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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원예종(재배종,화단꽃) 2005년 올 한해를 정리한 저희집 정원 화단 입니다.
아모르짱 추천 0 조회 304 06.01.08 23:2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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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2 17:59

    첫댓글 대단! 내년 7년째엔 회원교육용으로 화단개방일 정해 관람계획 없으신지요.

  • 작성자 05.12.23 14:25

    올해 화니님이 개방 부탁 하신걸 부족 함이 많아 모른척 했습니다만? 이젠 계획 했던 5년차가 끝나가니 내년에 수원화성관광과 더불어 계획 하겠습니다~워낙 수준이 높으신님들이기에 보잘것 없어 두려움이 앞섭니다~^^;;

  • 05.12.23 09:21

    겨울의 긴 준비로 봄과 여름의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군요. 계절별로 보여주신 화원의 모습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2.25 21:16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한 날 되십시요~^^*

  • 05.12.23 10:37

    윽..너무 멋지심..^^ 이리도 아름다운 자태를 그냥 내버려두기엔 너무 아까움..짱님 어서 개방하시여 직접 보게 하이소요~~부럽습니다..고운 꽃들과 함께 하는 마음들^^

  • 작성자 05.12.23 14:27

    자운영님 좋은데는 다다녀 보셔서 안목 수준이 무척 높으실텐데? 조그만 개인화단 볼품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 05.12.23 14:38

    정말~~대단하네요! 언제 한 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참~~야생화전시전에 불참했었는데..아모르님의 그 많은 사진속에서 제것을 발견해서 너무 좋았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2.25 21:13

    죄송 합니다..작품 한장 한장씩 성의껏 찍어 올렸어야 했었는데?

  • 05.12.24 23:39

    잘정리하셨네요 즐거운성탄 잘보내시고 새해는 만사형통 하시길

  • 작성자 05.12.25 21:15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한 날 되십시요~^^*

  • 05.12.26 00:05

    대단합니다. 부럽습니다... 1년간 보아야 할 것을 이렇게 보여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땅 속에서 내년 봄 꿈을 꾸고 있을 정원의 생명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도 하네요.

  • 작성자 05.12.26 18:35

    부럽긴요? 이렇게 만들다 골병 들었습니다..^^;; 내년 부터는 남들처럼 카메라 들고 산과 들에 피어 있는 꽃이나 보러 다닐렵니다~^^

  • 05.12.28 17:52

    참 정리 잘하셨네요,, 내년에는 저도 받아온 꽃씨로 화단을 정리해 봐야 겠네요,건강하세요,,

  • 작성자 06.02.25 22:27

    이쁜 화단 꾸미시길 바랍니다~^^

  • 06.01.03 10:18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는 다른 말 못 찾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06.02.25 22:28

    과찬의 말씀을...몸둘바 모르겠습니다...^^;;

  • 06.01.05 12:50

    1월부터 12월의 화단에 있는 꽃들에 대해서 좋은 학습자료를 주셨네여 ^^저도 마산 밭을 요렇게 꾸며보는게 소망인데 언제 시작이 될런지는?^^ 즐거운 소망입니다. 지금은 단감나무가 그득히 ~!.^^ 새해에도 화원의 꽃으로 즐거움을 주실 줄 기대합니다. 그리고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6.02.25 22:31

    제이의 정원님 꽃사랑 하시는 마음도 누구 에게도 지지 않으실듯 합니다~ 올려 주시는 꽃들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 06.01.10 00:59

    어떻게 그런 정렬이~~~ 보면서 내내 가슴이 벅차네요.... 정말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06.02.25 22:14

    아님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을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평수가 좀더 넓어 조그만 연못도 만들어 부들등 수생식물들도 키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수입이 쥐꼬리만 해서 몸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 06.01.14 10:17

    늘 꽃에 묻혀 사는 모습 행복 그 자체이지 싶습니다.....

  • 작성자 06.02.25 22:16

    그런데 꽃을 좋아 할려면 노가다에 완전 단련 되어야 합니다~ 저 돈은 못벌어도 노가다는 정말 잘~합니다~^^;;

  • 06.01.15 23:30

    우아~ 직접 가 보고 싶네요...

  • 작성자 06.02.25 22:18

    사진으로 보면 그럴싸 한데 실제 보시면 어떠실런지 걱정이 됩니다...^^;;

  • 06.01.30 17:41

    사계절 꽃이있는...그야말로 꿈꾸는 정원입니다.

  • 작성자 06.02.25 22:20

    배워 갈수록, 딴님들 키우시는것 보면 욕심이 끝이 없으니 어쩌지요? 저도 제자신이 겁납니다~^^;;

  • 06.01.31 22:19

    오랜만에 들러서 짱님의 일년 동안의 꿈과 꽃에 대한 사랑을 봅니다..항상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06.02.25 22:22

    고맙습니다~ 꽃향기방에 자주 찿아 오셔서 자주 뵙으면 합니다...^^

  • 06.02.12 18:41

    너무 부럽다...눈으로 보니까 향기도 맡고싶고...가까이 아주 가까이서 보고 싶다... 동화속의 주인공처럼 사실것만도 같다 그치요? 저처럼 가꾸자면 손도 많이 가실텐데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06.02.25 22:26

    꽃이 피면 꽃향기에 완전히 취합니다~특히 저녁이나 밤에 솔바람 부는 화단에 서있으면 현기증이 날 정도 입니다~꽃들도 저를 무척 따른다는 느낌이...^^

  • 06.02.21 23:51

    말로는 표현못하겠네요, 너무나 원했던 화단이고 가꾸고 싶었던 것이였는데 여기 이곳에 정원이 아름답게 자연그대로... 한마디로 환상적입니다. 우리 야생화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후 저도 한번 꼭 가꾸고 싶은데 그때 도움을 청할까 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와 ~~설래이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06.02.25 22:38

    야생화 소박하고 정말 이쁘죠~ 최대한 자연스럽게 키우고 싶습니다...처음 보시는분들은 화단 같지 않은가 봐요? 벌써 매발톱,애기똥풀,민들레등 몇종은 씨앗이 날라가 먼곳 까지 번져 자생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가 원하는 화단 목표 거든요~스스로 번식해 나가도록 놔두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혹 궁굼한점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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