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범띠, 남, 부산거주...
올해 1월 2일 전담을 처음 구매했습니다.
첫번째 액상은 다니엘 제품이었는데 입맛에 안맞아 파이 제품의 아이스시베리아를 한 번 접해 보고선 계속 이놈만 피워왔네요.
물론 니코틴 넣구요.
지금이 5월이니까 만 4개월이 되었는데...
액상과 니코틴 구매 금액만해도 장난이 아니네요.
담배값 인상으로 시작했지만 정작 금전적으로 덕본것도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하긴 연초의 유해성분으로부터는 해방이 되긴 했네요. ^^
오늘도 하카액상이 신상이래서 블루베리와 니코틴해서 3만 4천원 지출!
거의 2주에 한 번씩 액상을 구입하는데 비용이..
해서 자작을 해 볼려고 맘 먹었습니다.
자작 요령들은 게시판을 차근 차근 보면서 공부하면 될것 같은데 문제는 니코틴이네요.
해외직구니 뭐니 정보는 검색해서 많이 찾아보긴 했지만...ㅜㅜ
운영자님!
도움 좀 주세요~! ㅋㅋ
첫댓글 허걱스럽습니다....그 비싼 걸...계속 사서 피우셨다니요....ㅠㅠ....전 오프라인 가게에서 딱 한 병 사서 피우고 바로 자작모드로 들어왔는데요.... 김장하기 생각보다 쉽습니다. 바로 시작하세요^^ 본 카페에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가 있고...원하신다면 필요한 모든 것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이 해운대 우동에 있습니다. 매장 한 번 들러주십시요. 반의 반.. ㅋㅋ