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31213103710065
전미비평가협회상에 이어 2관왕 수상에 도전
71회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후보작
가장 따뜻한 색, 블루(프랑스 압델라티프 케시시)
더 헌트(덴마크 토마스 빈터베르그)
바람이 분다(일본 미야자키 하야오)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이란 아쉬가르 파르하디)
더 그레이트 뷰티(이탈리아 파올로 소렌티노)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합법소녀 알레이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