21.06.02 08:56

    글속에 모든 길이 열려져 있는데
    몸과 마음뿐이겠지여,
    휴식은 나를 위해 최고의 보약이건만 등안시 하는 습관으로 망칠때가 많아여,
    길을 열어 주시는 청남대님!
    알찬 교육이라 생각하며 실천하는 우리가 됩시당! ㅎ

  • 21.06.02 11:36

    사람을 로봇트처럼
    쇠로 만들었다고 해도
    10년 이겠지요?
    조물주가 만들었으니
    6~70년, 아니 100년을 쓰지요.
    대신 철저한 건강관리와
    유해물질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게으름은
    없어야 겠지요.
    내 몸이 소중함을 건강할때는
    잘 모른답니다.
    공기좋고 잠 잘 잘수 있는 전원생활이 나름데로 편안한
    노후의 안정감이 있답니다.
    오늘의 출석도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요!

  • 작성자 21.06.02 14:00

    점심은 맛있게 잘 드셨나요
    저는 몸과 마음을 이완하러 숲에 자주 간답니다
    건강해야 인연도 이어갈 수 있으니깐요
    오늘도 무탈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6.02 14:02

    @명당1 글속에 모든 길이 열려 있으니
    그것이 지헤인가 보아요
    나이값을 해야 우리도 어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좋은 글 감사하며
    화이팅입니다^^

  • 21.06.02 09:01

    출석부를 열어주신 울 운영위원님의 일상의 노고가 그대로 비춰 주기도~
    사진 영상들이 상큼하면서도 잘어울리는것 같아여~
    요즈음 백신을 맞아야 사회활동도 제제 당하지를 않겠지여~
    저도 9주 되어야 2차 접종하니 7월달 같기도ㅎ
    우리모두 건강하게 멋지게 살아가여~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 21.06.02 13:24

    맛점 하셨는지요?
    백신도 건강하게 잘 살자는
    전 세계적 숙제이기에
    나 하나쯤으로 끝날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열심히 백신접종 받고
    하반기 부터는 일상이 자유스러워야 겠지요.
    오늘의 출석도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1.06.02 14:01

    출석부 열어놓고 오늘 오전내내 바빠
    이제야 퇴근해서 들어왔는데 컴퓨터가 말썽이네요
    6월의 시작도 화기애애 하게 출발하니
    알찬 유월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1.06.02 14:02

    @오산1 방장님도 늘 행복하시기는 필수입니다
    화이팅!

  • 21.06.04 18:34

    지난`달에~백신을`맞아는대~
    ~우리`아짐은~4박5일~드러늡고~
    ~나`사주팔자에~장가2번간다고~하길래~
    ~혹시~~?씨벌~바랜내가~꿈이여~~다시한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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